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수상한행동 판단좀 내려주세요!

K군2007.01.06
조회1,742

저희커플과 친하게 어울리는 커플이 있거든요 저희보다 동생이구요

 

동생커플중 여자동생이  저한테 여자친구 소개시켜줬거든요 그래서 교재한지 7개월 됐구요.

 

사건의 발단은 이러합니다. 크리스마스때 일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때 분위기 좋고 그런데는 많이 비싸자나요 평소때보다 어딜가던

 

따블이니깐. 아예 동생커플과 함께. 팬션이나 모텔잡고 거기서 노는게 더

 

잼있을꺼같아서요. 방잡을려고 알아보던 중에...

 

제여자친구가 갑자기 할머니가 그전주 일요일날 눈이 많이왔는데 일하러 나가시다가

 

빙판길에서 넘어졌다는거에요. 그래서 가족이랑 같이 시골을 내려가야된다고 하는거에요.

 

23일날요 23일이 아마도 토요일이었을꺼에요 그래서 24일이나 25일날 올라온다는겁니다.

 

거기까지는 제가 양보를 했죠. 그렇게 됐으니 어쩔수없으니 25일날 보자는식으로

 

팬션이나 모텔잡고 노는계획은 무산된거구요...여자친구는 토요일날 회사 일이있어서요

 

동생이랑 같이 버스타고 내려간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버스타는데까지 바려다 준다고했죠

 

저는 혹시나하고 놀러가는게 아닐까해서 그런거 확인차. 마중간다고 한건데 딱 거절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믿고 안데려다 줬습니다....여자친구가 동생이랑

 

버스타고 내려가는데요 저는 집에서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연휴를 보내고있었구요

 

버스타고 할머니집까지 5시간 정도걸린다고 하더라구요. 버스는 잘탔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연휴때라 사고도 많이나고 그전주에 지방에 눈이많이와서요. 뉴스에 버스사고도 난것도 들었구요.

 

혹시나 걱정이되서 전화를 했는데....잘타고 내려가고있는지요.

 

전화를 안받는거에요. 거의 10번도 넘게 전화를 걸었는데 내려간시각은 오후 6시쯤 이었구요

 

그럼 11시쯤에는 도착해야되는데 10시쯤되서 전화가 오드라고요 휴개소라구 너무 차가 많이 막혀서

 

이제 반정도 왔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왜이렇게 전화를 안받았냐고 물었는데. 피곤해서 차에서 내내 잤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갔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전화한다는 애기를 듣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도착할시간은 지났는데 전화도 없고해서요.

 

제가 문자를 남겼어요. 제가 핸드폰이 고장나서 늦은시각 저희집으로 전화하기 그러니깐

 

동생핸드폰으로 전화좀해달라고 근데 문자도 없고 전화도 없고... 그렇게 그날은 지나갔지요

 

저는 걱정하다가 잠들었구요. 다음날 아침에 전화가 왔어요 집으로 미안하다고 할머니가

 

편찮으셔서 크리스마스때인데 친척들이 다모여서 전화하기 그래서.일찍 잤다고 했어요.

 

최소한 그러면 문자라도 줘야지 사람 걱정하는데 그럴수있냐고 제가

 

막 머라고했죠. 그랬더니 잘못했다고 하면서 다시는 안그런다는거에요. 저는 하두 여자친구가

 

의심가는행동을 많이해서요. 친구들하고 몰래잘 놀러가거든요. 

 

저는 할머니 핑계대고 또 놀러갔다는 생각이들었죠

 

그래서 25일날 만나기로했거든요 그럼 그때. 버스타고 내려갔으면 버스탈때 표가있자나요

 

그거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알았다고 하는거에요.

 

25일날 만났습니다. 너무 의심이되서요 전화 안받은것도 그렇고 버스탈때 티켓 보여달라고

 

했죠. 그런데 이미 버리고 없다는겁니다. 그래서 할머니나 아부지나 엄마한테

 

전화걸은 통화목록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핸드폰에 번호가 찍히자나요 그거 보여달라니깐 이미 다지우고 없다는거에요.

 

너무 황당한 나머지. 여자친구가 이러는거에요 너 정말 나를 못믿어서 그러는거냐고.

 

나는 너 믿고싶은데 니행동이 나는 이해가 안간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자친구 좋아하고 많이 사랑하니깐 봐주고 넘어갔어요....

 

어제 11시쯤에 제가 전화를 걸었는데요. 그냥 연다라 3번이나 끊어버리는거에요...

 

그래서 12시쯤에 다시 전화했습니다. 그랬더니. 왜 전화 끊냐고 물으니깐..

 

실수로 종료버튼을 눌렀다는거에요 그러면 최소한 전화를 해주던지.

 

그래야될껀데 친구랑 놀고있다는겁니다. 누구랑 있냐고 물었는데 항상 애기하는 그친구

 

전화도중에 분명 제가 집에서 전화를했는데 술취했는지 어디냐고 밥은먹었냐고 계속

 

묻는거에요 저는 순간 짜증이났죠. 근데 이때 너무 선명한 남자의 목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제가 옆에있는 남자는 누구냐고 물었더니 자기랑 친한 친구 JH군 이라구 하는거에요.

 

그러면 바꿔달라고 그랬더니 전화기를 그냥 끊어버리네요.

 

화좀 그만 내라면서... 저는 너무 어이가없어서. 다시 전화했는데...

 

전화도 안받습니다. 이런 여자친구의 행동 어떻게 해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