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말부터 해야할까? 당신이란 남자에게. 오늘 새벽까지 차안에서 나에게 도저히 사람이라면 할 수 없는 잔인한 말들만 골라서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해대던 당신 얼굴 보니 할말이 없더라. 당신을 첨 알게 된 건 3년 전 당신이 연출을 맡고 있는 기독교TV의 모 프로에 출연하게 된 계기가 되어 나는 당신을 만나게 되었지 당신은 PD 난 당신이 맡고 있던 방송에 출연하게 된 출연자.... 그런 당신과 나의 만남이 이렇게까지 내인생전반에 악영향과 아픔과 고통을 갖다주게 될줄이야. 방송출연 이후 우리 가정엔 어려움들이 한꺼번에 몰려왔지 단두식구로 살아오던 우리 가정 소중한 엄마께서 작년 5월 뇌출혈로 쓰러지시고 내 인생에 여지껏 음악, 방송밖에 모르고 살던 세상물정 모르던 난 지금까지 엄마 간병생활에 모든 걸 내 자신이 한가정의 가장이 되어 해결하고 딛고 일어서야하는 입장이 되어 도무지 사는 게 사는 것 같지 않게 힘겹게 살게 되었지 그런 중에 올해 4월 당신이 우연히 내가 다니고 있는 교회의 장로님을 통해 엄마의 병환에 대해 알게 되었고 당신은 내가 걱정이 되어 교회홈페이지에다가 당신 연락처를 남기고 나와 연락되기만을 기다렸지 ''왜 그렇게 어려운 일이 있었는데 내게 연락 안했니? 앞으로 조금이라도 도움 되는 내가 되고싶은데'' 그러면서 당신은 엄마께서 입원해 있는 병원으로 달려왔고. ''내가 맡고 있는 프로 중에 어려운 처지의 환우를 돕는 후원방송이 있거든 엄마를 취재해서 그후원방송으로 네게 도움을 주고싶어 그렇게 하자'' 3년 전 첨 방송출연을 계기로 알게 된 그때도 당신은 내게 참 따스했지 넘 친절했고. 그런데다가 올해 우리가정이 염려 되어 병원으로 달려 온 당신을 보고 얼마나 고마워했는데 그리고 그방송을 준비하는 과정 속에 당신은 나를 개인적으로 만나기 원했지만 이미 한가정을 가진 유부남인 당신을 내가 따로 만날 이유가 없다고 판단해서 몇번이고 거절했고 하지만 진실되게 내게 베풀고 애를 써주는 당신에게 흔들려 5월의 어느 저녁 우린 카페에서 차를 마시게 되었구. ''네가 CCM가수로 활동하게 되는 거나 복음성가 활동에 조금이라도 내가 도움주고싶어 우선 내가 일하는 기독교TV의 찬양프로에 출연하게 도울꺼야 그리고 앞으로 날 편한 오빠라고 생각하고 대해 알았지?'' 그런데다가 나의 가장 큰 소망 CCM가수가 되는 일에 도움을 준다는 그사람의 친절 난 사심없이 그저 순수하게 다 믿고 받아들였지 이후 당신은 방송마치면 내가 있는 곳으로 달려 와 나와 만나게 되었고 우린 점점 좋아하는 감정으로 변해갔고 하지만 난 결코 원하지 않았어 당신이 내게 바라던 그것에 .... 연인사이로 변해간 것도 우리의 불행의 시초였고 더욱이 그렇게 내가 간곡히 말렸던 넘어야 할 선을 당신의 온갖 술수?! 능숙한 경험으로 인해 깊은 사이로 가고 말았고.... ''사랑하는 사이인데 뭐가 어때서? 걱정하지마, 내가 널 가슴아프게하거나 버리는 일은 절대로 없을테니깐'' 그때 당신의 그말을 내가 믿었던 걸까? 아니면 나의 현실이 너무도 힘겹고 버거워 현실도피를 하려고 했던 걸까 아니면 그런 당신말을 거절하게 되면 그나마 내 손을 잡고 내게 보살핌을 베풀던 당신을 내가 놓쳐버릴까봐서였을까? 믿었어, 철저하게 사랑했고 철저하게 당신이 소중하게 느껴졌어 하지만 당신은 가차없이 그이후 나를 멀리하고 .... 마치, 내가 자신의 가정을 위협하는 가정파괴범이나 된 듯 밀어붙이고 자신은 늘 온유하고 거룩한 모교회의 집사로 한가정의 자상한 남편이자 아빠의 모습으로 그리고 유능하고 힘있는 기독교TV의 제작팀장의 자리로 유유히 아무렇지도 않게 돌아서서 ..... 나머지 동정이나 하듯 우리 엄마를 도와 준다는 후원방송을 하고 ...... 나의 복음성가 활동에 대해 이후에 물어보자 당신은 ''야, 요즘 CCM을 아무나 하냐? 그음악도 몸매 되고 키도 큰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너 지금 상태론 힘들어'' 기막힌 대답을 해댔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에 슈퍼모델 기준을 ...? 난 당신이란 남자에게 매달린 적 없었고 당신이란 남자에게 날 선택하고 현재의 가정을 포기하란 말 한적도 없었고 당신보고 당신 아내를 버리라고 말한 적 없었고 그런데 당신은 나란 여자를 마음껏 데리고 놀고나서 그동안 당신이 방송국의 직책을 가지고 마음껏 여러여자들을 울리고도 정리정돈 잘하고 산 경험을 살려 나같은 여자는 아주 쉽게 내버렸지 이후 난 가슴 부여잡고 얼마나 많은 밤을 울고 지샜는지 난 그런 당신을 도저히 용서할 수 없었어 그리고 난 당신에게 복수하려고 결심했고 기독교 관련 된 인터넷 주요사이트에 당신을 폭로하게 되었고. 폭로 된지 반나절만에 당신이 근무하는 방송사에 간부급들에게까지 알려지게 되었고 왠만한 스탭들도 당신이 내게 저지른 일에 대해 알게 되었고 당신은 내게 가만히 안놔두겠다고 칼을 갈아댔지 급기야 징계위원회가 열리고 2-3개월만에 당신은 그렇게 높고 높은 직책에 앉아 적지않은 여자들을 울린 죄 나란 여자로 인해 알려지고 그직책 '제작팀장'에서 밀려 나 방송사안에서 제작하지는 못하고 관련 된 외부제작사에 요구하는 일들 하며 직접 뛰어다니며 취재하고 기독교방송아카데미에서 PD지망생들에게 강의하는 일을 하게 되어 그렇게 미끄러져가게 된 원인제공자인 나를 죽여버리겠다고 협박 매일보내오고 당신이 아는 사회부기자들 불러 날 개망신시키겠다하며 밤길 조심해 다니라며 .... 그리고 11월 말 갑자기 악화 되어 중환자실로 옮겨 진 우리 엄마 당신은 누군가에게 ''크리스찬이면 똑바로 살아라''란 메시지를 받았는데 나와 관련 된 것 아니냐며 내게 연락을 해왔고 ''내가 어떤 처지인데 그따위 소리를 하려고 전화하죠?'' 이렇게 되어 당신은 아주 크게 반성하고 크게 회개한 얼굴로 병원에 나타났지 내 앞에서 눈물도 흘리며 용서했고 용서해달라는식의 말들을 했기에 난 그런 당신을 또 믿게 되었지 참 나도 어리석고 어디 모자른 여자아니니... 악어의 눈물이었다는 걸 난 오늘 새벽에야 알게 되었으니깐. 크리스마스 전에 두세번 나를 찾아 온 당신은 지난 일은 서로 다 용서하고 덮자고만 하던 그가 전혀 다른 얼굴로 다시 끄집어 내어 내 맘에 상처 되는 말들만 골라하며 내개 미움과 원망과 복수심이 가득한 말로 날 괴롭게 했지 ''넌 착각하지마, 난 널 가볍게 만나고 언제든지 쉽게 헤어져도 될 대상으로 알았을 뿐야 내 인생에 이혼이란 있을 수 없지 그것 알아둬라 내 와이프 연애할 때나 결혼하고나서나 지금 나의 사랑은 조금도 식지않았어 넘 사랑하고 있고 물에 아들과 아내가 빠진다면 난 당연 우리 와이프만 살려 그정도로 사랑해 니가 그사랑을 알아? 넌 내가 사랑한 여자가 아냐 그냥 즐긴 여자라구 근데 넌 날 사랑한다고 순정파로 변해가길래 이거 큰일나겠다싶더라 떨어지지않을 것 같고 집에까지 알려질 것 같고 그래서 널 멀리하고 널 버린거야 널 내가 가진 건 일생일대기 다신 있을 수 없는 최대의 실수였다 너 제발 서둘러 결혼 해라 그래야 내 맘이 편할 것 같다 아니면 일본어 살려서 일본 가서 살던지 넌 나를 사랑하는 지 몰라도 내겐 너란 여자 부담일 뿐야'' ''그리고 정말이지 내가 깊은 신앙심으로 극복하고 초월해서 가능한거지 너란 여자를 어떻게 다시 만나겠니? 아가페사랑 그런 사랑을 내가 네게 베푸는 격이지 근데 내가 널 만나는 것 다시 만나는 건 애정 이런 것 절대로 아냐 그저 베푸는 넓은 맘으로 너에게 배풀어주는 맘으로 만나주는 것 뿐야'' 어제 밤에 자려고 하는 날 불러 차안에서 새벽까지 내게 온갖 상처되는 평생 아물지못할 정도의 잔인한 말들만 골라해댔던 당신이란 남자 우린 분명 악연인거지? 날 사랑해서 날 그래서 가지고싶었다고? 위선자, 사기꾼, 교활한 무서운 남자 내 맘에 상처 당신땜에 받은 상처로 인해 난 몇개월동안 신경정신과에서 우울증치료를 받아오고 있지 사심하나 없이 어린아이마냥 그저 당신을 사랑하게 된 내게 당신이란 남자는.... 그래, 내인생에서 앞으로 당신같은 남자만 다시 만나지 않아도 난 절대로 불행해지지않을꺼야 분명히... 당신 앞으로 그렇게 살지마 여자란 어느 여자도 가슴에 사랑을 느낄 줄 알고 가슴 깊이 아파할 줄 알고 그상처땜에 평생 가슴 부여잡고 울며 흐느끼며 다시는 사랑 하기 힘들어 하며 살아가게 될 수 있는 연약한 대상이란 걸. 아무렇게나 데리고 놀다가 아무렇게 나 내던져 버리는 장난감이 아냐 당신 세상에서 가장 유능하고 가장 거룩한 인간으로 착각하고 살지마 당신 당신이란 남자말야 얼마나 이기적이고 얼마나 계산적이고 철두철미한 이해타산적인 그리고 사랑하는 여자에게 얼마나 독하고 잔인한 남자인지 확실하게 말해주고싶다 그렇게 살지마
악날한크리스찬남성에게받은상처
무슨말부터 해야할까?
당신이란 남자에게.
오늘 새벽까지 차안에서 나에게 도저히 사람이라면 할 수 없는 잔인한 말들만 골라서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해대던 당신 얼굴 보니 할말이 없더라.
당신을 첨 알게 된 건 3년 전
당신이 연출을 맡고 있는 기독교TV의 모 프로에 출연하게 된 계기가 되어 나는 당신을 만나게
되었지
당신은 PD 난 당신이 맡고 있던 방송에 출연하게 된 출연자....
그런 당신과 나의 만남이 이렇게까지 내인생전반에 악영향과 아픔과 고통을 갖다주게 될줄이야.
방송출연 이후 우리 가정엔 어려움들이 한꺼번에 몰려왔지
단두식구로 살아오던 우리 가정
소중한 엄마께서 작년 5월 뇌출혈로 쓰러지시고 내 인생에 여지껏 음악, 방송밖에 모르고 살던
세상물정 모르던 난 지금까지 엄마 간병생활에 모든 걸 내 자신이 한가정의 가장이 되어
해결하고 딛고 일어서야하는 입장이 되어
도무지 사는 게 사는 것 같지 않게 힘겹게 살게 되었지
그런 중에 올해 4월
당신이 우연히 내가 다니고 있는 교회의 장로님을 통해 엄마의 병환에 대해 알게 되었고
당신은 내가 걱정이 되어
교회홈페이지에다가 당신 연락처를 남기고
나와 연락되기만을 기다렸지
''왜 그렇게 어려운 일이 있었는데 내게 연락 안했니?
앞으로 조금이라도 도움 되는 내가 되고싶은데''
그러면서
당신은 엄마께서 입원해 있는 병원으로 달려왔고.
''내가 맡고 있는 프로 중에 어려운 처지의 환우를 돕는 후원방송이 있거든
엄마를 취재해서 그후원방송으로 네게 도움을 주고싶어
그렇게 하자''
3년 전 첨 방송출연을 계기로 알게 된 그때도 당신은 내게 참 따스했지
넘 친절했고.
그런데다가 올해 우리가정이 염려 되어 병원으로 달려 온 당신을 보고 얼마나 고마워했는데
그리고
그방송을 준비하는 과정 속에 당신은 나를 개인적으로 만나기 원했지만
이미 한가정을 가진 유부남인 당신을 내가 따로 만날 이유가 없다고 판단해서
몇번이고 거절했고
하지만 진실되게 내게 베풀고 애를 써주는 당신에게 흔들려 5월의 어느 저녁 우린
카페에서 차를 마시게 되었구.
''네가 CCM가수로 활동하게 되는 거나 복음성가 활동에 조금이라도 내가 도움주고싶어
우선 내가 일하는 기독교TV의 찬양프로에 출연하게 도울꺼야
그리고 앞으로 날 편한 오빠라고 생각하고 대해
알았지?''
그런데다가
나의 가장 큰 소망 CCM가수가 되는 일에 도움을 준다는 그사람의 친절 난 사심없이 그저
순수하게 다 믿고 받아들였지
이후 당신은 방송마치면 내가 있는 곳으로 달려 와 나와 만나게 되었고
우린 점점 좋아하는 감정으로 변해갔고
하지만 난 결코 원하지 않았어
당신이 내게 바라던 그것에 ....
연인사이로 변해간 것도 우리의 불행의 시초였고
더욱이 그렇게 내가 간곡히 말렸던 넘어야 할 선을 당신의 온갖 술수?! 능숙한 경험으로 인해
깊은 사이로 가고 말았고....
''사랑하는 사이인데 뭐가 어때서? 걱정하지마, 내가 널 가슴아프게하거나 버리는 일은 절대로
없을테니깐''
그때 당신의 그말을 내가 믿었던 걸까?
아니면 나의 현실이 너무도 힘겹고 버거워 현실도피를 하려고 했던 걸까
아니면 그런 당신말을 거절하게 되면 그나마 내 손을 잡고 내게 보살핌을 베풀던 당신을 내가
놓쳐버릴까봐서였을까?
믿었어, 철저하게 사랑했고 철저하게 당신이 소중하게 느껴졌어
하지만 당신은 가차없이 그이후 나를 멀리하고 ....
마치, 내가 자신의 가정을 위협하는 가정파괴범이나 된 듯 밀어붙이고
자신은 늘 온유하고 거룩한 모교회의 집사로
한가정의 자상한 남편이자 아빠의 모습으로
그리고 유능하고 힘있는 기독교TV의 제작팀장의 자리로 유유히 아무렇지도 않게 돌아서서
.....
나머지 동정이나 하듯 우리 엄마를 도와 준다는 후원방송을 하고
......
나의 복음성가 활동에 대해 이후에 물어보자 당신은 ''야, 요즘 CCM을 아무나 하냐?
그음악도 몸매 되고 키도 큰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너 지금 상태론 힘들어''
기막힌 대답을 해댔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에 슈퍼모델 기준을 ...?
난 당신이란 남자에게 매달린 적 없었고 당신이란 남자에게 날 선택하고 현재의 가정을 포기하란 말 한적도 없었고
당신보고 당신 아내를 버리라고 말한 적 없었고
그런데
당신은 나란 여자를 마음껏 데리고 놀고나서
그동안 당신이 방송국의 직책을 가지고 마음껏 여러여자들을 울리고도 정리정돈 잘하고 산
경험을 살려 나같은 여자는 아주 쉽게 내버렸지
이후 난 가슴 부여잡고 얼마나 많은 밤을 울고 지샜는지
난 그런 당신을 도저히 용서할 수 없었어
그리고 난 당신에게 복수하려고 결심했고
기독교 관련 된 인터넷 주요사이트에 당신을 폭로하게 되었고.
폭로 된지 반나절만에
당신이 근무하는 방송사에 간부급들에게까지 알려지게 되었고
왠만한 스탭들도 당신이 내게 저지른 일에 대해 알게 되었고
당신은 내게 가만히 안놔두겠다고 칼을 갈아댔지
급기야 징계위원회가 열리고 2-3개월만에 당신은 그렇게 높고 높은 직책에 앉아 적지않은
여자들을 울린 죄 나란 여자로 인해 알려지고 그직책 '제작팀장'에서 밀려 나
방송사안에서 제작하지는 못하고 관련 된 외부제작사에 요구하는 일들 하며
직접 뛰어다니며 취재하고
기독교방송아카데미에서 PD지망생들에게 강의하는 일을 하게 되어
그렇게 미끄러져가게 된 원인제공자인
나를 죽여버리겠다고 협박 매일보내오고
당신이 아는 사회부기자들 불러 날 개망신시키겠다하며
밤길 조심해 다니라며 ....
그리고 11월 말
갑자기 악화 되어 중환자실로 옮겨 진 우리 엄마
당신은 누군가에게 ''크리스찬이면 똑바로 살아라''란 메시지를 받았는데
나와 관련 된 것 아니냐며 내게 연락을 해왔고
''내가 어떤 처지인데 그따위 소리를 하려고 전화하죠?''
이렇게 되어 당신은 아주 크게 반성하고 크게 회개한 얼굴로
병원에 나타났지
내 앞에서 눈물도 흘리며 용서했고 용서해달라는식의 말들을 했기에
난 그런 당신을 또 믿게 되었지
참 나도 어리석고 어디 모자른 여자아니니...
악어의 눈물이었다는 걸 난 오늘 새벽에야 알게 되었으니깐.
크리스마스 전에 두세번 나를 찾아 온 당신은 지난 일은 서로 다 용서하고 덮자고만 하던 그가
전혀 다른 얼굴로 다시 끄집어 내어 내 맘에 상처 되는 말들만 골라하며
내개 미움과 원망과 복수심이 가득한 말로 날 괴롭게 했지
''넌 착각하지마, 난 널 가볍게 만나고 언제든지 쉽게 헤어져도 될 대상으로 알았을 뿐야
내 인생에 이혼이란 있을 수 없지
그것 알아둬라
내 와이프 연애할 때나 결혼하고나서나 지금 나의 사랑은 조금도 식지않았어
넘 사랑하고 있고
물에 아들과 아내가 빠진다면 난 당연 우리 와이프만 살려
그정도로 사랑해
니가 그사랑을 알아?
넌 내가 사랑한 여자가 아냐
그냥 즐긴 여자라구
근데 넌 날 사랑한다고 순정파로 변해가길래 이거 큰일나겠다싶더라
떨어지지않을 것 같고 집에까지 알려질 것 같고 그래서 널 멀리하고 널 버린거야
널 내가 가진 건 일생일대기 다신 있을 수 없는 최대의 실수였다
너 제발 서둘러 결혼 해라
그래야 내 맘이 편할 것 같다
아니면 일본어 살려서 일본 가서 살던지
넌 나를 사랑하는 지 몰라도 내겐 너란 여자 부담일 뿐야''
''그리고 정말이지 내가 깊은 신앙심으로 극복하고 초월해서 가능한거지
너란 여자를 어떻게 다시 만나겠니?
아가페사랑 그런 사랑을 내가 네게 베푸는 격이지
근데 내가 널 만나는 것 다시 만나는 건 애정 이런 것 절대로 아냐
그저 베푸는 넓은 맘으로 너에게 배풀어주는 맘으로 만나주는 것 뿐야''
어제 밤에 자려고 하는 날 불러 차안에서 새벽까지 내게 온갖 상처되는 평생 아물지못할 정도의
잔인한 말들만 골라해댔던 당신이란 남자
우린 분명 악연인거지?
날 사랑해서 날 그래서 가지고싶었다고?
위선자, 사기꾼, 교활한 무서운 남자
내 맘에 상처 당신땜에 받은 상처로 인해 난 몇개월동안 신경정신과에서 우울증치료를
받아오고 있지
사심하나 없이 어린아이마냥 그저 당신을 사랑하게 된 내게
당신이란 남자는....
그래, 내인생에서 앞으로 당신같은 남자만 다시 만나지 않아도 난 절대로 불행해지지않을꺼야
분명히...
당신 앞으로 그렇게 살지마
여자란 어느 여자도 가슴에 사랑을 느낄 줄 알고 가슴 깊이 아파할 줄 알고
그상처땜에 평생 가슴 부여잡고 울며 흐느끼며 다시는 사랑 하기 힘들어 하며 살아가게
될 수 있는 연약한 대상이란 걸.
아무렇게나 데리고 놀다가 아무렇게 나 내던져 버리는 장난감이 아냐
당신 세상에서 가장 유능하고 가장 거룩한 인간으로 착각하고 살지마
당신 당신이란 남자말야
얼마나 이기적이고 얼마나 계산적이고 철두철미한 이해타산적인 그리고 사랑하는 여자에게
얼마나 독하고 잔인한 남자인지 확실하게 말해주고싶다
그렇게 살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