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이제 24살 되는 여자랍니다. 바로 본론 들어갈게요..ㅋㅋ 말투는 그냥 편하게 할게요. ------------------------------------------------ 주말에 특별히 재미있는 일이 없을까해서 미팅클럽의 모임 장소에 한번 나가보았다. 미팅일자가 12월 초 쯤 토요일이었는데,좀있으면 크리스마스라는 압박이 있어서 그런지 솔로들이 참 많이 참석했다.. 대략 100명이상 .. 이런자리는 처음 참석하는거라 기대반, 내심 걱정반,,하면서 나가따.. 혼자나갔는데. 좀 뻘쭘하긴 했다. 사실 친구에게 물어봐서 같이 나가면 들 뻘쭘 하지만 괜히 모임까지 나간다는 사실을 친구에게 알리고 싶진 않아따.. 사회자와 진행하는 몇몇의 사람들이 자리를 임의적으로 배정해줬다. 보니까 남자와 여자를 섞여서 앉히고 진행할려는 찰나... 솔직히 첨 만난 사이라서 말을 어케해야되나 고민도 되었지만, 술이 들어가니까 말도 잘 나왔고 꽤 즐거웠다.. 자리 로테이션이 계속 되어서 특별히 맘에드는 사람도 없고 해서 그냥 나갈 찰나였다. 로테이션하기전 제일 첫 테이블 남자가 나한테 다가왔다. 내 바로 옆자리 있던 남자였는데 나보고 핸폰번호를 알려달라고 해따.. 처음엔 좀 고민했지만, 핸폰에 내 번호를 찍어주어따. 글구 집에 가려고 하는데, 처음 본 남자가 버스타는데 까지 데려다줘서 좀 당황했다. 집에가서 잠을 푹 자고 일어나니 문자가 도착되 있어따.. 오늘 약속없으면 자기랑 밥한끼 먹자고..그래서 신촌서 약속 장소를 잡고 밥을 먹구,, 신나게 데이트를 해따. 어제 미팅서 봤을땐 키도 커보였고, 옷차림도 좀 독특해서 튀어보이는 스타일이었는데,, 지금 보니까. 이런.. 넘 키가 작은 거다.. 나랑 1~2센티 차이정도? 난 그렇게 높은 굽의 신발을 신지도 않는 편인데.. 음.. 대략 난감했다. 참고로 필자의 키는 163cm.. 그땐 술이 좀 들어가서 기억이 없었나보다. 글구 처음봤던 이미지와는 달리 남중-남고-대학도 공대 라서 여자를 단한번도 사귄적이 없다고 한다.. 나보다 1살 많은데 완전 천연기념물..?이 아닌가.. 리드하는 부분도 많이 서투르고 어설펐다.솔직히 데이트경험이 많은 나로써는 좀 심심한 남자였다... 난 밥먹고 간단히 대화를 하고 싶었다. 예를 들어 커피숖 or 생과일전문점 등.. 근데..밥먹고 나보고 카트라이더를 하자고 해서 좀 깼다.. 좀 그렇긴 해도 들어가서 카트라이더를 2시간 하고 나왔다. 난 추우니 커피숖에서 이야기좀 하다 가자고했다. 그후로도 3번정도 만났고, 뭐 술도 마시고 또 크리스마스에 롯데월드가서 놀이기구도 타고 즐겁게 보냈다...근데 이 감정은 뭐라고 해야될까? 뭐 사람자체는 괜찬은거 같은데..이런 스타일 사귀고 싶진 않다.. 여자를 한번도 사겨보지 못해서 인지 말하는 방식도 좀 어설프고, 그다지 땡기는 매력이 없다.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걍 어정쩡한 관계인 상태에서 크리스마스 날 단두리 롯데월드를 왜갔는지.. 그남자가 단도직입적으로 가자고 해서 간 거긴 하지만.. 그날따라 유독 닭살커플들이 많이 보였다. 길거리에서 껴안고 뽀뽀하고 난리도 아니어따.. 줄 기다리면서.. 우린 사귀는 사이도 아니라 뻘쭘하게 팔짱만 끼구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막 손을 잡을라고 하는 것이다.. 이분이 나한테 관심이 있다고 전부터 말한 적은 있었다.. 근데.. 손을 잡기는 싫었다. 손을 잡을라고 하면 난 심하게 짜증을 냈다..... ------------------------------------------------------------------------------- 차라리 이사람과의 만남을 중지하는 것이 나을까요? 아님 계속 만나보면 이사람에 대해서 매력을 느끼게 될 수 있을련지... 답답하네요..
그에게 매력을 느낄 수가 없어요.
안녕하세여..
이제 24살 되는 여자랍니다.
바로 본론 들어갈게요..ㅋㅋ
말투는 그냥 편하게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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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특별히 재미있는 일이 없을까해서 미팅클럽의 모임 장소에 한번 나가보았다.
미팅일자가 12월 초 쯤 토요일이었는데,좀있으면 크리스마스라는 압박이 있어서 그런지
솔로들이 참 많이 참석했다.. 대략 100명이상 ..
이런자리는 처음 참석하는거라 기대반, 내심 걱정반,,하면서 나가따..
혼자나갔는데. 좀 뻘쭘하긴 했다. 사실 친구에게 물어봐서 같이 나가면 들 뻘쭘
하지만 괜히 모임까지 나간다는 사실을 친구에게 알리고 싶진 않아따..
사회자와 진행하는 몇몇의 사람들이 자리를 임의적으로 배정해줬다. 보니까
남자와 여자를 섞여서 앉히고 진행할려는 찰나... 솔직히 첨 만난 사이라서 말을
어케해야되나 고민도 되었지만, 술이 들어가니까 말도 잘 나왔고 꽤 즐거웠다..
자리 로테이션이 계속 되어서 특별히 맘에드는 사람도 없고 해서 그냥 나갈 찰나였다.
로테이션하기전 제일 첫 테이블 남자가 나한테 다가왔다. 내 바로 옆자리 있던 남자였는데
나보고 핸폰번호를 알려달라고 해따.. 처음엔 좀 고민했지만, 핸폰에 내 번호를 찍어주어따.
글구 집에 가려고 하는데, 처음 본 남자가 버스타는데 까지 데려다줘서 좀 당황했다.
집에가서 잠을 푹 자고 일어나니 문자가 도착되 있어따.. 오늘 약속없으면 자기랑 밥한끼
먹자고..그래서 신촌서 약속 장소를 잡고 밥을 먹구,, 신나게 데이트를 해따. 어제 미팅서
봤을땐 키도 커보였고, 옷차림도 좀 독특해서 튀어보이는 스타일이었는데,, 지금 보니까.
이런.. 넘 키가 작은 거다.. 나랑 1~2센티 차이정도? 난 그렇게 높은 굽의 신발을 신지도
않는 편인데.. 음.. 대략 난감했다. 참고로 필자의 키는 163cm.. 그땐 술이 좀 들어가서
기억이 없었나보다. 글구 처음봤던 이미지와는 달리 남중-남고-대학도 공대 라서
여자를 단한번도 사귄적이 없다고 한다.. 나보다 1살 많은데 완전 천연기념물..?이 아닌가..
리드하는 부분도 많이 서투르고 어설펐다.솔직히 데이트경험이 많은 나로써는 좀 심심한 남자였다...
난 밥먹고 간단히 대화를 하고 싶었다. 예를 들어 커피숖 or 생과일전문점 등..
근데..밥먹고 나보고 카트라이더를 하자고 해서 좀 깼다..
좀 그렇긴 해도 들어가서 카트라이더를 2시간 하고 나왔다. 난 추우니 커피숖에서
이야기좀 하다 가자고했다. 그후로도 3번정도 만났고, 뭐 술도 마시고 또 크리스마스에
롯데월드가서 놀이기구도 타고 즐겁게 보냈다...근데 이 감정은 뭐라고 해야될까?
뭐 사람자체는 괜찬은거 같은데..이런 스타일 사귀고 싶진 않다.. 여자를 한번도 사겨보지
못해서 인지 말하는 방식도 좀 어설프고, 그다지 땡기는 매력이 없다.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걍 어정쩡한 관계인 상태에서 크리스마스 날 단두리 롯데월드를 왜갔는지.. 그남자가 단도직입적으로 가자고 해서 간 거긴 하지만..
그날따라 유독 닭살커플들이 많이 보였다. 길거리에서 껴안고 뽀뽀하고 난리도 아니어따..
줄 기다리면서.. 우린 사귀는 사이도 아니라 뻘쭘하게 팔짱만 끼구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막 손을 잡을라고 하는 것이다.. 이분이 나한테 관심이 있다고 전부터 말한 적은 있었다..
근데.. 손을 잡기는 싫었다. 손을 잡을라고 하면 난 심하게 짜증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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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이사람과의 만남을 중지하는 것이 나을까요? 아님 계속 만나보면 이사람에 대해서
매력을 느끼게 될 수 있을련지...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