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의 고수님들 도움 좀~~~ 전화번호 절대 안 알려주는 여자... ㅡㅡ;;;;(그리고 지난번 답글 주신분들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

학원남2007.01.06
조회549

토익학원에서 관심있는 아가씨 있어서 전화번호좀 따려고 하는데 안 알려주네요.(시도는 3회정도...)

 

물론 무작정 알려달라고 한건 아니고 한달 가까이 쉬는 시간에 자주 이야기도 하고 자판기에서 음료도 같이 뽑아먹고 학원에서 나누어주는 핸드아웃도 챙겨줘가며...

일단 절 피하면 제 주변에 안 앉을탠데 그녀가 대부분 학원에 저보다 늦게 오는데 항상 제 주변에 앉아요.

진짜 모르는 남이 그녀와 나의 대화 내용 안듣고 멀리서 보기만 하면 사귀는 사이는 아닌 그냥친한 이성친구? 같은과 동기?(공대수준) 정도로 생각할수도 있을거 같아요.

 

전화번호를 너무 안 줘서 지난번에는 제전화번호를 적어줬고 이번에는 메신저라도 알려달라고 하니... 하루 뜸들여서 메신저 ID 받았는데 3일쩨 로그오프로 보임 상태로 켜놓고 보고있는데 들어오지 않는군요. ㅡㅡ;;;;

 

솔찍한 눈치로 제가 이성으로서는 별로라고 생각하는건 느끼고 있는데...

 

하지만 이 여자는 놓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계속 잘해주고 있는데...

 

더 이상 그녀의 마음의 문이 안 열리는거 같네요.

 

이 여자랑 더 이상 잘되기는 힘든걸까요???

 

가능성있다면 방법 좀 제시해주세요.

 

충고에 도움이 될만한 주변 상황은 지난번 제가 올린글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꺼에요.

 

여러분 부탁드려요.

 

아~~ 그리고 이 아가씨 나이 물어봐도 될런지...(여자에게 나이물어보는거 실례라고 들어서...) 사실  싸이검색하다가 몇살인지 알고있는데... 제 나이는 알려주고 제가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ㅡㅡ;;;; 이것도 부탁드려요...

 

(지난번 제글 http://bbs.nate.com/BBS?p_from=lst&p_action=qry&p_bbs_id=bbs017&p_num=111054   )

-------------------------------------------------------

P.S 지난주에 제가 올린 글 답해준 분들 정말 고마워요.

 

여러분 충고대로 싸이에 글 안쓰고 기다렸더니 연휴 마지막날 "발신번호표시제한"으로 전화가 왔어요. ㅡㅡ;;;;;

 

전화로 그녀가 학원강의 지금 듣는거 어떠나구 계속 들어도 좋을거 같냐고 해서 무조건 같이 듣고 싶어서 강사님 비행기좀 태웠습니다. ㅡㅡ;;;;;

 

그리하여 기적같이 같이 또 수업을 듣게 됬네요.

 

생각없이 행동했으면 큰일날뻔 했는데... 충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