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결혼후 "키스신 들킬까봐 조마조마"

공공의적200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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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결혼후 "키스신 들킬까봐 조마조마"

 

이윤미 결혼후 "키스신 들킬까봐 조마조마"

 

이윤미 결혼후 "키스신 들킬까봐 조마조마"

연예인들의 사랑은 다른 이들과 다를까. 물론 애틋한 마음은 조금도 다르지 않지만 평소 보이는 모습은 꽤 다르다. 먼저 연애시절 이윤미는 주영훈과 2년 반동안 사귀었다. 하지만 둘다 연예인인 탓에 연애시절 마음 놓고 데이트도 못했다. 둘이 손을 잡고 거리를 걷다가도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지면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서로가 손을 놓아야 했던 것. "최근 동대문에 갔는데 사람들이 쳐다보니까 우리 둘다 화들짝 놀라면서 무의식 중에 잡고 있던 손을 놔버린거예요. 그리고 서로 얼굴보면서 '아 우리 결혼했지~'하고 다시 잡았어요."

또 다른 점은 결혼 후 생긴 일이다. 이윤미는 현재 SBS-TV 주말드라마 '마이러브'에 출연중이다. 지난 2일은 회식날이라 주영훈을 비롯, 회사식구들과 다 같이 저녁을 먹으며 드라마를 보고 있었단다. 그런데 극중 이창훈과 이윤미의 키스신 장면이 다가오는 것이 아닌가. 주영훈은 아무 것도 모른채 식사를 하며 TV를 보고 있었고 이윤미는 눈앞에 닥친 '민망한 장면을 어떻게 넘기나' 노심초사하고 있었다. 그런데 키스신이 나오는 위기 일발의 순간, 이윤미의 매니저가 리모콘으로 달려가 TV를 꺼버렸다. "솔직히 다 연기인데 이해해주죠. 그런데 제 발 저려서요.(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