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아~돈좀줘라..어서

toa.2007.01.07
조회122

이런글 올려도 될지 모르겠지만,,,읽고 도움 좀주세요

 

9월달에 취업해서 들어간지 2달만에 그만둔 직장에서.. 월급을 다못받았는데요 (지금은 폐업중)

사장이란 사람은 전화로 사무실 처분해서  준다고 말만하고 도무지 돈줄 생각을 안하네요

첨엔 알았어 기다려,,,하더니 점점 전화도 피하고해서 아는사람 전화로했더니 제목소리듣고

자꾸 끊어버리고.....나중엔 다른사람 전화로 질리도록 전화를 해서 왜 자꾸피하냐고 하니까

소리를 지르며 야" 니가 문자로 나 조폭인데,,,(우습다는듯)뭐 이런식으로 문자보냈냐 그러더군요

참~어이가 없어서,,,제가봐선 그(사장이란)사람이 조폭같거든요

(제가 무슨 깡패도 아니고 ) 아니라고 하니까

기다리라고 해줄테니까 하고 확~끊어 버리더군요

매번 이런식입니다 제가 할말 다 하기도 전에 끊어버립니다

 

처음 입사했을때 약 도소매상인데 전에 회사가 부도내고간 그자리에 다시 인수해서

법인으로 시작한다기에 별의심없이 취업을 했는데...일도 거의없고

사장이란 사람은 서울에서 다른일을 한다고 내려오지 않고

그밑에 측근들 이사3명 그리고 과장에게 전화해서 지시만하구요

사장을 한번 볼 기회가 있었는데,,,병원이며 약국 거래처를 다 뚫어뒀으니까 곧 바뻐진다고

걱정하지말고 일이없어도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점점 세금도밀리고 월급도 밀리고 그러다 세금환급금 삼백얼마가 나왔는데

그밑 측근(이사)이 통장들고 며칠사라지더니

나중엔 법인으로된 소형트럭을 산다고 전화가왔었습니다 

직원들 월급이며 시제,세금낼돈 줄 생각은 안하고 지들하고싶은건 다하는것같아서

2달 겨우버티고 그만둬버렸습니다

정말 다말하지 못한 그 허풍들,,,그렇게 있는척하고 자신만만하더니

결국 망하네요 정말 사기꾼같은 사람들입니다

정말 돈이없어서,힘들게 땀흘리며 이끈 회사 어렵게 됐다면 안받아도 괜찮지만

그동안 해온일들이며 말들이 너무 얄미워서 더더욱 돈을 받고싶습니다

 

노동부에 고소를하려니 사장 주소나 주민번호 뭐이런 기본적인것을 알아야 한다고하네요

아는건 휴대폰번호뿐이거든요

전화해서 달라는 수밖에 없는데,,,뭐 좋은방법없을까요!?

돈못받아도 정말 두고두고 괴롭혀주고 싶은 사람들입니다

도움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