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키높이 깔창 끼우면 그렇게 우습나요!!

으흐ㅠ2007.01.04
조회49,930

와우;;; 이렇게 많은 리플이;;;

하루종일 일하느냐고 퇴근전에 살짝 네이트를 보는순간 어제 제가 썼던 제목이 있길래 봤더니..

제가 쓴글이 맞네요; 하하하하.. 깜짝 놀랐습니다... ^^

악플다신분들도 계시고, 좋은말 해주시는분들도 계시고.. ^^

우선, 감사드리구요 ㅎㅎ

아! 참.. 그리고 전 지금 여자친구가 생겼답니다^^ 여자친구는 키가 170이 살짝 넘지만요 ㅠㅠ

그래도 예쁜마음씨로 저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아가씨가 뿅! 하니 나타났거든요^^

예쁘게 잘 만나구 있구요.. 음.. 깔창은 아직도 가끔 합니다!! ㅋㅋㅋㅋ

여자친구는 머 안해도 된다고 하는데, 아직 이용 하구요 ㅎㅎ

앞으로도 머 자주 이용할 생각입니다 ^^ 음.. 이제 전 퇴근 해야 겠습니다^^

모두모두 살짝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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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올해 25살 건장한(?) ㅠㅠ 남자입니다...

군대도 현역으로 2년 마치고 왔구요,

 

다른건 다 네.. 건강하고 좋습니다!!

허나, 전 키가 작습니다 ㅠㅠ 160 조금 넘으니깐요... 163될까 말까 ? ㅠㅠ

 

남자키로 완전 작은거 알고 있습니다!!!

처음 군대 들어갈때도 주위 어른들은 그러시더라구요 ㅡㅡ; 그렇게 작은데 군대는 가냐 ~

네.!! 잘 다녀왔습니다!!

 

학교다닐때부터 작아서 별명도 머 땅콩 땅꼬마 이런것만 ㅡㅡ;

그래도 잘 살다가 사회생활하니깐.. 키가.. 참 중요시여겨지더라구요..

그래서 병원도 다녀봤지만, 키클 이미 나이도 훨씬 지났고,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여기서 커봤자 1~2센티 크면 마니 큰거라구...

 

그래서 머 몸이라도 키워야 하나해서 운동도 열심히 했지만, 작은키에 몸만 좋으니 것도 웃기더라구요.. ㅠㅠ

 

에효 ㅠㅠ 그래서 어찌할까 하다가.. 네.. 제목 그래도 키높이 깔창을 깔고 살았습니다~

물론.. 남들처럼 완전 커지진 않았지만, 그래도 키작은 저에겐 나름대로 위안이 되더라구요..

약간 그래도 자신감도 생겼다고 해야 하나?^^

 

헌데, 얼마전 소개팅을 나갔지요.. 완전 시티콤에서나 나올법한.. 저 그날도 어김없이 깔창 깔고

갔는데.. 이런.. 소개팅 장소가 먼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거죠... 하하하하...

거기서 저의 키는 머 들통이 나버린거지요 ~~ ㅎㅎ

주선자 친구도 계속 놀리고, 이게 모냐고 사내새끼가 ㅡㅡ;;;

암튼, 그걸로 그날 하루종일, 아니 여태 계속 놀림 거리네요 ㅠㅠ

 

그게 그렇게 웃긴일이었나요 ?ㅠㅠ 전 그래도 나름 자신감도 생기고 좋아라~ 하고 했는데 ..

 

얼마전 무한도전 재방 보는데도 깔창때문에 웃고 난리들이더군요 ;;; ㅎㅎ

 

암튼, 그게 그렇게 우스운 일이었나요 ㅠㅠ?

 

 

남자가 키높이 깔창 끼우면 그렇게 우습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