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합과 사주 그리고 직장문제로 결혼반대 극복하신분..도움좀주세요

결혼하고픈데2007.01.04
조회2,350

답답한 마음에 글올립니다.

이번해 계란1판  되는 여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께서 반대가 너무 심하십니다. 그사람과는 1년 넘게 만나왔구여

성실하고 믿음직합니다. 물론 저한테 무지하게 잘해줍니다. 서로 사랑하구여^^

반대하는 이유 첫번째는 사주가 너무 안좋게 나온다는 것이였습니다. 울고살~팔자에 노후에 남자보다 먼저죽는 수가 있다구여,,저 그런거 믿지 않습니다.

저희 어머니 불교신자이십니다. 안좋은일 있으면 부적 부터 사는분이죠...

두번째이유는 저보다 직장이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전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고 있는 반면 남친은 약간 불안정적인 곳에 다니고 있죠 물론 부모님들이야 좋은곳에 보내고 싶으신 맘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전 이사람 없으면 안될것 같습니다.

그만큼 신뢰하구여 믿고 있습니다. 남친도 부모님이 반대하는걸 약간 알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부분은 모르고 있구여 그래서  구정지나고 일단 인사는 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아버지보다 어머니의 반대가 심한데 설득할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어떤 설명을 드려도 들으려고 하질 않으시네요..2달전인가 해어지라는 소리에

밤새 울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셨는지 그냥 친구로만 사귀라고 하시네요  

가끔 어머니에게  이 사람과 결혼할꺼라고 입버릇처럼 말했습니다. 허락할때까지 기다리겠다고

그랬더니 이젠 아예 선자리를 알아보고 계시네요,, 정말 미치겠습니다.

그리곤 어제 정말 그사람과 결혼 하려거든 그사람 아버지 합 들은날 하라고 하는군여

그날이 언제냐고 물었더니 3년 기다리랍니다. 33살에하라고

근런데 어머니와 친분이 있는 분한테 들은건데 그 사이에 어떻게든

다른사람과 결혼시킬려고 하시는거 같습니다.

 정확한 합이 들은날 제가 다른분께 여쭈어보니35살되는해라고 하셨거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33살까지는 기다릴수 있겠는데...35살은 아이낳기도 힘들텐데.. 그전에 설득할수 있는 방법이나 비슷한경우인데 결혼하신분 도움좀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