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XXX 울고싶어요 ㅠㅜ

못난이..2007.01.03
조회148

저는 서울은평구수색동이라는 곳에살고있는 얼굴이 남들보다 좀 못난 23살 아가씨인데요..

 

모체팅 사이트에서 드라이브가고싶은 아가씨찾길레 설레임반 호기심반으로 제폰연락처와

 

제가있던겜방 앞 (역앞)에서 만나기로했습니다..

 

키 180정도에 넘잘생긴 이민수<<< XX 이인간이 투스카니를제앞에 세우길레.. 한마디로 첫눈에 반해버

 

렸어요 [미췬년] 단둘이 일산으로 가고있을때만해도...전 너무 날아갈듯 기분이좋았습니다...

 

일산에 도착하니 시간이 오후 9시반이더군요...

 

일단 식사를하러가자고헤서 저도식사를안한상테라 좋다고했지요..

 

그사람이 저를 대리고간곳은 한눈에 봐도 견적이 좀나올듯한 일식집...

 

음식이 조금씩 계속나왔습니다 정말맛도있고 분위기도좋고...

 

그런데 식사를끝네고 일어나려는순간 이인간이 저한테 계산서를불쑥네밀더군요...

 

전속으로 아~견적장난아닐건데 괜히먹었다... 했지요..

 

그리고 그인간 하는말이 드라이브와줬으니 니가계산해.. 이러더군요..

 

돈은아까웠지만 솔직히 그인간 넘 핸섬헤서 다시만나고싶은마음에

 

그래.. 하고 계산대앞으로갔습니다...

 

얼마에요?? 하자 아주 반갑게웃으면서 맞아주는 계산데 아주머니...

 

네~18만원입니다!          @.,@ 뜨~아~

 

뭐가그리비싼건지... 일단 저는 제지갑을꺼네서..들여다봤습니다

 

만원짜리 네장...헉~ 그때 제머리속에 떠오르는 은행직불카드... ㅋㅋ

 

한달용돈 15만원이 예금돼있던 제 전재산이였지요...

 

그걸로 15만원카드결제하구 나머지3만원 현금줬습니다.. 내18만원 ㅠㅜ

 

그래도 전기분이 좋았어요~ 아실분들은 아실꺼에요

 

그렇게 일산 호수공원등 여러곳을 돌아다녔어요 오랜만에 느끼는 자유~

 

편의점앞에 차를세우더니 담배한갑 사달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던힐1m한갑하고

 

음료수 두켄을 사서 차쪽으로 오는데 이인간이 창문만 내린체 담배줘바 해서 담배를

 

손에 쥐여준순간~ 붕~ 하고 그멋지게생긴 투스카니가 제시야에서 멀어지더군요,,,

 

첨엔 장난인줄알고 웃고있엇지요...그런데...5분 10분 시간이 지났지만 그인간은 안보이더군요..

 

수신번호로 전화를해봤지요...전원이꺼져있어..소리셈으로연결됨니다...

 

이그이 뭔 황당한 시츄에이션?? 정신이파딱들었지요..

 

그리고 주머니에 남은 천원짜리 몇장을본순간... 집에갈것이 답답해졌습니다...

 

일단 답답한마음에 친구들한테 전화를 했지요... 대리러와달라고도 하고 돈좀 보네달라고도하고

 

흑흑..ㅠㅜ

 

그때 친구가 핸드폰가지고있으면 지금바로 피시방가서 검색창에 지존뱅크 를처보라고 하더군요

 

그사이트 들어갔더니 첨엔 무슨 핸드폰판매 하는 사이튼줄아랐어요..

 

친구가 거기적힌번호로 전화해서 상담하면 바로 너차비보네줄거라고 해서 전화를해봤더니

 

정말 고맙게??도 2분도안돼서 제통장에 5만원이 들어오더군요..

 

이런곳도있구나....하고 깜짝놀랐어요.. 담달에 제핸드폰으로 요금이 함게 부과됀다더군요..

 

8만원이.. 급한데로 정말 요긴하게 썼죠..

 

그돈 5만원으로 기사님게 사정사정해서 택시타고 집앞까지 무사히 도착한 시간이 새벽1시...

 

집에 걸어가면서 생각해보니 밥값18만원 차비 8만원...

 

담달에 죽었다... 속으로생각했어요.. 그리고 앞으로 다시는 채팅안하기로 결심했죠..

 

이인간 공개수배좀안돼나요??

형사처벌하려고하면 죄명이 뭔가요??

 

꼭 잡고싶습니다.. 흑흑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