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이상형은 "이범수 아저씨"

이지원200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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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이상형은 "이범수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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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
"이범수 아저씨가 제일 좋아요." 첫 영화 <오! 해피데이>(감독 윤학열·제작 황기성사단)에서 엽기 스토커로 분한 장나라가 가장 좋아하는 남자 배우로 이범수를 꼽았다.

장나라는 중앙대학교 연극과 선배이기도 한 이범수에 대해 "너무 멋지고 연기를 잘한다"며 "특히 <몽정기>를 본 후 더욱 좋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장나라가 이범수에게 스토킹을 가할 전망은 별로 없다.

장나라는 이범수가 열한살이나 연상이라는 점을 들며 "에이∼ 일단 나이차가 너무 나잖아요"라며 웃음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