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를 안하는 남자친구.

m,.m2007.01.05
조회770

남자친구와 저는 취업준비생입니다.

 

전지방에 살고 남자친구는 서울에살아

두시간 가량 시간이 걸리고 차비도안 부담이 되어

가능한 저도 제 남자친구도 빨리 취업을 했으면 했습니다.

주의에서도 취업을 많이 나간상태구요.

 

근데....남자친구가 취업준비를 전혀 안하는거예요..

 

전 지금 면접을 보러다니고 이력서도 찾아서 내고 그러는데

 

남자친구가 무슨 계획이 있는건지 물어봤더니 ..

스트레스받는다고 말을하지말래요..

그것때문에 크게 싸우게됬죠.

이력서 한군대도 안쓴건 너무한거 아닌가요??? 취업준비생인데. 어떻게 자기소개서도 안써놀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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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를 이렇게 말하기 싫지만 무능력해 보였습니다.

 

왜 그러는지도 이해가 안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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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말싸움을 하다가 자기가 다른사람보다 1년 빠르니

1년 공부할까 생각중이라는 말도하더군요....

.....

집에 넋넋하면 1년 공부하는거 뭐라 안합니다.

... 지금 서로 멀어서 만나는 차비 데이트비용 부담스러운데...

.... 넋넋하지 않은 형편에 1년 공부할까 생각중이라니..

....

남자친구 집에서도 부모님꼐서 왜 취업안하냐고 남자친구에게 뭐라고 하는데

집에서도 스트레스 받으니까 그만하라고 합니다.

 

정말 도통 모르겠습니다.

그사람이 왜그러는지....

 

취업준비를 하면서 스트레스받는다고 그만하라고 하면..

"오빠 다 잘될꺼야. 너무 스트레스받지말고 천천히 알아봐." 라고 할텐데

전혀 취업사이트한번 돌아디니지도 않고

자기소개서도 지금까지 안써논 이남자....

 

2년동안 믿고 사겼는데... 내말은 뜻은 이해하려 하지도 않고

"너가 준비는 했어도 결론적으로 너도 아직 취업안나갔잖아~ " 이러면서 큰소리치면서 싸우다가

지금 전화기 꺼놨습니다.

뭐가 문제죠?????

이남자 왜이럴까요????

예전에도 이것때문에 싸워서 믿고 기디라기로 했는데 너무 준비를 안하는 모습이 실망이 큽니다..

결혼까지 생각하면서 사겨왔는데

이런남자를 믿고 결혼까지 해야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