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친구여동생이랑 사귀다가 헤어졌습니다.맘아픕니다.

내사랑2007.01.07
조회307

안녕하세요.. 네티즌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받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일 친한 대학친구 여동생이 있는데 그 동생이랑 처음에 너무 좋아해서 사귀었는데 지금 현재는 여친이 자신이 없어져서 헤어진 상태입니다..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친구 여동생을 보게 되었는데 너무 괜찮다는 생각을 많이 들었습니다. 친구한테 자기 여동생 착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거든요..

한번도 보지는 못하고 친구가 소개 잘 안시켜주었으니깐요 하지만 친구랑 같이 둘이 자취를 하기때문에 한번은 놀러갔죠. 근데 너무 괜찮더라구요. 그후로 또 한번 보게 되었고, 내가 보고 싶어서 친구 핑계삼아 놀러갔지만 그때 너무 확 끌리는것입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친구 몰래 서로 사귀게 되었습니다. 내 감정을 표현을 하니간 친구 여동생도 나를 많이 호감을 가지고 있었더라구요. 그래서 우린서로 좋아하는 감정만 생각하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근데 친한친구 여동생이라서 친구한테 먼저 말하고 순조롭게 밝고 나갔어야 했는데 , 친구한테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걱정이 되서 나중에 얘기하자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게 있죠 친한 친구 남자끼리 자기 여동생 소개 잘 안시켜주잖아요. 왜냐면 같이 놀기때문에 내 과거 그리고 놀다보면 서로 같이 그런데 자주 가니간..  근데 어떻게 하다 보니 우리 같이 있는 모습을 들키고 말았죠. 친구가 처음에 보더니 황당하면서 막 웃더라구요. 전 친구한대 맞을 각오하고 친구한테 얘기를 했죠, 니 여동생이랑 좋아해서 먼저 사귀기로 했다고.. 암튼 친구가 엄청 황당하더니 나중에 둘이 좋아서 사귄다고 하니간 허락하더라구요

대신 잘 해주라고 만일 여친이랑 사이가 깨지면 어떻게 보면 서로 여친이나 나나 친구나 관계가 정말 미안해서 애매하게 되니간요.

그러면서 그후로 사귀고 있는데 그래서 친구놈이 허락은 했지만 좀 눈치를 줬는가봐요.여친한테..그냥 .. 그런게 여친은 많이 부담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여친 부모님한테 친오빠 친구랑 만나고 있다고 얘기를 했고, 우리 나이가 젊은 나이가 아니라서 여기서 결혼까지 해야 할 나이이거든요

우리 부모님한테는 제가 친구 여동생이랑 사귀다고 얘기를 하였고, 여친은 아직 조심스럽게 여친집에다가 만나보고만 있따고 얘기를 했다고 하더군요. 한번은여친부모님을 뵈러 갔는데..나중에 여친어머니가 그냥 친오빠 친구 동생으로써 지내면 안되냐구 그렇게 얘기를 했다고 하더군요.

 친구랑 같이 껴 있다보니. 여친부모님쪾도 좀 그런가보더라구요. 암튼 그후로 우린 잘 사귀고 있었지만 여친 마음 한편에서는 자꾸 이런 주위환경때문에 부담감을 가지게 되엇나봐요.그러면서 자신이 없어 하더라구요

그래서 나만 믿으라고 했는데. 끝내 여친이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전 정말 잡고 싶었죠.

전 마음이 문이 닫힌지 오래된 사람이라서 여친에 한눈에 보고 마음에 문이 열리기 시작했거든요.

여친은 오빠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하지만 자꾸 우리 시작한것이 그냥 너무 성급하게 시작한것 같다고.그게 안타깝고 아쉽다고 ..그냥 순조롭게 친구한테 먼저 허락받고 순조롭게 갔으면 이런부담감이 안올텐데..하면서 자신없다고 하면서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끝내 여친은 생각이 바뀌지 않더라구요

나도 애원했지만 미안하다고..자기도 오빠 괜찮은 사람이고 나도 오빠 좋은데..그냥 자신이 없다고..하면서.. 끝내 전 마직막에 헤어지자는 말 안들은것로 하겠다고, 그냥 나 내일부터 평소대로 연락하고 평상시대로 행동하겠다고 하면서 헤어졌습니다. 그러면서 전 정말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정말 잘해보고 싶었는데..친한 친구동생이라서 더 잘해보고 싶었습니다. 이제 결혼해야 할 나이라서 결혼까지 생각하고 싶었죠.

다음날 전 평상시대로 전화를 했죠. 하던 얘기 웃으면서 하다가 나중에 잘 지내라고 하면서 하더군요.

왜 그런소리 하냐구 난 끝난게 아니라고 하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퇴근시점에 메신저로 말을 걸었죠. 저도 하루종일 일도 제대로 못하고 한참 생각을 했습니다.

헤어지게 되면 친한친구를 어떻게 봐야 알지..그리고 친구놈이 처음에 자기 몰래 사귄것에 서운해 하거든요 그래서 항상 나한테 니네 나중에 헤어질떄 나한테 먼저 보고 하라고. 또 둘이 서로 헤어지고 나중에 알았을떄 너희둘 친한친구든 동생이든 가만 안두겠다고..그러니간 서로 잘 하라고 그랬거든요.

암튼 친구한테도 너무 미안하고,...그래서 여친한테  여친이 원하는 대로 내가 한발 물러서서  친한 친구 동생으로써 지낸다고 말을 했습니다. 평소처럼 같은 패턴으로 연락자주 하고, 차후에 다시 당당하게 다시 시작하겟다고 하고 결론을 내고 말을 했죠. 그래야 친구와의 관계도 원활해질것 같고..

 

근데 주위사람들이 왜 바보같은 짓을 하냐구 그러네요.. 내가 많이 좋으면 계쏙 밀어붙치라고 그러네요. 모든 주위사람들이 여자든 남자든..그래야 그렇지 ..현재 친구 오빠 동생으로 지내다가 나중에 다시 시작하는 법 없다고..그것 그냥 평생 오빠 동생으로만 지낼것이라고......

저도 복잡합니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제가 행동을 해야 할지. 정말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정말로... 계속 밀어붙쳐서 승부수를 띄워야 하나요?

만일 승부수를 띄우면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할까요..

 

여친도 맘 아파 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없다보니 인연이 여기까지 만드게 하네요. 그리고 자기 오빠랑 나랑 이런일로 친구사이 깨질까봐 걱정하면서 서로 편안하게 지내고 싶어합니다.

 

친구한테 헤어졌다고 얘기를 한상태지만 친구놈도 자기 동생 얘기듣고 도와준다고 했거든요..

전 그애를 많이 좋아합니다. 정말 계속 지켜주고 싶습니다.

 

 여러분들 도움좀 주세요...정말 복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