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을 하는 것 같은데..

어케 말해야2007.01.04
조회289

저희 사무실에 ○실장님이라고 한분 계십니다.

(남자분임)

저와는 나이 차이는 그리 크게 많이 않나는 젊은분이시구요.

100% 반말은 아니시지만 가끔씩 반말을 섞어가며 말을 하곤 합니다.

 

가끔씩 하는 반말이라도 신경 거슬리는데 좀 더 지켜봤다가 계속 반말 섞어가며 말을 하면 반말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한마디 하려고 합니다.

물론 이분이 악의가 있어서 반말을 하는건 아니겠지만서도 제가 이십대 초중반도 아니고..

 

기분 나쁘지 않게 좋게좋게 말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최대한 웃으면서 부드럽게 말을 해보려고 하거든요.

회사에서 직책이 있는 분이 아랫사람한테 반말하는거 당연한건가요?

그런데 그분이 제 직속상사도 아니구요. 그러니까 쉽게 말씀드려서 같은 사무실안 한공간에서 근무는 하지만 하는 업무가 완전히 틀립니다.

 

나이대도 그분이나 저나 같은 삼십대이구요.

내가 초반이라면 그분 중반정도..

똑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자기보다 나이가 적다고 반말 듣는건 아니라고 보는데,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건가요?

100% 반말도 아니고 하니 제가 그려려니하고 이해해야 할까요? 그런데 이거을 그냥 내비려두면 사람 만만하게 보는 것 같아서요.

확실한건 좀더 지켜봐야 알수 있겠지만 이분 행동으로 봐서는 그런게 느껴지거든요.

반말을 하든말든 그냥 내비려 두는게 상책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