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는 2006년 10월 말에 정리를 했습니다. 우린 하루살이처럼 사랑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딱 1달하고 일주일을 사랑했기때문입니다. 그는 군인이었고, 그에게는 3년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둘은 싸웠는지 냉전 중이었고 군대에서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 그는 그녀의 연락을 피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를 1년정도 계속 좋아했지만 여자친구가 있으므로 짝사랑을 했습니다. 그 역시 저를 팬관리 정도로 여긴정도였구요. 그가 외박을 나왔을 때, 그는 저에게 연락했습니다. 오랜만에 외박나와서 학교에 와있다고 얼굴이나 보자면서 ,,,,,,,,,, (나중에 알고보니 그 여친과 싸운 후 그냥 저에게 연락해본거였더군요) 그렇게해서 그 날 함께 영화를 보고 맥주 한 잔 하면서 얘기를 나누고 저는 잊고 있었던 그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 여자친구와 정리도 하지 않은 채 저와 연락을 계속 했고, 연인처럼 행동하기 시작했죠. 제가 바보가 아닌 이상 그가 하는 행동이 단순한 '엔조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고 이 관계가 그리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도 알았죠. 우리 관계에 대해 묻자 그는 기다리라면서 여자친구와는 연락도 거의 안하니까 기다리라고 알아서 정리하겠다고 말했어요. 그런 그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믿고싶었지만 어느 누가 그 상황을 철썩같이 믿고 있겠어요. 그래도 전 그와 다시 연락하게 된것만으로도 너무 좋아서 그냥 계속 연락했어요.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 그는 민간인 보다 더 자주 전화도 문자도 해주고 나름대로 열심히 저에게 팬관리이자 애인행세를 해주었죠. 부대에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그가 싸이를 열심히 하더라구요, 물론 그의 싸이는 여친이 가꾸어 놓은 사랑의 보금자리였구요, 그녀의 싸이는 연락이 잘 안되는 그때문에 힘들다는 말과 눈물로 지낸다는 그런 동정을 요하는 글들로 가득했구요. 그는 바람둥이이지만 다소 소심하며, 마음이 약했죠. 그래서 그런 그녀의 싸이를 매번 방문하며 아무렇지 않았던 것처럼 행동을 하는거예요. 저 따위의 존재는 당연히 무시된거구요. 그래서 전 그가 휴가를 나왔을 때, 결판을 지었어요. 처음부터 내가 너희 냉전에 끼어서 너의 놀잇감이었다는걸 왜 몰랐겠냐고 그만하자고,,, 그가 눈물을 보였지만 저를 잡지도 않았고 잡을 마음도 없었을 그의 눈물을 어떻게 믿겠어요. 당연히 믿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그를 무척이나 좋아하지만 억지로 떠밀고서는 혼자 많이 아파했습니다. 결과는 어차피 뻔했을거 제가 덜 상처받기위해서 제가 선수친거죠. 그는 당연히 그녀와 아무렇지 않은 듯 붙었고 연락은 안올 줄 알았지만 의외로 연락이 계속 왔습니다. 잊을만 하면 연락해서 많이 생각난다 그러고 잘지내냐는 별 시덥지 않은 안부를 물으며 전화를 해댔죠. 그리고 그가 항상 궁금했던건 제가 그를 잊었냐는 거 ,,, 어이가 없습니다. 그녀와 잘 지내고 있으면서 그런 전화와 문자를 하는게 , 절 가지고 놀았으면서 끝까지 그렇게 괴롭히는 이유가 무언지 모르겠습니다. 이젠 복수하고 싶은 마음까지 생깁니다. 밉습니다. 그가 휴가나와서 문자가 왔길래 씹고 전화기를 꺼놨습니다. 그랬더니 11통의 전화가 와 있었습니다. 새벽 4시까지 말이죠. 이해가 안갑니다. 휴가 여친하고 잘 보냈을텐데 복귀 전 날 그렇게 전화를 해댄것이 아직도 그렇게 절 가지고 놀고 싶은가봅니다. 이젠 절대로 전화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전화를 안받으면서도 그가 나쁜놈인줄 알며서도 전화 오면 아직은 싱숭생숭하게 되는 마음,,, 아시죠? ㅠ ㅠ 앞으로 그의 전화가 안왔으면 좋겠고 , 마주치고 싶지도 않습니다. 상처가 너무 큽니다. 어떻게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이제 화가나려고 합니다!!!
그와는 2006년 10월 말에 정리를 했습니다.
우린 하루살이처럼 사랑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딱 1달하고 일주일을 사랑했기때문입니다.
그는 군인이었고, 그에게는 3년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둘은 싸웠는지 냉전 중이었고
군대에서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 그는 그녀의 연락을
피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를 1년정도 계속 좋아했지만
여자친구가 있으므로 짝사랑을 했습니다.
그 역시 저를 팬관리 정도로 여긴정도였구요.
그가 외박을 나왔을 때, 그는 저에게 연락했습니다.
오랜만에 외박나와서 학교에 와있다고
얼굴이나 보자면서 ,,,,,,,,,,
(나중에 알고보니 그 여친과 싸운 후 그냥 저에게 연락해본거였더군요)
그렇게해서 그 날 함께 영화를 보고
맥주 한 잔 하면서 얘기를 나누고
저는 잊고 있었던 그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 여자친구와 정리도 하지 않은 채
저와 연락을 계속 했고,
연인처럼 행동하기 시작했죠.
제가 바보가 아닌 이상 그가 하는 행동이 단순한 '엔조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고 이 관계가 그리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도 알았죠.
우리 관계에 대해 묻자 그는 기다리라면서
여자친구와는 연락도 거의 안하니까 기다리라고
알아서 정리하겠다고 말했어요.
그런 그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믿고싶었지만 어느 누가 그 상황을 철썩같이
믿고 있겠어요.
그래도 전 그와 다시 연락하게 된것만으로도 너무 좋아서 그냥 계속 연락했어요.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 그는 민간인 보다 더 자주 전화도 문자도 해주고
나름대로 열심히 저에게 팬관리이자 애인행세를 해주었죠.
부대에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그가 싸이를 열심히 하더라구요,
물론 그의 싸이는 여친이 가꾸어 놓은 사랑의 보금자리였구요,
그녀의 싸이는 연락이 잘 안되는 그때문에 힘들다는 말과
눈물로 지낸다는 그런 동정을 요하는 글들로 가득했구요.
그는 바람둥이이지만 다소 소심하며, 마음이 약했죠.
그래서 그런 그녀의 싸이를 매번 방문하며 아무렇지 않았던 것처럼
행동을 하는거예요. 저 따위의 존재는 당연히 무시된거구요.
그래서 전 그가 휴가를 나왔을 때, 결판을 지었어요.
처음부터 내가 너희 냉전에 끼어서 너의 놀잇감이었다는걸 왜 몰랐겠냐고
그만하자고,,,
그가 눈물을 보였지만 저를 잡지도 않았고 잡을 마음도 없었을 그의 눈물을
어떻게 믿겠어요. 당연히 믿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그를 무척이나 좋아하지만 억지로 떠밀고서는
혼자 많이 아파했습니다.
결과는 어차피 뻔했을거 제가 덜 상처받기위해서 제가 선수친거죠.
그는 당연히 그녀와 아무렇지 않은 듯 붙었고
연락은 안올 줄 알았지만
의외로 연락이 계속 왔습니다.
잊을만 하면 연락해서 많이 생각난다 그러고
잘지내냐는 별 시덥지 않은 안부를 물으며 전화를 해댔죠.
그리고 그가 항상 궁금했던건 제가 그를 잊었냐는 거 ,,,
어이가 없습니다.
그녀와 잘 지내고 있으면서 그런 전화와 문자를 하는게 ,
절 가지고 놀았으면서
끝까지 그렇게 괴롭히는 이유가 무언지 모르겠습니다.
이젠 복수하고 싶은 마음까지 생깁니다.
밉습니다.
그가 휴가나와서 문자가 왔길래 씹고 전화기를 꺼놨습니다.
그랬더니 11통의 전화가 와 있었습니다.
새벽 4시까지 말이죠.
이해가 안갑니다.
휴가 여친하고 잘 보냈을텐데
복귀 전 날 그렇게 전화를 해댄것이
아직도 그렇게 절 가지고 놀고 싶은가봅니다.
이젠 절대로 전화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전화를 안받으면서도
그가 나쁜놈인줄 알며서도
전화 오면 아직은 싱숭생숭하게 되는 마음,,, 아시죠? ㅠ ㅠ
앞으로 그의 전화가 안왔으면 좋겠고 ,
마주치고 싶지도 않습니다.
상처가 너무 큽니다.
어떻게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