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있는 선배를 좋아하는거 힘드네요....ㅋ

쿠쿠2007.01.08
조회440

안녕하세요 올해 21살이 된 한 남자대학생입니다....

일단 본론으로 들어 가면....

제가 학번은 두학번이지만 나이는 1살.. 즉 빠른생일이라 1살차이나는 선배를 짝사랑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누나와 저는 같은과내의 동아리도 같았습니다..

물론  처음엔 누나를 봤을땐  이쁜누나였고 인기도 많고  게다가 학생 임원이라 거의 보지도 못하고 그랬었습니다... (즉 안친했었죠...)

하지만 2학기 들어서 누나도 임원일도 적어지고 동아리내에서 많이 보게 되고,

그러다 보니  동아리 팀원 다같이 놀러가거나  술먹을일이 많아졌습니다..

그리구 그런일이 많아지자 누나랑 저랑은 급친해지게 됐습니다... 물론 둘이 만나서 영화 보기도했었고 서로 게임이나 운동해서  내기도 많이 하고...   모임있으면...  저도 불러주고 그렇게 지냈죠...

물론 다른 저랑 같은 동아리내 같은 학년애들은 안부르고 나만 불러주는게 좋긴하지만....

그러다 결국 제가 좋아하게 돼버렸습니다...

물론 제 성격은 좀 활발하고 노는것도 좋아하고 모임가면 분위기 메이커 정도는 합니다..(제가 아직은 동아리서 막내다 보니  재롱이나 분위기를 잘 이끌어야 하기때문에요)물론 친구관계도 원만한 편입니다..동기들 중 절 모르는사람은 거의 없는정도...좀 많이 학교 생활을 하다보니....  외모는 모 평범...합니다.(이건 소개하기가 좀 힘드네요..)

저에 반에 누나는.... 너무 인기인입니다  성격도 좋고 이뿌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주위에 남자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요즘은 거의  매일  약속 있는거같고.....

군대 간 선배들이 휴가 나오면 항상 누나를 찾는거 보면 참.....  열받죠.....그래서  아는 선배거나 동아리내 선배들의 모임이면  누나가 오라고 할때 꼭 갑니다... 그외에는 못가죠....  제가 뻘쭘한건 못참는 성격이라...가면 뻘쭘할까봐요....

하지만 그래도  누나한테 문자도 매일하고 전화도 하긴합니다... 제가 먼저 안하면 누나가 먼저 할때도 있고... 요즘은 모닝콜해주기로해서 거의매일 통화하는셈이죠..... 네이트에서도 매일 대화하고 

  언제는  누나가 너무 춥다고 신발 바꿔신자고 해서.. 결국  운동화 뺏기고 전 구두신구 뛰게.. 즉  엽기적인 그녀도 찍어봤구요.... ㅋ 장난으로 날 막 치기도하고그러면 가끔 아퍼서  두손 딱 잡으면 발로... ㅜㅠ;;  ㅋ다음학기엔 같이 들을수 있는 수강과목 웬만해선 거의다 맞췄구.. 둘이서요... 

근데 이렇게 저한테 친하게 대해주는 행동 너무  절 동생이나  그냥 친한 동생으로만 보는것 같아서 좀 내심 불안해요...  제가 너무 별볼일없어서요... 누나랑 사귀기엔  제가 너무 초라해보여서 바뀌기로 결심했습니다..  여테 좋아한 여자가 있어도 고백한번 못하고 그냥 포기했던 저지만 이번에는 진짜 누나를 놓치고 싶지않은 마음에  스타일이랑 외모 공부 진짜 노력했습니다...  주위에서 나름 많이 제가 바뀌었다고 지금이 예전보다 훨 좋아졌다고 하긴 합니다만...아직도 그리 저한테 자신은 없네요...

누나말 들어보면 자기는 모  연하도1~2살까진 할수 있다고 하구요...  동기는  남자로도 안보인다느니...  고민있으면 자기한테 말하라느니....  모 이런거 보면은 관심은 있는거 같은데.... 자기 클럽 2번가서 거기서 남자가 왓었는데  잘생겼더라..... 이런식의 남자 애기를 몇번 말하더라구요... 관심있는사람한테 이런말 하진 않겠죠?

전 지금 고향이고 누난 학교 근처라서요 자주 만날수 있는 상황이 못됍니다...

하지만 2월부턴  저도  학교근처 제 자취집에서 살려고해요.... 그래서 2월돼면 놀자고 많이 말하기는 했는데.... 어떻게 될진 모르겠습니다... 누나도 2월엔 시간 많다고 하긴했엇는데....

아.. 제가 완전  연애는 초짜라서요....  여자한번 사귄적이 없어서... 여자들의 이런 행동 착각하기 쉬운 사람이예요... 아 이런 선배 어케해야 할까요.....

일단 2월에는 약속 많이 잡아서 놀다가  고백하려고 하긴하는데요...

가능성은 있긴할까요?

누나가 엄청 눈치빠른사람인데....  제 맘을 모를리가 없을텐데.... 에휴=3

악플보단  좀  여자 많이 아시는분들이나 여자분들의 충고좀 듣구 싶습니다/....

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