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허튼곳에 안쓰고 성실하고 집에도 잘할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저는 정말 이혼생각을 수도없이 수십번씩 하게 됩니다. 평범하지 않은 결혼.. 시댁과 친정이 서로 안좋게 결혼을 하게 됏고.. 거기서 오는 마음의 상처는 수도없이 받았습니다. 반대했던 결혼인만큼.. 어머니혼자 저를 키우신 만큼 행복한 모습을 보여야하기에.. 좋은일.. 좋은것들만 보여드렸더니 충분히 행복해하고 좋아하시고 계십니다. 부모는 그렇더군요. 아무리 불효한 자식이라도 행복한 모습을 보면 더 행복해하시더군요.. 근데 왜 시댁식구들은 안그럴까요? 돈이 없어서 전세집도 제대로 못얻고 지금 이집마저 잘못돼 밖에 나 앉게 생겼는데... 찬물나오고 햇빛이 안들고 곰팡이가 피는 집에서 제 아들이랑 또 둘째를 임신해서 살고 잇는데도 그정도도 복에 겨운거라 생각하는건 왜 그럴까요? 첨엔 시댁식구들도 내 식구가 될줄 아는 그런 평범한 여자였습니다. 저도 암것도 안받고 결혼했건만.. 좋은 조건은 아니라 알고 있건만.. 첨부터 저를 노예한명 들어왔다는듯이 교육 시켜야한다고 뭐해라뭐해라 우리집 법도 따라라 시댁이 항상 우선이다 새해가 밝아도 시댁먼저 왔다가 친정가는거라고. 명절날은 연휴 마지막날 산소다가고 시댁에서 할 도리 다해야만 느즈막하게 갈수 잇는게 친정이더군요 뭘해도 항상 시댁이 우선이라는데... 임신했어도.. 어떤 일이 있어도 사람보다 도리가 우선이더군요.. 남편은 항상 시댁편이고 저를 달래줄줄도 모르고 사람들 앞에서 제 편을 들줄도 모릅니다. 오히려 저를 더 다그칩니다. 소름끼칠정도로 막말해가면서.. 그렇게 별일아닌것에 혼나서 임신한 몸으로 눈물 콧물을 다 빼고 잇어도 남편은 항상 시댁편이고.. 저에게 불만있으면 어머니 아버님은 항상 남편에게 말해서 남편은 저에게 아주 못쓸 여자로 굉장히 표독스런 말로 저의 가슴을 후벼 팠습니다. 시누이들은 자기는 시댁 욕 하면서 저보고는 며느리 노릇해야하는거랍니다. 장남이니깐 증조할머니도 모실수 잇답니다. 한동안은 만나면 시부모님 모시고 살라고 아우성입니다.남편도 마찬가지였고 시댁 들어가서 살라는거.. 정말 집 좁습니다.. 남편 혼자 살기도 벅차보이는 방입니다. 거기서 애 둘데리고 증조할머니에 시부모님 모시고 살라니요.. 거기다가 우리 남편은 그리 싹싹한 편이 못됩니다. 입맛은 또 어찌나 까다로운지. 울 엄마가 정성껏 해간 음식이라도 저는 이런거 안좋아합니다. 라고 거절해버리고. 여튼 같이 친정가면 정말 불편합니다. 그게 더 싫습니다. 남편이 잘해야 저도 마음에서 우러나서 시댁에 더 잘할텐데.. 항상 시댁식구들이 최고고 우선이고..아무리 돈없어도 베풀고 사드리는 거는 항상 우리 몫이고.. 친정식구들은 항상 저희가 더 받고.. 시부모님은 저보고 그럽니다.니는 시부모님 잘만났다고 .. 둘째 애 배는 불러오는데 여러가지 화가 나고 제 환경이 슬퍼 죽겠네요.. 아무리 불쌍하게 살고 있어도 불쌍하다 생각안하고.. 좀만 좋은일이 생겨도 아들탓이다. 아들때매 니가 이렇다 그러시기나하고.. 항상 며느리 단점이 뭐잇는지.. 뭐고쳐라뭐고쳐라하시고.. 시누이는 시댁가서 이렇게 했다고 은근히 비교하시고.. 우리가 이리 힘들게 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시부모님은 항상 받기만을 바라시는거 같습니다. 용돈 안주는것만해도.. 시부모님이 건강한것만으로도 니는 다행이라는데..... 남편또한 항상 그럽니다. 우리 부모님이 얼마나 잘해주노.... 참... 부모는 그런가봅니다. 자기 자식의 허물은 보이지도 않나봅니다 남편 직장때문에 주말부부에.. 애는 저 혼자 다키우고.. 같이 결혼했으면서 저만 시댁에 신경써야하고..남편은 변한게 아무것도 없는데.. 저만 180도로 변해버려있고.. 남편은 시부모님과 일주일에 몇번씩은 통화하고.. 저모르는 얘기도 다 알고 있고.. 어쩔때는 나는 뭔가 싶습니다. 시댁가면 귀한아들 이쁜 아들이지만.. 나도 친정가면 이쁜 딸이고 귀한 딸인데.. 그러니!! 누가 시댁가고 싶겠습니까..여자는 결혼하면 시댁을 따라야하다는 그런말로 모든걸 덮는데... 참.. 서글픕니다. 여기 사연들 읽어보면 저보고 힘드신 분들도 많고 기가찬 분들도 많으셔서 제가 정말 하소연 할 꺼리도 못된다 생각하지만.. 오늘은 정말 너무 화가나네요..
남자가 바람 안피고 도박안하고 게임안하고
돈 허튼곳에 안쓰고 성실하고 집에도 잘할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저는 정말 이혼생각을 수도없이 수십번씩 하게 됩니다.
평범하지 않은 결혼.. 시댁과 친정이 서로 안좋게 결혼을 하게 됏고..
거기서 오는 마음의 상처는 수도없이 받았습니다.
반대했던 결혼인만큼.. 어머니혼자 저를 키우신 만큼 행복한 모습을 보여야하기에..
좋은일.. 좋은것들만 보여드렸더니 충분히 행복해하고 좋아하시고 계십니다.
부모는 그렇더군요. 아무리 불효한 자식이라도 행복한 모습을 보면 더 행복해하시더군요..
근데 왜 시댁식구들은 안그럴까요?
돈이 없어서 전세집도 제대로 못얻고 지금 이집마저 잘못돼 밖에 나 앉게 생겼는데...
찬물나오고 햇빛이 안들고 곰팡이가 피는 집에서
제 아들이랑 또 둘째를 임신해서 살고 잇는데도 그정도도 복에 겨운거라 생각하는건 왜 그럴까요?
첨엔 시댁식구들도 내 식구가 될줄 아는 그런 평범한 여자였습니다.
저도 암것도 안받고 결혼했건만.. 좋은 조건은 아니라 알고 있건만..
첨부터 저를 노예한명 들어왔다는듯이 교육 시켜야한다고 뭐해라뭐해라 우리집 법도 따라라
시댁이 항상 우선이다 새해가 밝아도 시댁먼저 왔다가 친정가는거라고.
명절날은 연휴 마지막날 산소다가고 시댁에서 할 도리 다해야만 느즈막하게 갈수 잇는게 친정이더군요
뭘해도 항상 시댁이 우선이라는데...
임신했어도.. 어떤 일이 있어도 사람보다 도리가 우선이더군요..
남편은 항상 시댁편이고 저를 달래줄줄도 모르고 사람들 앞에서 제 편을 들줄도 모릅니다.
오히려 저를 더 다그칩니다. 소름끼칠정도로 막말해가면서..
그렇게 별일아닌것에 혼나서 임신한 몸으로 눈물 콧물을 다 빼고 잇어도
남편은 항상 시댁편이고..
저에게 불만있으면 어머니 아버님은 항상 남편에게 말해서
남편은 저에게 아주 못쓸 여자로 굉장히 표독스런 말로 저의 가슴을 후벼 팠습니다.
시누이들은 자기는 시댁 욕 하면서 저보고는 며느리 노릇해야하는거랍니다.
장남이니깐 증조할머니도 모실수 잇답니다.
한동안은 만나면 시부모님 모시고 살라고 아우성입니다.남편도 마찬가지였고
시댁 들어가서 살라는거.. 정말 집 좁습니다.. 남편 혼자 살기도 벅차보이는 방입니다.
거기서 애 둘데리고 증조할머니에 시부모님 모시고 살라니요..
거기다가 우리 남편은 그리 싹싹한 편이 못됩니다.
입맛은 또 어찌나 까다로운지. 울 엄마가 정성껏 해간 음식이라도 저는 이런거 안좋아합니다.
라고 거절해버리고. 여튼 같이 친정가면 정말 불편합니다.
그게 더 싫습니다. 남편이 잘해야 저도 마음에서 우러나서 시댁에 더 잘할텐데..
항상 시댁식구들이 최고고 우선이고..아무리 돈없어도 베풀고 사드리는 거는 항상 우리 몫이고..
친정식구들은 항상 저희가 더 받고..
시부모님은 저보고 그럽니다.니는 시부모님 잘만났다고 ..
둘째 애 배는 불러오는데 여러가지 화가 나고 제 환경이 슬퍼 죽겠네요..
아무리 불쌍하게 살고 있어도 불쌍하다 생각안하고..
좀만 좋은일이 생겨도 아들탓이다. 아들때매 니가 이렇다 그러시기나하고..
항상 며느리 단점이 뭐잇는지.. 뭐고쳐라뭐고쳐라하시고..
시누이는 시댁가서 이렇게 했다고 은근히 비교하시고..
우리가 이리 힘들게 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시부모님은 항상 받기만을 바라시는거 같습니다.
용돈 안주는것만해도.. 시부모님이 건강한것만으로도 니는 다행이라는데.....
남편또한 항상 그럽니다. 우리 부모님이 얼마나 잘해주노....
참... 부모는 그런가봅니다.
자기 자식의 허물은 보이지도 않나봅니다
남편 직장때문에 주말부부에.. 애는 저 혼자 다키우고.. 같이 결혼했으면서 저만 시댁에
신경써야하고..남편은 변한게 아무것도 없는데.. 저만 180도로 변해버려있고..
남편은 시부모님과 일주일에 몇번씩은 통화하고.. 저모르는 얘기도 다 알고 있고..
어쩔때는 나는 뭔가 싶습니다.
시댁가면 귀한아들 이쁜 아들이지만.. 나도 친정가면 이쁜 딸이고 귀한 딸인데..
그러니!! 누가 시댁가고 싶겠습니까..여자는 결혼하면 시댁을 따라야하다는 그런말로
모든걸 덮는데...
참.. 서글픕니다.
여기 사연들 읽어보면 저보고 힘드신 분들도 많고 기가찬 분들도 많으셔서
제가 정말 하소연 할 꺼리도 못된다 생각하지만.. 오늘은 정말 너무 화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