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실적 학창 시절 이야기~~~~~^^*

무실명으로 하자2007.01.03
조회1,024

제가 고등학교 시절에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ㅋㅋ

 

예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웃음이 나는군요~~~

 

다른분들이 보시면 어떤 반응일지 모르지만.. 글 솜씨는 없지만 한번 보시지요

 

저랑 제친구들은 같은학교에 다니는 4명의 고등남아였습니다..ㅋㅋ

 

또한 우연의 일치로 4명의 여친들 또한 타 여고의 여고생들이었지요

 

다들 친한 친구들이라.. 항상 같이 만나서.. 노래방두 가고 커피숍두 가고

 

어떤 날은 술도 먹고 그랬지요..(고등학생이라도.. 이해해주셔용~^^;;;)

 

그 어느날에 있었던 일입니다.. 어찌하다가.. 한여자분의 언니 원룸에

 

우리 8명이 놀러가게 되었지요.. 저희는 또 어릴때라.. 술이라면 그냥 드리

 

부을때였죠..ㅋㅋ(먹을줄도 몰랐으니까~~~) 암튼 친구들과 얼큰히 한잔하고

 

다들 취해서.. 난리들이 아니었죠.. 생각해 보십시오..원룸에 8명이.. 누워잔다는건

 

정말.. 끔찍한 일입니다.. 그중.. 집주인 커플은 침대에서 자고.. 그 좁은방에서

 

6명이 꾸역꾸역 누워서...ㅋㅋㅋ 생각해서.. 아찔하네..^^ 그러던 중.. 모두 불을

 

끄고 자려던중... 그당시 제 여친이 술이 많이 취해서.. 헤롱헤롱 거리다 잠이 들었죠

 

다들 이제.. 자려던 그때.. 제 여친이 갑자기.. 뽀뽀를 하고 키스를 하고.. 난리 난겁니다..

 

그리고.. 갑자기.. 제 배위에 올라타는것이 아닙니까~~~~~~~ 저는 너무 당황스러워서

 

내려 보냈지요.. 그러자마자..또 올라타서는 바지를 벗으려는 제스처를 취하던군요...

 

옆에 있던 친구들은 역시.. 안자고.. 눈동자가 말똥말똥.. 저희만.. 쳐다보는겁니다..(변태놈들~~)

 

저는 도저히 이건 아니다.. 싶어서.. 다시.. 마음을 차분히 가라 앉히고.. 제옆에 눕혔습니다..ㅋㅋ

 

다들 이제.. 잠이 들 무렵.....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에... 잠에서 깨보니.. 아뿔싸.......................

 

제 오른팔이 온데간데 없이.. 축축한겁니다.. 제여친이 제 팔을 비고.. 자고 있었거든요........

 

제 여친이라는 분께서.. 그만.. 실수로.... 이걸 말해도 될라나~~~~~~~~?????????????????????

 

이왕 이렇게 된거 다 폭로 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잠깐 잠 든 사이에.. 그만.. 술이

 

너무 취해서.. 오줌을 싸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제 오른팔이 다 젖은거였고요..

 

그 때 생각만하면.. 정말 암울합니다..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그 오줌냄새가 슬슬

 

여자분의 코와 위를 자극시켰고... 누워있던.. 그대로.. 곧장.. 쏟아붔는것이 아닌가... 대락 난감!!!!!

 

그 여자분은 긴 생머리를 가진.. 그런분 입니다.. 뭐 이미 다 알고 계시겠지만.. 난리가 난거죠

 

얼굴이며... 머리카락이며.. 옷이며.. 방바닥이며.. 난장판이.. 따로 없습니다.. 그대로.. 친구들을

 

깨웠더면.. 비위가 .. 약한.. 친구들이.. 바로.. 화장실로.. 뛰쳐 들어 가더군요.. 그리고 바로는

 

우~~~~~웩~~~~~ㄴㅇㅎ핂ㅁ닝라 (소름끼칠정도!!!!!) 정말 가관이 아닐수가 없더군요...

 

그래도.. 이렇게 놔두면 안될거 같아서.. 여자분을 들어.. 화장실로 옮긴 다음.. 여자분들께.. 양해를

 

구했지요.. 힘들겠지만.. 목욕 좀 시키라고.. 그리고.. 남자들은.. 바닥을 정말 ..깨끗이.. 딱고.. 걸레질

 

하고를 수십번.. 한 끝에야... 끝이 났지요.. 제가.. 조금만.. 눈치가 빨랐다면.. 제위에서 바지를

 

벗을려고.. 한게 아니라.... 화장실 가려고.. 했던것임을.. 알았다면.. 이런 참변을 안 당했을텐데..

 

말이죠..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이렇게 웃고 넘어가지만.. 정말 그 당시에는 장난 아니었음을.. 참고 해

 

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사건은 하나 더 있었습니다.. 그날.. 아침에 되어서..

 

저희들은.. 학교를 가기위해.. 하나둘씩.. 준비를 하였습니다.. 그 여자분도.. 당연히 일어났지요...

 

그러나.. 전혀.. 기억을 못하는 눈치 더군요.. 처음에는 창피해서.. 그러는 줄 알았는데.. 정말로 기억을

 

못하는 것입니다..ㅋㅋ 어쩌겠습니까... 한여인네.. 가슴에 비수를 꼿을수가 없기에.. 우리끼리 비밀로

 

하기로 했지요.. 그걸.. 여기서.. 제가 폭로 하다니.. 전 정말 걸리면 생매장 당할수도 있습니다..ㅋㅋ

 

아참~~~ 등교준비얘기를 하다가.. 딴 얘기를 하게 됐네요.. 그날... 다들... 멀쩡한 채로.. 교복을

 

입고.. 나가는데... 친구들이.. 저를 보고 웃는 것입니다.. 왜 웃고 그래?? 어? 왜??????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은 그저 쓰러질 정도로 웃고만 있습니다.. 도대체.. 왜????? 아니나.. 다를까.. 글쎄.. 제 교복

 

마이와.. 가방.. 한쪽이.. 이미.... 노란국물로... 물들어져 있지 않습니까~~~~!!!!!!!!!!!!!!!!!!!!!!

 

전 정말 울고 싶더라고요....ㅠㅠ 

 

긴 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하고요.. 저는 제 생애.. 재미난 일이라.. 적어보았습니다..

 

글 솜씨가.. 있으면.. 정말 재밌게.. 적었을 텐데.. 다들 새해 복 마니 많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