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많이 보긴 했지만.. 글 올려보는건 처음이네요. 전 올해로 이십대 중반으로 들어선 여자랍니다.. 대학다닐때는 남자친구도 많이 사귀고.. 했었는데.. 한번도 키차이로 고민해본적이 없었어요. 그렇게 키가 큰 친구들과 만난적이 몇번 없었기 때문에 그랬기도 하고.. 사실 어릴때 사겼던거는.. 그다지 깊은 사이도 아니였고.. 그러다가 작년 12월.. 예전에 만났던 친구와 어찌저찌 다시 연락이 닿아 한 두달여를 연락을 자주하다... 23일부터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서로 표현하는걸 몰라서.. 금방 헤어졌는데.. 지금은 알만한건 다 아는 나이가 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정말 너무 행복할정도네요. 그런데 문제는... 남자친구와의 키 차이입니다. 이런말 하면 호빗이네 뭐네 이런말 나올것 같은데.. 제키는 154cm.. 남자친구는 187cm.. 제가 아무리 높은굽 신어도 160정도인데.. 저는 키도 작고.. 발도작고.. 손도작고.. 젤 다행인건 얼굴이 작다는거.. 암튼 골격이 다 작은편이예요. 남자친구는 반대로 눈 코 입 손 발 키 모두 죄다 큽니다.. 골격은 작은편인데 길따래요.. 같이 길을걸을때나.. 안길때나.. 품에 쏙 들어가서 정말 행복하고 좋은데.. 뒤에서 수근거리는 소리 들리면 너무 신경이 쓰입니다.. ' 아 쟤들 키차이 x라 난다. ㅋㅋㅋㅋ' 이런소리나.. 앞에서 마주오며 걷던 사람들이 갑자기 픽 하고 웃으면 우릴보고 웃는거다 라고 생각들고.. 아니 생각이 아니겠지요.. 사실 우리 보고 웃는거 맞는것 같네요.. 아직 주변에 다 소개하진 않았지만.. 같이 만나본 친구들은 괜찮다고.. 남자친구가 폭 안고다니는거 같아서 괜찮다고 그러는데.. 그냥 키 이야기만하고 주변사람들한테 말하면 웃기다고 ... 제가 얼굴이 좀 어리게 생겨서 눈화장같은거 신경써서 하는데.. 요즘은 다행이랄까.. 회사다니고 사회물 먹어서 그렇게 어려보이진 않는거 같구요..(순전히 제생각) 남자친구는 자기 나이로 보여요.. 동갑내기 커플이구요. 사실 마음속에선 남들이 많이 웃기게 볼거라는거 알고있는데.. 왠지 위로받고 싶네요... 저희같은 커플, 어디 또 안계신가요?
남자친구와의 키차이로 고민하신적 있으세요?
톡 많이 보긴 했지만.. 글 올려보는건 처음이네요.
전 올해로 이십대 중반으로 들어선 여자랍니다..
대학다닐때는 남자친구도 많이 사귀고.. 했었는데.. 한번도 키차이로 고민해본적이 없었어요.
그렇게 키가 큰 친구들과 만난적이 몇번 없었기 때문에 그랬기도 하고..
사실 어릴때 사겼던거는.. 그다지 깊은 사이도 아니였고..
그러다가 작년 12월..
예전에 만났던 친구와 어찌저찌 다시 연락이 닿아
한 두달여를 연락을 자주하다... 23일부터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서로 표현하는걸 몰라서.. 금방 헤어졌는데..
지금은 알만한건 다 아는 나이가 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정말 너무 행복할정도네요.
그런데 문제는...
남자친구와의 키 차이입니다.
이런말 하면 호빗이네 뭐네 이런말 나올것 같은데..
제키는 154cm.. 남자친구는 187cm..
제가 아무리 높은굽 신어도 160정도인데..
저는 키도 작고.. 발도작고.. 손도작고.. 젤 다행인건 얼굴이 작다는거..
암튼 골격이 다 작은편이예요.
남자친구는 반대로 눈 코 입 손 발 키 모두 죄다 큽니다.. 골격은 작은편인데 길따래요..
같이 길을걸을때나.. 안길때나.. 품에 쏙 들어가서 정말 행복하고 좋은데..
뒤에서 수근거리는 소리 들리면 너무 신경이 쓰입니다..
' 아 쟤들 키차이 x라 난다. ㅋㅋㅋㅋ' 이런소리나..
앞에서 마주오며 걷던 사람들이 갑자기 픽 하고 웃으면 우릴보고 웃는거다 라고 생각들고..
아니 생각이 아니겠지요.. 사실 우리 보고 웃는거 맞는것 같네요..
아직 주변에 다 소개하진 않았지만.. 같이 만나본 친구들은 괜찮다고..
남자친구가 폭 안고다니는거 같아서 괜찮다고 그러는데..
그냥 키 이야기만하고 주변사람들한테 말하면 웃기다고 ...
제가 얼굴이 좀 어리게 생겨서 눈화장같은거 신경써서 하는데..
요즘은 다행이랄까.. 회사다니고 사회물 먹어서 그렇게 어려보이진 않는거 같구요..(순전히 제생각)
남자친구는 자기 나이로 보여요.. 동갑내기 커플이구요.
사실 마음속에선 남들이 많이 웃기게 볼거라는거 알고있는데..
왠지 위로받고 싶네요...
저희같은 커플, 어디 또 안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