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에 이런글 즐겨보는데 하나같이 전부재밌더라고요 ㅋㅋ 저는 무섭지만 즐거웠던 엘리베이터추억을 말해볼까해욤 ㅋㅋ 몇주안됐어요 ㅋㅋ 2주도안됐답니다^-^ (말투좀바꾸겠습니다) 우리집은 이사온지10년이되어가오.... APT에산다오... A-아- P-파- T-트- 라고하오 요즘아파트들 대부분보면 34층 35층 심지어 40층되는 고층빌딩같은 아파트들이있소 하지만 내가 이사올당시 맨꼭대기층이 17층이었쏘 즉, 로얄층이라고하오 당시 우리아파트값 아빠에게들어보니 8000만원에 샀다고하오....그리고17층으로이사를와서 하릴없는 삶을 살아가고있었소.... 늘 감사한마음으로 아파트에서 산지 이제 10년이다되어가고 나도이제 고2가 되고있었다오. 지금으로부터 약 2주전 이제 방학식이 거행되고 나는 해탈한마음과 자유의느낌을 받아가며 PC방에 4시간 출첵하고 집에 돌아오는길이었소.... 늘 한결같은마음으로 나는 엘리베이터윗쪽에 달려있던 층수 번호를 보아가며 콧노래를부르고있었소. 6층에있던 친구 아버지께서 6층에서 안전하게(?)내리신후 나는 10층으로향해가던 번호판을 그저 웃음가득한표정으로 보고있었소... 특히나는 실업계 고등학교라 방학때 보충수업도안하기때문에 더더욱즐거웠소... 14,15,16층 되고나서 운명적인 17층의 번호가뜨고.... 나는 집에가서 씻는다는 즐거움과 설렘으로 믹싱(MiXing)된 마음으로 문이열리길기다리고있었소. 우웅~소리가나면서 17층에 도착했따는소리와함께 문이열리기시작했소 그런데.... 3센티쯤??? 열리다가 쿠궁하면서 닫히기시작했소... 난 이제 열릴꺼라생각하고 발을내밀던찰나... 순간 캐당황해서 발은끼인상황에서 바로 오토바이자세 (수업시간잘못하면 오토바이자세)와비슷하게 서 있었다오.... 정체성을잃은 엘리베이터는 그자리에서 진동을 난발하더니 슬금슬금내려가기시작했소 나는 ㅅ과 ㅂ을 기관총같이 난발하며 급하게 발을 뺏소.. 그리고 진동을내고 슬금슬금내려가며 16층을넘어 15층으로가고있던 엘리베이터를보며 나는 급하게 14층과13층을 난사질했소 일단 15층은 포기하고 14층과13층에서 승부를보자는 심산이었소..... 생각해보시오 10년동안 잘움직이던 엘리베이터가 그 ㅈㄹ을하면 얼마나 조바심나는가... 비상버튼이있었지만 삐육하는소리만날뿐 경비실에선 응답도안했소.... 계속 진동을난발하던 엘리베이터안에 있자니 이제는 엘리베이터를 지탱하는 로프가끊켜서 영화의한장면처럼 땅으로 초스피드로 꺼질생각도났소.... 3분동안 그 ㅈㄹ하던 엘리베이터가.. 내눈알에서 안구액이 찌질하게 나오게하려했었던 엘리베이터가 누르지도않았던 15층에서 쿠궁! 소리를내더니 약40초후에 문이열렸소........ 나는 세상의 자유를 만끽하기위해 초스피드로 축발을 굴리며 날았소 하지만 엘리베이터가 입구보다 10센티 위에있어 내가예감했던 바닥보다 더밑에있어서 굴렀지만 난 0.8초만에 털고일어나 17층을 계단으로 단숨에 뛰어올라갔소 .................................... .................................... 문을여니 편한한 포즈로 티비를보고 있는 아빠와 가스레인지를 180도로 돌리고있는 엄마를보니 가슴이 미어져왔소.... 효도못하고 죽을뻔했떤 그상황만 떠올리면 안구액이 금방이라도 생성될분위기였소.... 그보다 나는 바로 거실에있는 인터폰을 들며 경비실아저씨께 당시 엘리베이터에있던 나의상황과 당시 엘리베이터가 어떤 ㅈㄹ을했는지 낫낫이보고했소 그리고나서 약 16시간후 아침쯤이되니 엘리베이터에서 뚝딱뚝딱소리가나더니 잘돌아 가던 것이었소.... ..... ㅎㅎ 정말 눈물났었답니다 ㅋㅋ 그이후로 몇일뒤에도 이런고장이났지만 2번째때는 오히려 무섭지만 즐겨도보고 친구를속여 ㅈㄹ하는엘리베이터를 같이 만끽도했었답니다 ㅋㅋ 무서웠지만 나에게 스릴을만끽해줬던 엘리베이터였답니다 ㅎㅎ 여러분들도 저처럼 오래된 엘리베이터라면 한번쯤 경비원아저씨께 점검 좀 해달라하시길 바랍니다 ㅋㅋ 재미없는글 길게써서 재미없게 읽으신분 죄송하고요 ㅋㅋ 맬마다 재밌는 하루 보내시고요 새해복 마~~니받으세요~~~~~~ㅎㅎ
저주의엘리베이터
안녕하세요^^
평소에 이런글 즐겨보는데 하나같이 전부재밌더라고요 ㅋㅋ
저는 무섭지만 즐거웠던 엘리베이터추억을 말해볼까해욤 ㅋㅋ
몇주안됐어요 ㅋㅋ 2주도안됐답니다^-^
(말투좀바꾸겠습니다)
우리집은 이사온지10년이되어가오.... APT에산다오... A-아- P-파- T-트- 라고하오
요즘아파트들 대부분보면 34층 35층 심지어 40층되는 고층빌딩같은 아파트들이있소
하지만 내가 이사올당시 맨꼭대기층이 17층이었쏘 즉, 로얄층이라고하오
당시 우리아파트값 아빠에게들어보니 8000만원에 샀다고하오....그리고17층으로이사를와서
하릴없는 삶을 살아가고있었소....
늘 감사한마음으로 아파트에서 산지 이제 10년이다되어가고 나도이제 고2가 되고있었다오.
지금으로부터 약 2주전 이제 방학식이 거행되고 나는 해탈한마음과 자유의느낌을 받아가며
PC방에 4시간 출첵하고 집에 돌아오는길이었소....
늘 한결같은마음으로 나는 엘리베이터윗쪽에 달려있던 층수 번호를 보아가며 콧노래를부르고있었소.
6층에있던 친구 아버지께서 6층에서 안전하게(?)내리신후 나는 10층으로향해가던 번호판을
그저 웃음가득한표정으로 보고있었소...
특히나는 실업계 고등학교라 방학때 보충수업도안하기때문에 더더욱즐거웠소...
14,15,16층 되고나서 운명적인 17층의 번호가뜨고....
나는 집에가서 씻는다는 즐거움과 설렘으로 믹싱(MiXing)된 마음으로 문이열리길기다리고있었소.
우웅~소리가나면서 17층에 도착했따는소리와함께 문이열리기시작했소
그런데.... 3센티쯤??? 열리다가 쿠궁하면서 닫히기시작했소...
난 이제 열릴꺼라생각하고 발을내밀던찰나... 순간 캐당황해서 발은끼인상황에서 바로 오토바이자세
(수업시간잘못하면 오토바이자세)와비슷하게 서 있었다오.... 정체성을잃은 엘리베이터는 그자리에서
진동을 난발하더니 슬금슬금내려가기시작했소 나는 ㅅ과 ㅂ을 기관총같이 난발하며
급하게 발을 뺏소.. 그리고 진동을내고 슬금슬금내려가며 16층을넘어 15층으로가고있던
엘리베이터를보며 나는 급하게 14층과13층을 난사질했소 일단 15층은 포기하고
14층과13층에서 승부를보자는 심산이었소.....
생각해보시오 10년동안 잘움직이던 엘리베이터가 그 ㅈㄹ을하면 얼마나 조바심나는가...
비상버튼이있었지만 삐육하는소리만날뿐 경비실에선 응답도안했소....
계속 진동을난발하던 엘리베이터안에 있자니 이제는 엘리베이터를 지탱하는 로프가끊켜서
영화의한장면처럼 땅으로 초스피드로 꺼질생각도났소....
3분동안 그 ㅈㄹ하던 엘리베이터가..
내눈알에서 안구액이 찌질하게 나오게하려했었던 엘리베이터가
누르지도않았던 15층에서 쿠궁! 소리를내더니 약40초후에 문이열렸소........
나는 세상의 자유를 만끽하기위해 초스피드로 축발을 굴리며 날았소
하지만 엘리베이터가 입구보다 10센티 위에있어 내가예감했던 바닥보다
더밑에있어서 굴렀지만 난 0.8초만에 털고일어나 17층을 계단으로 단숨에 뛰어올라갔소
....................................
....................................
문을여니 편한한 포즈로 티비를보고 있는 아빠와 가스레인지를 180도로 돌리고있는
엄마를보니 가슴이 미어져왔소....
효도못하고 죽을뻔했떤 그상황만 떠올리면
안구액이 금방이라도 생성될분위기였소....
그보다 나는 바로 거실에있는 인터폰을 들며 경비실아저씨께 당시 엘리베이터에있던
나의상황과 당시 엘리베이터가 어떤 ㅈㄹ을했는지 낫낫이보고했소
그리고나서 약 16시간후 아침쯤이되니 엘리베이터에서 뚝딱뚝딱소리가나더니
잘돌아 가던 것이었소....
.....
ㅎㅎ 정말 눈물났었답니다 ㅋㅋ
그이후로 몇일뒤에도 이런고장이났지만 2번째때는 오히려 무섭지만 즐겨도보고
친구를속여 ㅈㄹ하는엘리베이터를 같이 만끽도했었답니다 ㅋㅋ
무서웠지만 나에게 스릴을만끽해줬던 엘리베이터였답니다 ㅎㅎ
여러분들도 저처럼 오래된 엘리베이터라면 한번쯤 경비원아저씨께
점검 좀 해달라하시길 바랍니다 ㅋㅋ
재미없는글 길게써서 재미없게 읽으신분 죄송하고요 ㅋㅋ
맬마다 재밌는 하루 보내시고요 새해복 마~~니받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