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하지만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25년을 살면서 이런적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자꾸 폰에 제 손이 가고 있습니다. 헤어지게 된건 12월 31일 그날 일찍 만나서 영화도 보고 선물도 살 요령으로 서로 약속 했습니다 그때가 저희의 500일도 되는 날 이었거든요 근데 전화가 와서 애교 섞인 말로 한 두시간만 늦게 만나자고 하는 것입니다. 저는 기분 좋게 "그래"라고 대답했죠... 근데 2시간쯤 뒤에 전화와서 친구 생일 이었다고 늦을것 같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화가 나서(전에도 그래말하고 안온적이 적지 않았습니다) 막 뭐라고 했습니다. 내 약속은 아무것도 아니냐고 또 시작이라고 그렇게 말하는데 처음에는 애교 섞인말이 화난 목소리로 일찍 온다는 것이었습니다. 날이 날이니 만큼 저도 화가 많이 났었죠.. 근데 10시되어도 11시가 되어도 안오는 것입니다.. 화가 나서 처음에는 올꺼냐고 문자를 보냈지만 문자도 안오고 전화를 해도 전화를 안받는 것입니다.. 12시가 지나고 친구 들과 술을 먹는데 감정이 너무 격해져서 심한말과 욕으로 문자를 했습니다.. 어떻게 이럴수 있냐는 생각에 심한말과 욕으로 여러통의 문자를 날리고 이친구 저친구 만나러 다니다가 문자가 왔습니다.. 심한말과 함께 니도 연락하지말라고... 그날은 너무 화가 났으니까 헤어지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신경을 안쓴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그다음날도 문자를 보내도 답장이 없었습니다.. 마지막이라는 생 각으로 문자를 보내니까 더이상은 아닌것 같다는 것입니다.. 저는 예전에 그친구가 잘못을 해도 수십번이고 화만내고 다시 돌아왔었습니다.. 근데 그친구는 빈틈도 주지 않고 못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대 로는 안되겠다 싶어 너무 좋은데 사랑하는데 잡아야 겠다는 생각에 일을 접고 그애 집앞으로 갔습니다. 그애를 만나도 마음이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제가 사준 목걸이 싸이에 사진도 요금제도 다 못버렸 으면서 사랑하는데 지쳤다고 합니다.. 너무 힘들다고 제가 그애 마음에 대못을 박은것 같습니다.. 그런말 하는것이 아니었는데 조금만 더 다정했으면 되는 건데 지금 제 자신이 밉습니다. 더이상 돌아 오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에 뒤도 보지 않고 앞만 보며 돌아오는데 문자가 왔습니다. 나의 여자라서 500일 동안 행복했다고 오빠는 착한 사람이니까 좋은 여자 만날꺼라고 꼭 행복 해라고 그애도 울겠죠 아프겠 죠 저도 아픕니다. 그것을 자초한것이 저니까... 잊어야 되는데 익숙지 않아서 저의 삶에 깊숙이 그애가 있는데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친구는 계속 잡아 보라고 하는데 잊어야 할까요? 저 자신이 어 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만 이렇게 끝나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두서 없이 쓴 저의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많이 조언 부탁 드립니다....
다 잊었다 잊어버렸다 잊고 싶다/
저는 어제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하지만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25년을 살면서 이런적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자꾸 폰에 제 손이 가고 있습니다.
헤어지게 된건 12월 31일 그날 일찍 만나서 영화도 보고 선물도 살 요령으로 서로 약속 했습니다
그때가 저희의 500일도 되는 날 이었거든요 근데 전화가 와서 애교 섞인 말로 한 두시간만
늦게 만나자고 하는 것입니다. 저는 기분 좋게 "그래"라고 대답했죠...
근데 2시간쯤 뒤에 전화와서 친구 생일 이었다고 늦을것 같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화가 나서(전에도
그래말하고 안온적이 적지 않았습니다) 막 뭐라고 했습니다. 내 약속은 아무것도 아니냐고 또 시작이라고 그렇게 말하는데 처음에는 애교 섞인말이 화난 목소리로 일찍 온다는 것이었습니다. 날이 날이니
만큼 저도 화가 많이 났었죠.. 근데 10시되어도 11시가 되어도 안오는 것입니다.. 화가 나서 처음에는 올꺼냐고 문자를 보냈지만 문자도 안오고 전화를 해도 전화를 안받는 것입니다.. 12시가 지나고 친구
들과 술을 먹는데 감정이 너무 격해져서 심한말과 욕으로 문자를 했습니다.. 어떻게 이럴수 있냐는 생각에 심한말과 욕으로 여러통의 문자를 날리고 이친구 저친구 만나러 다니다가 문자가 왔습니다..
심한말과 함께 니도 연락하지말라고... 그날은 너무 화가 났으니까 헤어지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신경을 안쓴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그다음날도 문자를 보내도 답장이 없었습니다.. 마지막이라는 생
각으로 문자를 보내니까 더이상은 아닌것 같다는 것입니다.. 저는 예전에 그친구가 잘못을 해도 수십번이고 화만내고 다시 돌아왔었습니다.. 근데 그친구는 빈틈도 주지 않고 못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대
로는 안되겠다 싶어 너무 좋은데 사랑하는데 잡아야 겠다는 생각에 일을 접고 그애 집앞으로 갔습니다. 그애를 만나도 마음이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제가 사준 목걸이 싸이에 사진도 요금제도 다 못버렸
으면서 사랑하는데 지쳤다고 합니다.. 너무 힘들다고 제가 그애 마음에 대못을 박은것 같습니다.. 그런말 하는것이 아니었는데 조금만 더 다정했으면 되는 건데 지금 제 자신이 밉습니다. 더이상 돌아 오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에 뒤도 보지 않고 앞만 보며 돌아오는데 문자가 왔습니다. 나의 여자라서 500일 동안 행복했다고 오빠는 착한 사람이니까 좋은 여자 만날꺼라고 꼭 행복 해라고 그애도 울겠죠 아프겠
죠 저도 아픕니다. 그것을 자초한것이 저니까... 잊어야 되는데 익숙지 않아서 저의 삶에 깊숙이 그애가 있는데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친구는 계속 잡아 보라고 하는데 잊어야 할까요? 저 자신이 어
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만 이렇게 끝나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두서 없이 쓴 저의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많이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