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결혼하기 2부전에냐 들어갈수 있을 것 같아서 시어머님께 물어봤어요.예단을 제가 가서 드려도 되겠냐고...글쎄 온라인으로 보내라는거..통장으로 입금하라고
말이 됩니까? 아무리 격식이 없고 그렇다고 해도 너무 무식하다 싶었어요.
그래서 그래도 그건 좀 그렇다고 하고 서울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작은 형님과 시어머님 그리고 엄마가 만나셔서..
맛있게 점심식사를 하고 예단비를 건네 드렸답니다.
참고로 우리 시댁이 부산인데 두집 모두 평범하고 그냥 밥 먹고 사는 그런 집입니다.
그런데 예단의 금액을 들은 우리 시댁식구들의 표정이 말이 아니였으며
시어머니..작으면 작은데로 쓰지요..
엄마의 속옷까지 다 적었다고 하시더라고요.
또 이바지 음식은 아무도 안 먹는다고 하지 말라고 하시더니
돈으로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엄마가 이바지 음식이랑 폐백음식을 직접 손수하시려고 생각중이셨는데...
그래서 엄마가 알았다고 그럼 300백정도 보내드리겠다고 그정도면 될까 싶어서..
그랬더니 시어머니 화내시면서 800백만원은 보내야지
그 밑으론 싸구려 이바지 음식이라고...
맨날 편의 봐준다고 좋은 사돈이라고 하더니 말이 안나오더라고요
오빠를 시켜서 물어봤습니다.도데체 얼마를 원하신건지? 정말 작은건지...
전화통화후 오빠에게 전해들은 말은 너무 적다는 말..
그렇다고 제가 터무니 없이 작게 했겠습니까?
여기저기 알아보고 서로 수준에 맞게 또 집을 사주는 것도 아니고 전세도 아닌 정말 저희가 생짜로 살아야 하니까 나머지 돈은 저희에게 주신다고 아빠가 그러셨는데...
돈이 작다면서 저희집 수준이 그정도인줄 알았다는둥 남들보기에 창피하다는 둥.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집을 사주시던지 전세 아니면 돈이라도 주시면 좋겠다고.
그럼 나도 원하시는만큼 예단 보내겠다.
예단비로 집에 보텐다는데..그리고 이바지 음식 값으로 1000만원 보내겠다고 그랬더니 저보고 밝힌답니다.바라고 속물이랍니다. 내가 속물입니까???
그래서 결혼 안하겠다고 했습니다.기분 나쁘고 더러워서 안한다고...
그날 저녁 시어머님께서 전화해선 그런게 아니라는 둥 쓰고 남는다는둥
엄마가 왜 그런 말을 제게하는지 모르겠다는둥 중매결혼이면 문제가 없다는둥.
중간자 역활이 없다는둥.
제가 그랬습니다.오빠에게 무수히 물어보았습니다 어떤 수준인지 도와달라고 중간자 역활을 좀해달라고 그때마다 다 저보고 알아서 하라고 했습니다.
그러고 시어머니 엄마에게 전화해서 사과하셨답니다.잘못했다고...그러면서 제 예물도 조금만해주겠다고.아직도 며느리 되겠다는 사람 줄서있다고.
정말 결혼 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청첩장 다 나오고 돌렸는데...
정말 고민 많이하다가 남편만 보고 살면 된다고 남편이랑 멀리 나가 사니까
괜찮다고 생각해서 그냥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예물 시계를 로렉스로 하라고 하더군요 것도800만원이 넘는 걸로...아니...핸드폰있는데 시계가 왜 필요하냐고 필요해도 싸고 이쁜거 사자니까 기념이라면서 100만원짜리 그런건 사지도 말라고 하더군요.
나중에 팔면 제값 받는다고...남편도 시댁식구도..정말 욕 나오더라고요.
부모님 돈 들여서 그러고 싶은가 싶어서...못하겠다 했습니다.
누가 손목 잘라간다고..전 예물 2세트 받고 시집 왔습니다.
그런게 중요하지는 않지만 시어머니가 셋팅까지 다 해두어서 정말 편하게(?) 받았습니다. 시계는 어디꺼 반지는 얼마나 큰거...뭐 이런거 따지고 정말 조잡하단 생각 들정도로 말입니다. 제가 200만원 돌려주시면서 엄마아빠 동생 그리고 이모들까지 옷해 입으로 하더라고요.이바지 음식값 300만원들고 갔는데 이런 시댁 경우가 있는건지요?
결혼전날은 전화해서 부산서 올라오는거니까 저희보고 식대 다 내라고 하더라고.
안그래도 그럴생각이였는데
그러는거니까 니네가 놰..정말 미쳐버리는줄 알고 펑펑 울었습니다. 딸가진 죄인이란 말..맞나봅니다.결혼식날 내려가는 차에 넣어드릴 떡이며 음식 음료수에 술(로얄살룻과발렌타인21년).아빠가 정말 신경써서 보내셨는데 미친 시댁 정말 죽여버리고 싶더라고요.결혼식날은 신부이쁘다는 말은 절대 안하고 자기 아들이 동생이 인물이 훤하다는 둥..그날 피로연때 저희 따로 다녔습니다.신랑은 신랑가족들이랑 전..외토리로..시이모라는 분은 정말 오빠에게 소개해 주고 싶은 좋은 여자가 있었는데 너무 아쉽다는둥 자기도 딸키우면서 확 입을 찍어버리고 싶었습니다.정말....분한맘 추수리고 신혼여행 물리고 시댁가서 몇일있다 미국에 왔습니다.그런데 폐백때 받은 절값 저 보지도 만져보지도 못했습니다.자기 식구가 준돈이라며 오빠가 갖고 갔습니다.그러면서 왜 우리부모님은 돈 안주시냐고 폐백 왜 안 받으시는지 모르겠다고.엄마아빠 열받아서 안받으셨습니다.결혼전에 너무 무래하고 얄밉게 바라는게 많은 것 같아서.내가 미친년이구나 수없이 생각하며 결혼당일 도망가고 싶었습니다.결혼식날 입장할때부터 폐백 끝날때까지 울었습니다.너무 속상하고 억울해서 지금 그렇구요.
결혼후에 미국에 돌아와서 남편은 저보고 제가 너무 싫다고 하더군요 변했다고 속물이라며 도데체 뭐가 속물입니까? 다야반지 일케롯 자기니까 해준다고 다른사람음 받지도 못한다고 해서 그러냐고 고맙다고 어쩌면 좋으냐고 했던 바보입니다.화장품 가방 필요없다고 안사도 된다고 한 바보라구요.한번만 집이야기 하면 화낸다면서 여자가 집사오는 경우도 많다고.그래서 저도 화가나 여자가 못났거나 남자가 무지 잘랐나부다라고 말했더니 자긴 잘랐답니다..그러면서 넌 뭐 있냐 하더라고요.제 남편 작년에 미국 회계사 자격증 땄거든요.얼마나 그 말에 억울하고 속이 뒤집어 지는지.매일 회사 관두고 아빠 회사에 가면 안되냐고 하고..결혼전날은 시아버지가 아빠한테 전화해서 오빠가 공부하겠다고 하면 하라고 하자고 둘다 성인이니까 잘 알아서 할거라고..근데 왜 울아빠한테 말하냐고 지자식 공부하는데.절대 반대라고 했습니다 돈 다 벌고 능력되면 하라고 했습니다.
신혼이 재밌는거라고 누가 그랬는지 전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지금 결혼한지 3주가 넘었는데 아직 첫날밤도 보내지 못했고 첫날밤을 보내야 하지 않냐는 절 보고 옥녀라는둥 왜 이렇게 발키냐는 둥 출산의 결험이 있는 여자만 그러지 20대엔 안그런다는둥 제가 정말 자존심상하고 그래서 관두었습니다.연애초기에 몇번 관계를 갖았지만 후엔 그럴려고 사귀는 것이 아니라고 해서 오히려 고맙게 생각했습니다.
도움이 필요합니다 2
너무 길어서 두번에 나눠씁니다.이해해 주세요...
그럼 계속 써볼께요.
결정타는 예단이였습니다.
제가 결혼하기 2부전에냐 들어갈수 있을 것 같아서 시어머님께 물어봤어요.예단을 제가 가서 드려도 되겠냐고...글쎄 온라인으로 보내라는거..통장으로 입금하라고
말이 됩니까? 아무리 격식이 없고 그렇다고 해도 너무 무식하다 싶었어요.
그래서 그래도 그건 좀 그렇다고 하고 서울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작은 형님과 시어머님 그리고 엄마가 만나셔서..
맛있게 점심식사를 하고 예단비를 건네 드렸답니다.
참고로 우리 시댁이 부산인데 두집 모두 평범하고 그냥 밥 먹고 사는 그런 집입니다.
그런데 예단의 금액을 들은 우리 시댁식구들의 표정이 말이 아니였으며
시어머니..작으면 작은데로 쓰지요..
엄마의 속옷까지 다 적었다고 하시더라고요.
또 이바지 음식은 아무도 안 먹는다고 하지 말라고 하시더니
돈으로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엄마가 이바지 음식이랑 폐백음식을 직접 손수하시려고 생각중이셨는데...
그래서 엄마가 알았다고 그럼 300백정도 보내드리겠다고 그정도면 될까 싶어서..
그랬더니 시어머니 화내시면서 800백만원은 보내야지
그 밑으론 싸구려 이바지 음식이라고...
맨날 편의 봐준다고 좋은 사돈이라고 하더니 말이 안나오더라고요
오빠를 시켜서 물어봤습니다.도데체 얼마를 원하신건지? 정말 작은건지...
전화통화후 오빠에게 전해들은 말은 너무 적다는 말..
그렇다고 제가 터무니 없이 작게 했겠습니까?
여기저기 알아보고 서로 수준에 맞게 또 집을 사주는 것도 아니고 전세도 아닌 정말 저희가 생짜로 살아야 하니까 나머지 돈은 저희에게 주신다고 아빠가 그러셨는데...
돈이 작다면서 저희집 수준이 그정도인줄 알았다는둥 남들보기에 창피하다는 둥.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집을 사주시던지 전세 아니면 돈이라도 주시면 좋겠다고.
그럼 나도 원하시는만큼 예단 보내겠다.
예단비로 집에 보텐다는데..그리고 이바지 음식 값으로 1000만원 보내겠다고 그랬더니 저보고 밝힌답니다.바라고 속물이랍니다. 내가 속물입니까???
그래서 결혼 안하겠다고 했습니다.기분 나쁘고 더러워서 안한다고...
그날 저녁 시어머님께서 전화해선 그런게 아니라는 둥 쓰고 남는다는둥
엄마가 왜 그런 말을 제게하는지 모르겠다는둥 중매결혼이면 문제가 없다는둥.
중간자 역활이 없다는둥.
제가 그랬습니다.오빠에게 무수히 물어보았습니다 어떤 수준인지 도와달라고 중간자 역활을 좀해달라고 그때마다 다 저보고 알아서 하라고 했습니다.
그러고 시어머니 엄마에게 전화해서 사과하셨답니다.잘못했다고...그러면서 제 예물도 조금만해주겠다고.아직도 며느리 되겠다는 사람 줄서있다고.
정말 결혼 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청첩장 다 나오고 돌렸는데...
정말 고민 많이하다가 남편만 보고 살면 된다고 남편이랑 멀리 나가 사니까
괜찮다고 생각해서 그냥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예물 시계를 로렉스로 하라고 하더군요 것도800만원이 넘는 걸로...아니...핸드폰있는데 시계가 왜 필요하냐고 필요해도 싸고 이쁜거 사자니까 기념이라면서 100만원짜리 그런건 사지도 말라고 하더군요.
나중에 팔면 제값 받는다고...남편도 시댁식구도..정말 욕 나오더라고요.
부모님 돈 들여서 그러고 싶은가 싶어서...못하겠다 했습니다.
누가 손목 잘라간다고..전 예물 2세트 받고 시집 왔습니다.
그런게 중요하지는 않지만 시어머니가 셋팅까지 다 해두어서 정말 편하게(?) 받았습니다. 시계는 어디꺼 반지는 얼마나 큰거...뭐 이런거 따지고 정말 조잡하단 생각 들정도로 말입니다. 제가 200만원 돌려주시면서 엄마아빠 동생 그리고 이모들까지 옷해 입으로 하더라고요.이바지 음식값 300만원들고 갔는데 이런 시댁 경우가 있는건지요?
결혼전날은 전화해서 부산서 올라오는거니까 저희보고 식대 다 내라고 하더라고.
안그래도 그럴생각이였는데
그러는거니까 니네가 놰..정말 미쳐버리는줄 알고 펑펑 울었습니다. 딸가진 죄인이란 말..맞나봅니다.결혼식날 내려가는 차에 넣어드릴 떡이며 음식 음료수에 술(로얄살룻과발렌타인21년).아빠가 정말 신경써서 보내셨는데 미친 시댁 정말 죽여버리고 싶더라고요.결혼식날은 신부이쁘다는 말은 절대 안하고 자기 아들이 동생이 인물이 훤하다는 둥..그날 피로연때 저희 따로 다녔습니다.신랑은 신랑가족들이랑 전..외토리로..시이모라는 분은 정말 오빠에게 소개해 주고 싶은 좋은 여자가 있었는데 너무 아쉽다는둥 자기도 딸키우면서 확 입을 찍어버리고 싶었습니다.정말....분한맘 추수리고 신혼여행 물리고 시댁가서 몇일있다 미국에 왔습니다.그런데 폐백때 받은 절값 저 보지도 만져보지도 못했습니다.자기 식구가 준돈이라며 오빠가 갖고 갔습니다.그러면서 왜 우리부모님은 돈 안주시냐고 폐백 왜 안 받으시는지 모르겠다고.엄마아빠 열받아서 안받으셨습니다.결혼전에 너무 무래하고 얄밉게 바라는게 많은 것 같아서.내가 미친년이구나 수없이 생각하며 결혼당일 도망가고 싶었습니다.결혼식날 입장할때부터 폐백 끝날때까지 울었습니다.너무 속상하고 억울해서 지금 그렇구요.
결혼후에 미국에 돌아와서 남편은 저보고 제가 너무 싫다고 하더군요 변했다고 속물이라며 도데체 뭐가 속물입니까? 다야반지 일케롯 자기니까 해준다고 다른사람음 받지도 못한다고 해서 그러냐고 고맙다고 어쩌면 좋으냐고 했던 바보입니다.화장품 가방 필요없다고 안사도 된다고 한 바보라구요.한번만 집이야기 하면 화낸다면서 여자가 집사오는 경우도 많다고.그래서 저도 화가나 여자가 못났거나 남자가 무지 잘랐나부다라고 말했더니 자긴 잘랐답니다..그러면서 넌 뭐 있냐 하더라고요.제 남편 작년에 미국 회계사 자격증 땄거든요.얼마나 그 말에 억울하고 속이 뒤집어 지는지.매일 회사 관두고 아빠 회사에 가면 안되냐고 하고..결혼전날은 시아버지가 아빠한테 전화해서 오빠가 공부하겠다고 하면 하라고 하자고 둘다 성인이니까 잘 알아서 할거라고..근데 왜 울아빠한테 말하냐고 지자식 공부하는데.절대 반대라고 했습니다 돈 다 벌고 능력되면 하라고 했습니다.
신혼이 재밌는거라고 누가 그랬는지 전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지금 결혼한지 3주가 넘었는데 아직 첫날밤도 보내지 못했고 첫날밤을 보내야 하지 않냐는 절 보고 옥녀라는둥 왜 이렇게 발키냐는 둥 출산의 결험이 있는 여자만 그러지 20대엔 안그런다는둥 제가 정말 자존심상하고 그래서 관두었습니다.연애초기에 몇번 관계를 갖았지만 후엔 그럴려고 사귀는 것이 아니라고 해서 오히려 고맙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이젠 결혼했는데...
제가 매일 원하는 것도 아니고 첫날밤인데..말이 됩니까???/
아직 부모님께 말씀 드리지는 않았는데 정말 이 결혼 끝내야 하는지 고민스럽습니다.
혼인신고도 일년뒤에 하겠다는 남편의 말에 오만 정이 다 떨어집니다.
왜 나랑 결혼했냐고 물어보고 싶을 정도로...
어떻게 해야하나요? 정말 이렇게 살긴 너무 싫습니다.
정말 다 싫고 짜증나고 다 죽여버리고 싶고 그래여....
남이랑 사는 하루하루가 너무 싫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