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은 라이브-노래는 립싱크' 또 논란
2003.04.07 (월) 11:59
관련기사
? 박용하, 라이브 확실히 보여주겠다
‘자막은 라이브, 노래는 립싱크.’
‘후’ 박용하(25)가 또 다시 구설수에 휘말렸다.
지난 6일 STV ‘생방송 SBS인기가요’(박재용 연출)에서 ‘올인’의 주제가 ‘처음 그날처럼’을 부른 박용하는 라이브임을 알리는 자막과는 달리 입시늉(립싱크)을 해 네티즌의 비난을 샀다. 특히 얼마 전 그는 ‘처음 그날처럼’을 부른 실제 가수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항간의 소문을 잠재우기 위해 ‘라이브 선언’을 한 터라 비난의 강도가 더했다.
하지만 이번 일은 ‘~인기가요’ 제작진의 작은 실수 때문에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박용하는 목 상태가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줄곧 라이브를 고집했다. 리허설까지 라이브로 깔끔하게 마쳤지만 제작진과 박용하의 소속사 측이 생방송 직전에 입시늉으로 바꿨던 것이다. 그러나 너무 갑자기 변경하는 바람에 자막이 ‘LIVE’로 나가는 실수가 빚어지고 말았다.
생방송이 끝난 뒤 박용하는 “가능한 한 라이브로 해야 하는 게 도리인데 팬들에게 죄송할 따름이다. 이유야 어쨌든 목 관리를 소홀히 한 내 책임도 있다. 다음에는 꼭 라이브로 들려주겠다”고 말했다. 그는 8일 K2TV ‘윤도현의 러브레터’ 녹화에서 처음으로 ‘처음 그날처럼’을 라이브로 부른다. ‘~러브레터’는 12일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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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은 라이브-노래는 립싱크' 또 논란 2003.04.07 (월)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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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은 라이브, 노래는 립싱크.’
‘후’ 박용하(25)가 또 다시 구설수에 휘말렸다.
지난 6일 STV ‘생방송 SBS인기가요’(박재용 연출)에서 ‘올인’의 주제가 ‘처음 그날처럼’을 부른 박용하는 라이브임을 알리는 자막과는 달리 입시늉(립싱크)을 해 네티즌의 비난을 샀다. 특히 얼마 전 그는 ‘처음 그날처럼’을 부른 실제 가수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항간의 소문을 잠재우기 위해 ‘라이브 선언’을 한 터라 비난의 강도가 더했다.
하지만 이번 일은 ‘~인기가요’ 제작진의 작은 실수 때문에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박용하는 목 상태가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줄곧 라이브를 고집했다. 리허설까지 라이브로 깔끔하게 마쳤지만 제작진과 박용하의 소속사 측이 생방송 직전에 입시늉으로 바꿨던 것이다. 그러나 너무 갑자기 변경하는 바람에 자막이 ‘LIVE’로 나가는 실수가 빚어지고 말았다.
생방송이 끝난 뒤 박용하는 “가능한 한 라이브로 해야 하는 게 도리인데 팬들에게 죄송할 따름이다. 이유야 어쨌든 목 관리를 소홀히 한 내 책임도 있다. 다음에는 꼭 라이브로 들려주겠다”고 말했다. 그는 8일 K2TV ‘윤도현의 러브레터’ 녹화에서 처음으로 ‘처음 그날처럼’을 라이브로 부른다. ‘~러브레터’는 12일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