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곰신님들~~ㅎㅎ 몇몇분들과는 친추도하구 일촌두하구..ㅎㅎ(# 고무신님과 호랑이표고무신님..ㅎㅎ) 제얘기를 해볼까해요 조금 길어두 들어주세요~~^^; 닉네임을 무언에기다림이라고 한 이유가 있거든요,, 군화만 만난지 이제 햇수로 3년째예요 오래지만 띄엄띄엄 사겨서,,ㅎ 초등학교 동창이었어요 이때는 서로 몰랐어요 같은반 된적도 없어서,, 그리고 중학교 3학년때 친구따라 이애친구들이랑 놀다가 알게됐는데 군화 아버지의 사업으로 춘천으로 이사갔어요 그래서 몇번만나고 보지못하다가 수능끝나고 대학교 갓 들어갔을때 다시 만났답니다~어떻게 어떻게 연락이 왔더라구요 물어물어ㅎ그때 군화는 춘천이 아닌 제가사는 지역에 있었어요 한 일년간 있었어요(제가 사는곳이 양산이예요) 그래서 사귀다가 사귄지 한두달 됐을때 제가 친구로 지내자고 했어요 왜 고등학교때 못놀아본 애들이 대학교때 풀어진다고 하잖아요???제가 딱 그런경우ㅠ 대학생활 노는게 마냥 좋아서 서로 만난지도 얼마안됐고해서 그만만나자 했어요 후에도 계속 연락 오더라구요,,저는 미안해서 연락도 못했는데,, 그러면서 하는말이 군대다녀온 후에 다시 만나자고,,저는 이말을 그냥 하는말로 받아들였어요 다들 저렇게 말은 해도 잘 지켜지지 않으니까요 군대가기전까지 양산에 있었는데 제가 늦거나 그럼 마중나오고 택시비까지 주고,, 우리가 사귀는사이가 아닌데도 아무리 이쁜 여자가 대시를해도 절대 꿈쩍하지 않고,, 이아이의 마음이 진심이란걸 차츰 알기 시작할쯤,,군대갈날이 다가오고 다시 사겼습니다 그런데 6개월쯤 사귀고 이등병때 군화가 지금은 친구로 지내고 전역한후에 다시 만나자고 하더라구요..서로 공부 열심히하고 제대하고 만나자고..(사실 제가 조금 짜증도내고 그랬어요ㅠ..기다리는게 힘들어서 그런게 아닌데..) 저는 저대로 이애가 날 그렇게 못믿나싶어서 화도나고,,욱하는 마음에 연락하지 말라고 했어요 진심이냐고 묻길래 진심이라고..연락하지 말라고..그후로 두달간 연락이 없다가 다시 연락이 왔어요 이넘에 자존심이 먼지 편지한통도 안보내고..그랬더랬죠..마음에 없는말도 하구요.. 그러다 지금 다시 연락하고 지내고 있어요 이제 일병단지 3개월인가 4개월짼데 많이 힘든가봐요 하루에 네시간씩 수학,영어 공부하고 운동하고,훈련받고,, 힘들어서 그런지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서 그런지 애정표현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것도 없고,,어제는 왜 전화안했냐고 물어보면 맨날 전화할까~하면서 멋쩍은듯 웃고,, 다른여자랑 연락하냐고 하면 나를 아직 모르냐는말에 아직은 웃으며 지낸답니다ㅠㅠ 얘기가 길었죠,,! 그래서 제 닉네임이 무언에기다림 이예요,,ㅎ 사귄다고 말할순 없으니까요,,그래서 그런지 요즘 더욱 불안해요 사겨도 제대하면 헤어지는경우가 많은데 사귀지도 않는데 제대후에 만나자는 약속이 지켜질까 불안하네요.. 그래도 믿음하나로 계속 무언에기다림?을 하고있어요ㅠ 오늘 금요일이라 편지도 받았을텐데 전화가 없네요ㅠ..아휴 불안해요 정말.. 저는 다른 곰신님들과 상황이 틀려서 그런지 더 불안하네요..엉엉.. 긴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일많이한다구 일병???ㅠㅠ
안녕하세요 곰신님들~~ㅎㅎ
몇몇분들과는 친추도하구 일촌두하구..ㅎㅎ(# 고무신님과 호랑이표고무신님..ㅎㅎ)
제얘기를 해볼까해요 조금 길어두 들어주세요~~^^;
닉네임을 무언에기다림이라고 한 이유가 있거든요,,
군화만 만난지 이제 햇수로 3년째예요 오래지만 띄엄띄엄 사겨서,,ㅎ
초등학교 동창이었어요 이때는 서로 몰랐어요 같은반 된적도 없어서,,
그리고 중학교 3학년때 친구따라 이애친구들이랑 놀다가 알게됐는데 군화 아버지의 사업으로
춘천으로 이사갔어요 그래서 몇번만나고 보지못하다가 수능끝나고 대학교 갓 들어갔을때 다시 만났답니다~어떻게 어떻게 연락이 왔더라구요 물어물어ㅎ그때 군화는 춘천이 아닌 제가사는 지역에 있었어요 한 일년간 있었어요(제가 사는곳이 양산이예요)
그래서 사귀다가 사귄지 한두달 됐을때 제가 친구로 지내자고 했어요
왜 고등학교때 못놀아본 애들이 대학교때 풀어진다고 하잖아요???제가 딱 그런경우ㅠ
대학생활 노는게 마냥 좋아서 서로 만난지도 얼마안됐고해서 그만만나자 했어요
후에도 계속 연락 오더라구요,,저는 미안해서 연락도 못했는데,,
그러면서 하는말이 군대다녀온 후에 다시 만나자고,,저는 이말을 그냥 하는말로 받아들였어요
다들 저렇게 말은 해도 잘 지켜지지 않으니까요
군대가기전까지 양산에 있었는데 제가 늦거나 그럼 마중나오고 택시비까지 주고,,
우리가 사귀는사이가 아닌데도 아무리 이쁜 여자가 대시를해도 절대 꿈쩍하지 않고,,
이아이의 마음이 진심이란걸 차츰 알기 시작할쯤,,군대갈날이 다가오고 다시 사겼습니다
그런데 6개월쯤 사귀고 이등병때 군화가 지금은 친구로 지내고 전역한후에 다시 만나자고 하더라구요..서로 공부 열심히하고 제대하고 만나자고..(사실 제가 조금 짜증도내고 그랬어요ㅠ..기다리는게 힘들어서 그런게 아닌데..)
저는 저대로 이애가 날 그렇게 못믿나싶어서 화도나고,,욱하는 마음에 연락하지 말라고 했어요
진심이냐고 묻길래 진심이라고..연락하지 말라고..그후로 두달간 연락이 없다가 다시 연락이 왔어요
이넘에 자존심이 먼지 편지한통도 안보내고..그랬더랬죠..마음에 없는말도 하구요..
그러다 지금 다시 연락하고 지내고 있어요 이제 일병단지 3개월인가 4개월짼데 많이 힘든가봐요
하루에 네시간씩 수학,영어 공부하고 운동하고,훈련받고,,
힘들어서 그런지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서 그런지 애정표현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것도 없고,,어제는 왜 전화안했냐고 물어보면 맨날 전화할까~하면서 멋쩍은듯 웃고,,
다른여자랑 연락하냐고 하면 나를 아직 모르냐는말에 아직은 웃으며 지낸답니다ㅠㅠ
얘기가 길었죠,,! 그래서 제 닉네임이 무언에기다림 이예요,,ㅎ
사귄다고 말할순 없으니까요,,그래서 그런지 요즘 더욱 불안해요 사겨도 제대하면 헤어지는경우가
많은데 사귀지도 않는데 제대후에 만나자는 약속이 지켜질까 불안하네요..
그래도 믿음하나로 계속 무언에기다림?을 하고있어요ㅠ
오늘 금요일이라 편지도 받았을텐데 전화가 없네요ㅠ..아휴 불안해요 정말..
저는 다른 곰신님들과 상황이 틀려서 그런지 더 불안하네요..엉엉..
긴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