얼마전 친구들과 새해를 맞아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가기로 결정하고 민박을 잡았습니다.. 환상의 커플 촬영이후 유명새를 타고 있는 독일마을에 마침..방이 있어..그곳에서 하루를 묵게 되었습니다.. 독일인 부부가 살고 있는 집으로 독일식으로 꾸며져...독일의 문화를 체험하는 기분도 들고 좋았습니다.. 아침 식사를 독일식으로 함께 하자고 권하셔서...집주인 부부이신 타이스 부부와 아침을 함께 했습니다.. 한참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현재 독일마을에 생활하고 계시는 교포 분들의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너무 안타깝고...같은 한국인으로서 부끄러워 이렇게 제보를 하게 되었습니다.. 독일마을은 과거 우리나라를 위해 간호사, 광부로 독일로 건너간 교포분들의 노후를 위해 노후 정착지라는 이름하에 조성된 곳이었습니다.2001년 당시 군수분에 의해 계획되어 조성된 것으로 그 당시 독일에 살고 계시던 교포분들에게는 고향에 돌아와 노후를 보낼수 있는 좋은 조건이었습니다...집주인 부부 또한 부인의 고향에서 노후를 보내자는 남편의 배려로 온것이구요 헌데...독일인들만이 살수 있고...또한 노후를 위한 복지를 책임져 주겠다는 남해에서는 현재 독일 마을을 농어천 민박지구로 결정하고 관광 상품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지내본 결과 낮밤을 가리지 않고 많은 관광객들이 다니고 있었고...더욱이....부모님의 이름으로 독일마을에 집을 짓고 펜션을 구성하여....대규모 손님을 받는 바람에 늦은 시간에도 잠을 잘수 없을 만큼 시끄럽다고 했습니다.. 물론 그 부부 또한 독일 문화를 체험하기위한 손님을 받는 것을 반대하는 입장은 아니셨습니다. 문제는 너무 많은 사람을 한꺼번에 받음으로 인해 그분들의 생활 자체를 불가능하게 한다는게 문제였습니다.. 수 차례 군청에 농어촌 민박으로 규정되어있는 것을 수정해 달라고 요구했지만....손님들을 받아 경제에도 도움이 되지 않느냐는 식을 답변 뿐.....그분들을 위한 배려는 없었습니다.. 외화 유치(그분들은 독일에서 연금을 받고 계신 분들입니다)와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그분들을 이용하는 것일까요??? 노후 정착지라는 목적하에 그분들을 먼 곳까지 오게 만들었다면...그 만큼의 책임을 져야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독일마을에는 이 밖에도 많은 문제가 있는 듯 했습니다.. 눈물까지 지으시며 남편에게 미안하다고 말하시는데 어찌나 부끄럽던지.... 우리나라 분들이 외국에 나가 부당한 대우를 당하는 이야기를 들을때면....어쩜 그럴수 있나 하고 마음아팠는데... 그분들에게 한 노후 정착지라는 약속....과연....군수가 바뀌었다고 지키지 않아도 되는 것인지....!!!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요?
독일마을(환상의 커플 촬영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얼마전 친구들과 새해를 맞아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가기로 결정하고 민박을 잡았습니다..
환상의 커플 촬영이후 유명새를 타고 있는 독일마을에 마침..방이 있어..그곳에서 하루를 묵게 되었습니다..
독일인 부부가 살고 있는 집으로 독일식으로 꾸며져...독일의 문화를 체험하는 기분도 들고 좋았습니다..
아침 식사를 독일식으로 함께 하자고 권하셔서...집주인 부부이신 타이스 부부와 아침을 함께 했습니다..
한참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현재 독일마을에 생활하고 계시는 교포 분들의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너무 안타깝고...같은 한국인으로서 부끄러워 이렇게 제보를 하게 되었습니다..
독일마을은 과거 우리나라를 위해 간호사, 광부로 독일로 건너간 교포분들의 노후를 위해 노후 정착지라는 이름하에 조성된 곳이었습니다.2001년 당시 군수분에 의해 계획되어 조성된 것으로 그 당시 독일에 살고 계시던 교포분들에게는 고향에 돌아와 노후를 보낼수 있는 좋은 조건이었습니다...집주인 부부 또한 부인의 고향에서 노후를 보내자는 남편의 배려로 온것이구요
헌데...독일인들만이 살수 있고...또한 노후를 위한 복지를 책임져 주겠다는 남해에서는 현재 독일 마을을 농어천 민박지구로 결정하고 관광 상품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지내본 결과 낮밤을 가리지 않고 많은 관광객들이 다니고 있었고...더욱이....부모님의 이름으로 독일마을에 집을 짓고 펜션을 구성하여....대규모 손님을 받는 바람에 늦은 시간에도 잠을 잘수 없을 만큼 시끄럽다고 했습니다..
물론 그 부부 또한 독일 문화를 체험하기위한 손님을 받는 것을 반대하는 입장은 아니셨습니다. 문제는 너무 많은 사람을 한꺼번에 받음으로 인해 그분들의 생활 자체를 불가능하게 한다는게 문제였습니다..
수 차례 군청에 농어촌 민박으로 규정되어있는 것을 수정해 달라고 요구했지만....손님들을 받아 경제에도 도움이 되지 않느냐는 식을 답변 뿐.....그분들을 위한 배려는 없었습니다..
외화 유치(그분들은 독일에서 연금을 받고 계신 분들입니다)와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그분들을 이용하는 것일까요???
노후 정착지라는 목적하에 그분들을 먼 곳까지 오게 만들었다면...그 만큼의 책임을 져야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독일마을에는 이 밖에도 많은 문제가 있는 듯 했습니다..
눈물까지 지으시며 남편에게 미안하다고 말하시는데 어찌나 부끄럽던지....
우리나라 분들이 외국에 나가 부당한 대우를 당하는 이야기를 들을때면....어쩜 그럴수 있나 하고 마음아팠는데...
그분들에게 한 노후 정착지라는 약속....과연....군수가 바뀌었다고 지키지 않아도 되는 것인지....!!!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