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랑하는 그녀는 무척이나 차갑고 애교라곤 찾아볼 수 없는 그런 사람입니다. 주로 애교를 피우는 건 저의 몫이죠. 그녀와 함께 있을때면 남자와 여자가 바뀐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사랑은 이렇습니다. 보고 싶으면 보고 싶다고 말하고, 사랑한다는 말 아끼지 않고, 사랑하는 만큼 표현하는 것이죠. 전 그녀에게 원하는게 너무 많습니다. 팔짱도 먼저 껴주었으면 좋겠고 나만 사랑한다는 말을 지겹도록 그래서 그 말이 잠들기전에 귓가에 맴돌 정도로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욕심입니다. 그녀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면 그녀는 마치 저를 응석이나 부리는 아이처럼 대합니다. 심하면 집착이라고 이야기하지요. 그러면 아무리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라 해도 속상해요. 그리고 또 그녀와 저는 잠자리도 함께 했습니다. 전 그녀가 처음이었습니다. 물론 그녀도 제가 처음이었죠. 지금도 잦은 성관계를 가지곤 하지만 그녀는 지금껏 관계후 사랑한다는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전 사랑없는 섹스는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녀의 행동을 보면 그녀도 절 사랑한다는게 느껴지긴 합니다. 그렇지만 어디까지나 그건 느낌일뿐 전 좀더 확실한 감정표현을 원합니다. 사랑하면 확인하고 싶은 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그리고 전 그녀와 결혼을 하고 싶습니다. 이것 역시 사랑하니까 당연한 말입니다. 서로 책임질 일도 했구요(고리타분하게 들리겠지만요...) 그러나 그녀는 결혼은 싫답니다. 그냥 지금 이대로 친구같은 애인이 좋다네요. 그렇다고 그녀가 아무 남자하고나 사귀는 그런 사람은 절대 아닙니다. 제 애인이라고 편드는게 아니라 워낙 차갑고 냉정한 성격이라 쉽게 접근을 못하거든요. 그래서 처음엔 저도 손잡는 것까지 가는데 한달이 넘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여성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하는 그리고 사랑에 대한 책임(이건 결혼이지요)을 원하는 제가 고지식한 사람인가요? 아니면 그녀가 너무한가요? 이런 문제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았지만 그녀와 제가 워낙 가치관이 뚜렷해서 답이 잘 안 나와요. 그래서 저의 가치관마저 흔들릴정도구요.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이제 저도 조금씩 지쳐가요..
섹스는 허락해도 사랑한다는 말은 하지 않는 여자
제가 사랑하는 그녀는 무척이나 차갑고 애교라곤 찾아볼 수 없는 그런 사람입니다.
주로 애교를 피우는 건 저의 몫이죠. 그녀와 함께 있을때면 남자와 여자가 바뀐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사랑은 이렇습니다.
보고 싶으면 보고 싶다고 말하고, 사랑한다는 말 아끼지 않고, 사랑하는 만큼 표현하는 것이죠.
전 그녀에게 원하는게 너무 많습니다.
팔짱도 먼저 껴주었으면 좋겠고 나만 사랑한다는 말을 지겹도록 그래서 그 말이 잠들기전에
귓가에 맴돌 정도로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욕심입니다.
그녀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면 그녀는 마치 저를 응석이나 부리는 아이처럼 대합니다.
심하면 집착이라고 이야기하지요. 그러면 아무리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라 해도 속상해요.
그리고 또 그녀와 저는 잠자리도 함께 했습니다.
전 그녀가 처음이었습니다. 물론 그녀도 제가 처음이었죠.
지금도 잦은 성관계를 가지곤 하지만 그녀는 지금껏 관계후 사랑한다는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전 사랑없는 섹스는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녀의 행동을 보면 그녀도 절 사랑한다는게 느껴지긴 합니다.
그렇지만 어디까지나 그건 느낌일뿐 전 좀더 확실한 감정표현을 원합니다.
사랑하면 확인하고 싶은 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그리고 전 그녀와 결혼을 하고 싶습니다.
이것 역시 사랑하니까 당연한 말입니다. 서로 책임질 일도 했구요(고리타분하게 들리겠지만요...)
그러나 그녀는 결혼은 싫답니다. 그냥 지금 이대로 친구같은 애인이 좋다네요.
그렇다고 그녀가 아무 남자하고나 사귀는 그런 사람은 절대 아닙니다.
제 애인이라고 편드는게 아니라 워낙 차갑고 냉정한 성격이라 쉽게 접근을 못하거든요.
그래서 처음엔 저도 손잡는 것까지 가는데 한달이 넘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여성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하는 그리고 사랑에 대한 책임(이건 결혼이지요)을 원하는 제가
고지식한 사람인가요? 아니면 그녀가 너무한가요?
이런 문제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았지만 그녀와 제가 워낙 가치관이 뚜렷해서 답이 잘 안 나와요.
그래서 저의 가치관마저 흔들릴정도구요.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이제 저도 조금씩 지쳐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