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길으셔도 꼭 제 맘속 이야기좀 들어보시고 조언의 말씀을 해주세요 그냥 항상 속으로만 알음알음하다 이 사이트를 알게 되면서 고민을 털어놓고 싶어서 적습니다. 저는 지금 16살이구요 아 올해는 17살이군요^_^ 6학년때(케케) 버디버디 메신저를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다가 채팅을 좀 하다 메신저남 흠. 일명 k 라고 붙이죠 ^_^ k랑 6개월간?은 그냥 쪽지 쫌 날려서 인사하고 그냥 그런정도였는데 핸드폰을 산 6학년 졸업때쯤 핸드폰을 사게 되어 문자를 하게 됬습니다. 몇개월간은 또 문자만 했습니다. 전화를 하고 싶었는데 쑥쓰러운지 전화를 안받더라구요 ㅎㅎ 그러다가 또 1학년 2학기때쯤인가.. 처음 통화를 했던...(사실.. 1학년 말인지..언젠지..까마득합니다;) 그러다가 그 k 아.! 이분은 제가 6학년 때 17살이셨쬬 ㅇㅅㅇ,헤헤 그k 가 무료통화 11시간 그거있잖아요 한창 무슨... 그걸해놔서 밤마다 조금씩 통화를 했죠 통화만 하다가 통화..에서 어느순간 노래를 해달래서 노래를 거의 매일 한곡씩은 불렀고, 뽀뽀를 해달래서 전화뽀뽀 아시죠?=ㅅ=(혼자생각해도 웃긴..) =_ =그것도하게되고... 2학년때쯤인가 어느정도 일상이 되었습니다. 그니까... 밤에 전화를 안 하면 뭔가 하루 일과에서 뭔가를 빼먹었나 싶고 이런 정도?^_^ 그러다가 2학년이 되고 k는 19살이 되고... 이때부터 19살이다보니 어느 정도 연락이 쫌 뜸해졌져 울기도 했져 k가 너무 좋아서 문자가 안오는날이면 괜히 우울해지고 3~4일 어떻게든 버텨볼려고 내가 귀찮을까봐 맨날 k생각만하고 정말 하루종일 잘 웃다가도 k 생각나면서도 참다가 어떻게든 안되면 화를 내고 찡찡대고 왜 이렇게 연락이 없냐고 하고 k의 문자는 거의 한정되있어요 ㅇㅅㅇ 이런 표정만 보낼때도 있고 에헤 뭐 이런식으로 웃는걸로 끝낼때도 있고 암튼 문자하면 1줄만 쓰는 그런 사람들있짢아요 열라얄미운 ㅋㅋㅋㅋ 그러다가 그 사람이 수능을 잘 못봐서 나는 3학년이 되고 k는 재수를 하고 전화는 거의 쭐었고 , 문자만 하는데도 밤에 하면 둘 중 하나는 잠들고, 낮에하면 일하니까 나중에 보낸다하고 이러면서 자꾸 미치겠는거에요 연락은 일주일정도 뜸해질때도 있고 우는 날이 더 많아진거같았어요 그저 그는 날 밤마다 노래해주는 사람정도로 생각했을까봐 내가이런식으로 짜증을 낼때마다 그 사람은 얼버무렸어요 응? ㅇㅅㅇ 뭐 이런식.. 글쎄... 뭐 이런식? 이번에 수능을 또 자기가 원하는 데에 안된거같아요 또 재수를 하는 듯 싶은데... 이번에 군대도 간다고 하고....... 이번에 싸웠어요 거의 고백식으로 얘기했어요 넌나를 너무 애간장나게한다 뭐 이런식으로 =_=..? 내 목소리가 듣고싶어 전화를 했다고 하면서도 전엔 노래를 해달라고 한 이유는 뭐냐 그것도 2년전부터? 그런걸로 싸우다 그사람이 하는 말이 나 좋아해요?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그럼 당연히 좋아하지 착하지 말투귀엽지 목소리좋지 이렇게 했는데 자기는 착하지 않다면서 막.. 암튼 또 얼버무렸어요 그 뒤로 연락이 아주 뜸해요 가~~ 끔가다 내가미안하다고 사과했을 때 한번 내가문자했을 때 한번. 오늘은 눈길 조심하라는 식으로 했더니... 무려 5줄이나... 일하는중이라 문자못해서 미안하다고 암튼......... 얼굴도 알아요 그다지 잘생긴 얼굴은 아닌거같아요 ㅎㅎ 근데 그냥 좋으니까 마냥 좋으니까 그 사람은 이제 어른이고.... 난 그 사람에게 xx도 미팅하겠지? 이러니까 뭐 어쩌구저쩌구 암튼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도 싫고 내 맘 좀 알아줬음 좋겠어요 다른 지역에 살아서.. 뭐.. 암튼 너무 슬픈날이 많아요 그 사람과 연관해서 영화같은걸 보며 노래들으며 운 게 너무 많아요 ㅠㅠ 답변들너무 상처주시는 분들많은데 ...... 어떻게 해야할지 좀 알려주셨음 좋겠어요 너무답답해요 맘이 오늘도 내가문자를 할까.... 문자를 하면 날 귀찮게 생각하진 않을까점점 어른이니까 나같은 어린애는 정말 봐주지도 않을까..... 뭘 바라는 건 아닌데.... 거의 2년반동안 k를 좋아하는 이 맘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채팅하다 만난 메신저남 3년째..
- 너무 길으셔도 꼭 제 맘속 이야기좀 들어보시고 조언의 말씀을 해주세요
그냥 항상 속으로만 알음알음하다 이 사이트를 알게 되면서 고민을 털어놓고 싶어서 적습니다.
저는 지금 16살이구요 아 올해는 17살이군요^_^
6학년때(케케) 버디버디 메신저를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다가 채팅을 좀 하다 메신저남
흠. 일명 k 라고 붙이죠 ^_^
k랑 6개월간?은 그냥 쪽지 쫌 날려서 인사하고 그냥 그런정도였는데
핸드폰을 산 6학년 졸업때쯤 핸드폰을 사게 되어 문자를 하게 됬습니다.
몇개월간은 또 문자만 했습니다. 전화를 하고 싶었는데 쑥쓰러운지 전화를 안받더라구요 ㅎㅎ
그러다가 또 1학년 2학기때쯤인가.. 처음 통화를 했던...(사실.. 1학년 말인지..언젠지..까마득합니다;)
그러다가 그 k
아.! 이분은 제가 6학년 때 17살이셨쬬 ㅇㅅㅇ,헤헤
그k 가 무료통화 11시간 그거있잖아요 한창 무슨... 그걸해놔서 밤마다 조금씩 통화를 했죠
통화만 하다가 통화..에서 어느순간 노래를 해달래서 노래를 거의 매일 한곡씩은 불렀고,
뽀뽀를 해달래서 전화뽀뽀 아시죠?=ㅅ=(혼자생각해도 웃긴..) =_ =그것도하게되고...
2학년때쯤인가 어느정도 일상이 되었습니다.
그니까... 밤에 전화를 안 하면 뭔가 하루 일과에서 뭔가를 빼먹었나 싶고 이런 정도?^_^
그러다가 2학년이 되고 k는 19살이 되고...
이때부터 19살이다보니 어느 정도 연락이 쫌 뜸해졌져
울기도 했져 k가 너무 좋아서 문자가 안오는날이면 괜히 우울해지고
3~4일 어떻게든 버텨볼려고 내가 귀찮을까봐
맨날 k생각만하고 정말 하루종일 잘 웃다가도 k 생각나면서도 참다가
어떻게든 안되면 화를 내고 찡찡대고
왜 이렇게 연락이 없냐고 하고
k의 문자는 거의 한정되있어요
ㅇㅅㅇ 이런 표정만 보낼때도 있고 에헤 뭐 이런식으로 웃는걸로 끝낼때도 있고
암튼 문자하면 1줄만 쓰는 그런 사람들있짢아요 열라얄미운 ㅋㅋㅋㅋ
그러다가 그 사람이 수능을 잘 못봐서 나는 3학년이 되고 k는 재수를 하고
전화는 거의 쭐었고 ,
문자만 하는데도 밤에 하면 둘 중 하나는 잠들고, 낮에하면 일하니까 나중에 보낸다하고
이러면서 자꾸 미치겠는거에요 연락은 일주일정도 뜸해질때도 있고
우는 날이 더 많아진거같았어요 그저 그는 날 밤마다 노래해주는 사람정도로 생각했을까봐
내가이런식으로 짜증을 낼때마다 그 사람은 얼버무렸어요
응? ㅇㅅㅇ 뭐 이런식.. 글쎄... 뭐 이런식?
이번에 수능을 또 자기가 원하는 데에 안된거같아요 또 재수를 하는 듯 싶은데...
이번에 군대도 간다고 하고.......
이번에 싸웠어요 거의 고백식으로 얘기했어요 넌나를 너무 애간장나게한다 뭐 이런식으로 =_=..?
내 목소리가 듣고싶어 전화를 했다고 하면서도 전엔 노래를 해달라고 한 이유는 뭐냐
그것도 2년전부터? 그런걸로 싸우다
그사람이 하는 말이 나 좋아해요?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그럼 당연히 좋아하지 착하지 말투귀엽지 목소리좋지 이렇게 했는데
자기는 착하지 않다면서 막..
암튼 또 얼버무렸어요
그 뒤로 연락이 아주 뜸해요 가~~ 끔가다
내가미안하다고 사과했을 때 한번
내가문자했을 때 한번.
오늘은 눈길 조심하라는 식으로 했더니... 무려 5줄이나... 일하는중이라 문자못해서 미안하다고
암튼.........
얼굴도 알아요 그다지 잘생긴 얼굴은 아닌거같아요 ㅎㅎ
근데 그냥 좋으니까 마냥 좋으니까
그 사람은 이제 어른이고.... 난 그 사람에게 xx도 미팅하겠지? 이러니까 뭐 어쩌구저쩌구
암튼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도 싫고
내 맘 좀 알아줬음 좋겠어요
다른 지역에 살아서.. 뭐.. 암튼 너무 슬픈날이 많아요
그 사람과 연관해서 영화같은걸 보며 노래들으며 운 게 너무 많아요
ㅠㅠ 답변들너무 상처주시는 분들많은데 ......
어떻게 해야할지 좀 알려주셨음 좋겠어요
너무답답해요 맘이
오늘도 내가문자를 할까.... 문자를 하면 날 귀찮게 생각하진 않을까
점점 어른이니까 나같은 어린애는 정말 봐주지도 않을까.....
뭘 바라는 건 아닌데.... 거의 2년반동안 k를 좋아하는 이 맘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