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주변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처음 접하게된 그녀는 다섯살이나 어린 고3이었어요. 아니 왜 나한테 관심을 가질까 그런생각보단 진심인지가 궁금해지더군요. 만일 진짜라면 상처를 주게 될테니까 내심 기분은 나쁘지 않았지만 거짓이길 바랬습니다. 분명 귀여운외모였지만 이상형과 거리가 있었고 올해 복학하게 되면 떨어져 지낼게 분명하니까. 서로 집도 멀어서 따로 만나는것 조차 쉽지 않더군요. 그렇게 며칠 문자로 연락을 주고 받았죠. 아무튼 새해 새벽2시쯤에 왠지 보고싶어서 택시를 타고 (할증붙으니 만원쯤 나오더군요) 집앞까지가서 오면서 꽃집에서 산 꽃을 전해줬습니다. 꽃은 정말인지 왜산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추운데 벌벌떨면서 40분가량 놀이터에서 얘기를 했죠. 할얘기는 생각해두고 갔는데 헛소리만 하다 온 마냥 맘이 찜찜합니다. 근데 그이후 연락이 없네요. 뭔가 실수를 했구나 싶은 생각이 이곳저곳에서 솟아오르지만 차라리 잘 된것 같아 여기서 끝내는게 좋을듯 싶긴한데. 그후에 두번 연락을 시도했는데 연결이 안되더군요. 새해 첫날부터 어중간한 이별아닌 이별을 하고나니 쓸데없이 아파하는 제 마음이 불쌍해 보이네요. 역시 연락은 더이상 안하는게 좋겠죠? 원랜 오늘 만나기로 한날인데 전화번호와 문자목록까지 다 지웠습니다. 제가 먼저 할까봐요. 아 마음 불편해.
다섯살 차이의 그이..이젠 헤어지고 싶어요..
저한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주변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처음 접하게된 그녀는 다섯살이나 어린 고3이었어요.
아니 왜 나한테 관심을 가질까
그런생각보단 진심인지가 궁금해지더군요.
만일 진짜라면 상처를 주게 될테니까
내심 기분은 나쁘지 않았지만 거짓이길 바랬습니다.
분명 귀여운외모였지만 이상형과 거리가 있었고
올해 복학하게 되면 떨어져 지낼게 분명하니까.
서로 집도 멀어서 따로 만나는것 조차 쉽지 않더군요.
그렇게 며칠 문자로 연락을 주고 받았죠.
아무튼 새해 새벽2시쯤에 왠지 보고싶어서 택시를 타고 (할증붙으니 만원쯤 나오더군요)
집앞까지가서 오면서 꽃집에서 산 꽃을 전해줬습니다. 꽃은 정말인지 왜산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추운데 벌벌떨면서 40분가량 놀이터에서 얘기를 했죠.
할얘기는 생각해두고 갔는데 헛소리만 하다 온 마냥 맘이 찜찜합니다.
근데 그이후 연락이 없네요.
뭔가 실수를 했구나 싶은 생각이 이곳저곳에서 솟아오르지만
차라리 잘 된것 같아 여기서 끝내는게 좋을듯 싶긴한데.
그후에 두번 연락을 시도했는데 연결이 안되더군요.
새해 첫날부터 어중간한 이별아닌 이별을 하고나니
쓸데없이 아파하는 제 마음이 불쌍해 보이네요.
역시 연락은 더이상 안하는게 좋겠죠?
원랜 오늘 만나기로 한날인데
전화번호와 문자목록까지 다 지웠습니다.
제가 먼저 할까봐요.
아 마음 불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