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4살이 되는 대한민국 청년입니다. 가끔 네이트를 톡을 보곤 하는데 주위에서일어날수 있는 흔한 이야기에 재미를 느껴 저두 글을 써봅니다.흠..24살 되는 나이를 먹을 동안 참 많은 일을 겪었습니다.
7살때 부모님이 이혼하신뒤로는 할머니 집에서 지냈으며 밑으로는 2살어린 남동생 하나가 있습니다. 장남이다 보니 책임감이란게 자연스럽게 생기더군요 더군다나 아버지 사업의 연이은 부도로 넉넉치 않은 형편에 어린나이부터 철이 일찍 들었습니다.
고등학교를 할수 없이 공고로 가서 작은아버지께 일을 배우기 위해 토목과를 드러갔습니다, 하지만 삼촌이 고2에 돌아가시면서 후회가 들기 시작하여 입시학원을 드러가 공부를 하기시작했습니다. 아버자와는 몇년만에 한번씩 만나는 상황이었고 생활비는 정부에서 어케해서 보조를 받았습니다. 그 상황에서 알바를 시작하여 입시학원을 제 힘으로 2학년에서 3학년까지 다녔습니다. 하지만 힘들더군요. 공부-일 두가지를 같이 하기엔 고3학생이 감당하기가 참 버거웠습니다. 아버진 부도로 인해 교도소에 계셔꼬 80이 다외어 가시는 할머님을 모시며 철없는 동생의 생각까지 해야헸던 저로는.....
어찌해서 전문대를 드러갔습니다. 아르바이를 안해본것이 없습니다.횟집의서빙/성인오락실/치킨배달/등등 하루 12시간 16시간 씩 한 날두 많았습니다. 2년동안 집의 생활비와 동생이 운동비 저의 용돈을 제외하면서두 공납금은 제가 다 벌었습니다.하지만 일에너무 치우치다 보니 학교성적은 썩 좋지않은게 당연했습니다.(전기과) 군대는 가정형편상의 문제로인해 면제받을수 있는 기회가 되서 면제를 받았습니다 주위에서는 첨에 안좋게 보더군요.젋은놈이 군대를 가야지 머하냐.. 민증나오고 부턴 사회생활을 했던 저라 그런시선이 반갑지 만은 안터군요. 저의 자세한 사정을 모르니..제가 밝고 웃음이 많은 놈이라 어딜가던 어른이나 사장님들 친구들이 저를 마니 믿고 일을 맡기곤합니다.
문제가 생긴걸가? 라고생각한건 여기부터입니다. 어딜가나 나이많으신 사장님들이 일을 잘한다고 칭찬을하고 같이 술자를 하다보니 제가 사회를 보는 시선이 제 또래나 위에 형들이 보는 시선들과는 사뭇 다릅니다. 친구들이랑 얘기를 하면 어울리긴 합니다만 철없이 헛소릴 찍찍 뱉는 녀석들을 볼떄면 친구로서 꼭 진지하게 충고를 해주곤합니다. 걔들이 보는 사회는 그렇게 장난같이 생각만으로 살수있는 곳이 아니라고..정말 무서운 곳이며 상처를 받기쉬운 곳이라고..(자랑 어케자면 되고 몇번 자봤니 클럽은 어떠니 하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을때면 그렇게 한심하고 답답할수가 없습니다.)..이것이 문제중 하나.
둘째는 돈에있습니다. 넉넉치 않은 생활로 생계에 매달리며 지내다 보니 전엔 몰랐지만 사람을 만날떄 계산하는게 생겼습니다. 내가 이사람에세 1만원을 썻다면 과연 내가 다시 이사람을 만나거나 할때 나한테 어떤 이득이되어 돌아올것인가..물론 다 그렇게 생각을하며 만나는건 아니지만 그런생각을 하며 가끔하며 사람들을 만난다는 생각을하면 제가 무섭기도합니다.(돈에 대한 집착같은건 없습니다. 돈이란건 얼마든지 벌수있다고 생각을 하고 벌수있다고 믿기에 절제하며 쓰긴해도 쫌팽이나 그렇진않습니다.)
제가 남들보다 어렵고 힘들게 살아따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17년동안에 어머니라는 분의 얼굴도 이름도 지워버릴 만큼 바쁘게 살긴했지만 훗날에 있을 저의 밝은 미래를 생각하며 꼬박꼬박 모아둔 여태일하며 남몰래 모아둔 2천만이란 거금에 미소를지으며....고생이란 보상받을수 있는 과거의 선물일 뿐이다...
이런제가 가끔은 무섭고 너무 사회에 찌들어버려 순수함을 잃어가는건 아닐까 하고 걱정을 합니다...어떠세요..이런 저..철이 일찍든거일까요..아님..나이 맞지않은 어른틱함에 겉도는 주변인일까요...
소심한 A형의 성격이라 상처를 쉽게 받습니다..되도록이면 욕이나 의미없는 나쁜말보단 도움이되는 나쁜말을 해주셨으면 합니다..긴글 읽어주셔서 ㄳ합니당.
사회를 알아간다는게 이런건가요??
올해 24살이 되는 대한민국 청년입니다. 가끔 네이트를 톡을 보곤 하는데 주위에서일어날수 있는 흔한 이야기에 재미를 느껴 저두 글을 써봅니다.흠..24살 되는 나이를 먹을 동안 참 많은 일을 겪었습니다.
7살때 부모님이 이혼하신뒤로는 할머니 집에서 지냈으며 밑으로는 2살어린 남동생 하나가 있습니다. 장남이다 보니 책임감이란게 자연스럽게 생기더군요 더군다나 아버지 사업의 연이은 부도로 넉넉치 않은 형편에 어린나이부터 철이 일찍 들었습니다.
고등학교를 할수 없이 공고로 가서 작은아버지께 일을 배우기 위해 토목과를 드러갔습니다, 하지만 삼촌이 고2에 돌아가시면서 후회가 들기 시작하여 입시학원을 드러가 공부를 하기시작했습니다. 아버자와는 몇년만에 한번씩 만나는 상황이었고 생활비는 정부에서 어케해서 보조를 받았습니다. 그 상황에서 알바를 시작하여 입시학원을 제 힘으로 2학년에서 3학년까지 다녔습니다. 하지만 힘들더군요. 공부-일 두가지를 같이 하기엔 고3학생이 감당하기가 참 버거웠습니다. 아버진 부도로 인해 교도소에 계셔꼬 80이 다외어 가시는 할머님을 모시며 철없는 동생의 생각까지 해야헸던 저로는.....
어찌해서 전문대를 드러갔습니다. 아르바이를 안해본것이 없습니다.횟집의서빙/성인오락실/치킨배달/등등 하루 12시간 16시간 씩 한 날두 많았습니다. 2년동안 집의 생활비와 동생이 운동비 저의 용돈을 제외하면서두 공납금은 제가 다 벌었습니다.하지만 일에너무 치우치다 보니 학교성적은 썩 좋지않은게 당연했습니다.(전기과) 군대는 가정형편상의 문제로인해 면제받을수 있는 기회가 되서 면제를 받았습니다 주위에서는 첨에 안좋게 보더군요.젋은놈이 군대를 가야지 머하냐.. 민증나오고 부턴 사회생활을 했던 저라 그런시선이 반갑지 만은 안터군요. 저의 자세한 사정을 모르니..제가 밝고 웃음이 많은 놈이라 어딜가던 어른이나 사장님들 친구들이 저를 마니 믿고 일을 맡기곤합니다.
문제가 생긴걸가? 라고생각한건 여기부터입니다. 어딜가나 나이많으신 사장님들이 일을 잘한다고 칭찬을하고 같이 술자를 하다보니 제가 사회를 보는 시선이 제 또래나 위에 형들이 보는 시선들과는 사뭇 다릅니다. 친구들이랑 얘기를 하면 어울리긴 합니다만 철없이 헛소릴 찍찍 뱉는 녀석들을 볼떄면 친구로서 꼭 진지하게 충고를 해주곤합니다. 걔들이 보는 사회는 그렇게 장난같이 생각만으로 살수있는 곳이 아니라고..정말 무서운 곳이며 상처를 받기쉬운 곳이라고..(자랑 어케자면 되고 몇번 자봤니 클럽은 어떠니 하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을때면 그렇게 한심하고 답답할수가 없습니다.)..이것이 문제중 하나.
둘째는 돈에있습니다. 넉넉치 않은 생활로 생계에 매달리며 지내다 보니 전엔 몰랐지만 사람을 만날떄 계산하는게 생겼습니다. 내가 이사람에세 1만원을 썻다면 과연 내가 다시 이사람을 만나거나 할때 나한테 어떤 이득이되어 돌아올것인가..물론 다 그렇게 생각을하며 만나는건 아니지만 그런생각을 하며 가끔하며 사람들을 만난다는 생각을하면 제가 무섭기도합니다.(돈에 대한 집착같은건 없습니다. 돈이란건 얼마든지 벌수있다고 생각을 하고 벌수있다고 믿기에 절제하며 쓰긴해도 쫌팽이나 그렇진않습니다.)
제가 남들보다 어렵고 힘들게 살아따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17년동안에 어머니라는 분의 얼굴도 이름도 지워버릴 만큼 바쁘게 살긴했지만 훗날에 있을 저의 밝은 미래를 생각하며 꼬박꼬박 모아둔 여태일하며 남몰래 모아둔 2천만이란 거금에 미소를지으며....고생이란 보상받을수 있는 과거의 선물일 뿐이다...
이런제가 가끔은 무섭고 너무 사회에 찌들어버려 순수함을 잃어가는건 아닐까 하고 걱정을 합니다...어떠세요..이런 저..철이 일찍든거일까요..아님..나이 맞지않은 어른틱함에 겉도는 주변인일까요...
소심한 A형의 성격이라 상처를 쉽게 받습니다..되도록이면 욕이나 의미없는 나쁜말보단 도움이되는 나쁜말을 해주셨으면 합니다..긴글 읽어주셔서 ㄳ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