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여자

답답해200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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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 주말부부로 지내면서 여러 여자를 두고 만났더라구요 최근에 알고서 문자 보내는 것을 알게 되어 상대녀 여자들 한테 다그쳤더니 핸펀 번호를 다 바꾸어버렸답니다.

다시는 안그런다고 남편이 다짐을 하지만 제 육감으로는 그냥 끊어질 사이는 아니것 같고 지금도 몰래 만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직장을 다시 그 여자가 사는 근처로 옮기게 되어서  이젠 주말 부부로 살지 않아서 좋지만 더욱 걱정이 생기게 되었네요

애들 위해서  남편의 행위가 밎지만 가족들 한테는 더 없이 잘 하기에 그냥 넘어가게 되었지만 내심 불안하게 보내고 있읍니다. 상대녀의 남편 직장 전화번호 집 주소 모두 조사해서 알게 되었는데 어떻게 하면 다시는 못만나게 하는 게 좋겠는지요.  그 여자 남편한테 알리고 싶지만 지금 남편한테 보복이 들어와 회사를 못다니게 될까봐 걱정도 되고  안 살려면 될대로 되라고 하겠지만 가정은 지키고 싶네요

여자를 남편몰래 만나서 협박을 해야 할까요 아니면 그 여자 남편에게 넌지시 불륜을 얘기 해야 할까요  다시는 안만난다고 내 앞에서 약속을 했기에 잘못 건드리면 남편이 되려 날 몰아붙일까봐 겁도 나구요  어떻게 그여자를 상대해야 할 까요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용서 한다고  그렇지만 앞으로는 절대 못봐줄거라고 했기에 더 몰래 낮에 만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