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와 당신이란 말의 참 의미와 뜻...

보 스2007.01.04
조회10,422
여보와 당신이란 말의 참 의미와 뜻...  '여보' 와‘당신'이란 말의 뜻과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막연히 부부간에 서로를 부를 때 고유명사처럼 사용하던 이말이 담고 있는 깊은 의미와 뜻에 대해서 설명한 어느 주례 선생님의 말씀을 웹서핑을 통해 접하게 되었고 그내용을 재구성해서 잠시 소개 합니다. 여보(如寶)는 같을 如(여)자와 보배 보(寶)이며 보배와 같이 소중하고 귀중한 사람이라는 의미라는 것이랍니다. 그리고 그것은 남자가 여자를 부를 때 하는 말이며 여자가 남자를 보고 부를 때는 그렇게 하지 않는답니다. 남자를 보배 같다고 한다면... 이상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당신(當身)이라는 말은. 마땅할 당(當)자와 몸 신(身)자. 따로 떨어져 있는 것 같지만 바로 내 몸과 같다는 의미가 '당신'이란 의미이며 여자가 남자를 부를 때 하는 말이랍니다.

여보와 당신이란 말의 참 의미와 뜻...

 

세월이 흘러... 지금은 여보 당신이 뒤죽박죽이 되었고 보배와 같이 생각하지도 않고 내 몸처럼 생각지도 않으면서.. "여보"와 "당신"을 높이려고 하는 소린지 낮추려는 소린지도 모르는 채 쓴답니다. 함부로 할 수 없는 소린데 말입니다. 그래서 신혼부부에게 그 소중한 의미를 새기고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면서 "여보"와 "당신"이란 말을 쓰자는 어느 주례선생님의 당부의 말씀이 입니다 남편과 아내가 서로에게 여보(如寶)와 당신(當身)이라 부를 때마다 그호칭 속에 담겨진 귀한 뜻을 다시 한번씩 되새겨 보고... 너무도 편하고 가까이 있어 자칫 서로의 존재에 대해 함부로 대하거나 소홀히 하지 않았나 하는 점을 되돌아 볼 수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새롭게 한해를 시작하면서 떨어져 있어도 늘 함께 하는 남편.. 당신... 보배처럼 귀하고 사랑스러운 아내.. 여보... 이말을 항상 가슴에 새기고 우리방 님들 모두가... 일년을 하루 처럼 행복한 남편으로... 아내로... 살아갈 수있기를 소망합니다. 지독한 몸살감기로 인해 새해인사가 늦었습니다. 40방님들! 새해에는 언제나 건강하시고 계획하신 모든 일 다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