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어느날 밤....제가 너무 피곤한 나머지..세탁기 빨래를 돌려놓고 깜빡 잠이 들었나봐여~ 울 신랑이 한창~하이킥~~로우킥~~~이러는 티비를 보고 있다가 세탁기 다 돌아 갔다는 신호에.. 제가 깰까봐 저 한번 힐끔보고 까치발 들어 살금살금 세탁기 있는데로 갔더랍니다.....~ 가서 빨래를 꺼내 건조대에 "탁탁" 털어 널고 있는데... 제가 갑자기 일어나서 나오더랍니다.... 그러더니..양말 한짝을 두손에 들고 계속 흔들더랍니다...ㅡ.ㅡ 황당한 울신랑..."너 ....모해?????" 이러니까~~제가 갑자기...."응~~~빨래널어...."이러더랍니다.....ㅋ 울 신랑은.....아~~얘가 빨래 너는 소리가 시끄러워서 깼나보다...이렇게 생각했답니다... 근데 제가 갑자기 신나게 털던 그 양말 한짝을 건조대에 가지런히 널어 놓고..... 슬금슬금 방으로 가서 다시 자더랍니다....ㅡ.ㅡ 전...물론 기억이 없구요..;'몽유병인가???/ㅋㅋ 울 신랑 멍하니.......제가 지나간 자리를 한참 보고있었다 그러더라구요... 하도 황당해서...ㅋㅋ 그렇게 빨래를 다널고....울 신랑....제가 잘 자고있는지 확인하고.... 자기도 자려고 침대에 누웠답니다...근데...어두 캄캄하고 조용한 방에서 제가 갑자기 이러더랍니다.. "우리 그냥 미친개에 물린셈 치자...." 울신랑 자다 말고 놀래서~~"머?????" 이러니까..제가 갑자기또... "빨래널면 도토리 20개 준데~"이러 더랍니다...ㅋㅋㅋ 울 신랑 또`~~~"모래~~모라는거야~ㅋㅋㅋ~~"이러니...제가... "아니~~~오빠가 빨래 널었자나~~그러니까~~세탁기가 도토리 20개 준다 그랬다고~~" 황당한 우리 신랑...그때서야 "아~얘가 지금 제정신이 아닌갑다...~~" 하고 느꼈답니다...ㅋㅋ 그래도 평소 한번도 잠꼬대 하고 막 그런적이 없던 저인지라.... 울신랑 어디가 아파서 그런건아닌지 확인 하려고... 저에게 물었답니다...."니 신랑 이름이 모꼬~~?" 하니..제가..또박또박 "김**"이러더랍니다... 울 신랑~또 "그럼...우리 애기(키우는 강아지)이름은 모꼬???" 이러니..제가 또 또박 또박"응~~행운이~~헤헤~~" 이러더랍니다....다행히도 울 신랑 이상한건 아니다 싶어 안심하고 자려고 누운 순간... 제가 그러더랍니다~ "야~~니는 빨래 널고 도토리 20개 받아서 조오~~커따~~~" ㅋㅋㅋㅋㅋㅋㅋ 그늠의 싸이 월드가 먼지...ㅋㅋㅋ 도토리가 먼지....무의식 적으로 세뇌 당했나 봅니다...ㅋㅋ 하이튼 그날밤 울 신랑 한참 웃다 잠들었답니다.......ㅋㅋ 근데 왜 잠꼬대하면 말이 앞뒤가 안맞고 횡설수설하는 걸까요??????ㅋㅋ 이거 웃겨서 올린 글인데~~ ":웃기냐??/웃을일이 그렇게 없냐????"요딴~악플은~죄송합니다만~~사절입니다..^^;; 밝은 오후 보내세용~ ------------------------------------------------------------------------- 우아~~톡됐어요~~~*^^* 귀엽다고 이쁘게 사시라고 리플달아 주신 분들~~!!모두들~~~ㅎㅎ "복"받으실 거예욧~~~ ~ㅎㅎ 글구 오타난거 가꼬 넘 모라하지 마세요~ㅠㅠ
니네..자다 잠꼬대 해봐썰????난~~해봐썰~~ㅋㅋ
ㅋㅋ
어느날 밤....제가 너무 피곤한 나머지..세탁기 빨래를 돌려놓고
깜빡 잠이 들었나봐여~
울 신랑이 한창~하이킥~~로우킥~~~이러는
티비를 보고 있다가 세탁기 다 돌아 갔다는 신호에..
제가 깰까봐 저 한번 힐끔보고 까치발 들어 살금살금
세탁기 있는데로 갔더랍니다.....~
가서 빨래를 꺼내 건조대에 "탁탁"
털어 널고 있는데...
제가 갑자기 일어나서 나오더랍니다....
그러더니..양말 한짝을 두손에 들고 계속 흔들더랍니다...ㅡ.ㅡ
황당한 울신랑..."너 ....모해?????"
이러니까~~제가 갑자기...."응~~~빨래널어...."이러더랍니다.....ㅋ
울 신랑은.....아~~얘가 빨래 너는 소리가 시끄러워서 깼나보다...이렇게 생각했답니다...
근데 제가 갑자기 신나게 털던 그 양말 한짝을 건조대에 가지런히 널어 놓고.....
슬금슬금 방으로 가서 다시 자더랍니다....ㅡ.ㅡ
전...물론 기억이 없구요..;'몽유병인가???/ㅋㅋ
울 신랑 멍하니.......제가 지나간 자리를 한참 보고있었다 그러더라구요...
하도 황당해서...ㅋㅋ
그렇게 빨래를 다널고....울 신랑....제가 잘 자고있는지 확인하고....
자기도 자려고 침대에 누웠답니다...근데...어두 캄캄하고 조용한 방에서
제가 갑자기 이러더랍니다..
"우리 그냥 미친개에 물린셈 치자...."
울신랑 자다 말고 놀래서~~"머?????"
이러니까..제가 갑자기또...
"빨래널면 도토리 20개 준데~"이러 더랍니다...ㅋㅋㅋ
울 신랑 또`~~~"모래~~모라는거야~ㅋㅋㅋ~~"이러니...제가...
"아니~~~오빠가 빨래 널었자나~~그러니까~~세탁기가 도토리 20개 준다 그랬다고~~"
황당한 우리 신랑...그때서야 "아~얘가 지금 제정신이 아닌갑다...~~"
하고 느꼈답니다...ㅋㅋ
그래도 평소 한번도 잠꼬대 하고 막 그런적이 없던 저인지라....
울신랑 어디가 아파서 그런건아닌지 확인 하려고...
저에게 물었답니다...."니 신랑 이름이 모꼬~~?"
하니..제가..또박또박 "김**"이러더랍니다...
울 신랑~또 "그럼...우리 애기(키우는 강아지)이름은 모꼬???"
이러니..제가 또 또박 또박"응~~행운이~~헤헤~~"
이러더랍니다....다행히도 울 신랑 이상한건 아니다 싶어 안심하고 자려고 누운 순간...
제가 그러더랍니다~
"야~~니는 빨래 널고 도토리 20개 받아서 조오~~커따~~~"
ㅋㅋㅋㅋㅋㅋㅋ
그늠의 싸이 월드가 먼지...ㅋㅋㅋ
도토리가 먼지....무의식 적으로 세뇌 당했나 봅니다...ㅋㅋ
하이튼 그날밤 울 신랑 한참 웃다 잠들었답니다.......ㅋㅋ
근데 왜 잠꼬대하면 말이 앞뒤가 안맞고 횡설수설하는 걸까요??????ㅋㅋ
이거 웃겨서 올린 글인데~~
":웃기냐??/웃을일이 그렇게 없냐????"요딴~악플은~죄송합니다만~~사절입니다..^^;;
밝은 오후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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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톡됐어요~~~*^^*
귀엽다고 이쁘게 사시라고 리플달아 주신 분들~~!!모두들~~~ㅎㅎ
"복"받으실 거예욧~~~
~ㅎㅎ
글구 오타난거 가꼬 넘 모라하지 마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