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취해 갑자기 거기로 들어가려는 그 모습이 너무 화가났지만.. 달랬습니다. 그냥 집에가자고 .. 그냥 얘기만 할거라고 하는데 솔직히 정말 이건아니다 싶어 달래고달래서 그사람집앞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또 집앞에 있는 모텔로 데리고 가려고 하더군요...술만 먹으면 가끔 그럽니다.
너무 화가났지만 그냥 차에서 얘기하자며 억지로 차로 데리고와서는 생일인데 그렇게
가서 미얀하다고 그랬습니다. 차에 타자마자 집에 가라고 하더군요..
집에 가란 말에 화가나서 그사람에게 물었습니다. 도대체 나를 뭘로 생각하냐고???.
그렇게 물었더니 갑자기 차를 발로 걷어차고 유리창을 주먹으로 때리고
고함을 고래고래 지르고.. 암튼 너무 무서웠습니다. 발로 앞 유리를 너무 심하게 차는 바람에
앞 유리도 다 깨지고 그사람 말리려다 저도 주먹에 머리 두대 맞았습니다.ㅡㅡ;;
여지껏 사귀면서 싸우거나 해도 이런건 정말 처음이였습니다....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렇게 울며불며 왜이러냐고 진정시키고 나도 내몸이 그렇게 떨고 있는줄 몰랐습니다.
그사람 몇분뒤에 제정신 돌아온듯 저보고 계속 미얀하다고 그럽니다. 울면서..
그래서 그렇게 억지로 달래고 집에오긴햇는데....
몇일을 진지하게 생각하니 이사람은 정말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유부단한 성격에
술도 너무 좋아하고 술도 꼬옥 먹다가 중간에 그만두는 법이 없습니다. 끝장을 볼때까지 마시고..
(그렇게 술마시고 저한테 보여서는 안될 충격적인 모습도 보여서 한번 헤어졌다가 매달리는 바람에 다시만난적있습니다. 물론 여자일이구요..아직도 기억에 잊혀지지 않아 그사람 저없는 자리에서 술마시면 걱정이 앞섭니다... 자기 컨트롤을 잘 못하거든요)
몇번이고 진지하게 이야기해서 술을 절제한다고 다짐도 몇번이나 받아냈었습니다.
근데 항상 변함없는 행동들이 많이 힘이 듭니다.
제 나이도 어린것도 아니고 ... 오래 만나서 정이 많이 들기도 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내가 보지못했던 행동과 반복적인 행동들에 실망이 자꾸 커져가네요.
근데 그것보다 더 힘든건 사실 그사람과 헤어질 용기가 없다는 겁니다.
말은 싸우고 헤어지자고 하지만 저 하루도 못가서 그사람 생각나고 목메이고 그러네요....
그래서 나도 모르게 이번한번쯤 용서하면 괜찮겠지.. .다신 안 그러겠지...
그러다가 여기까지 오게되었네요...이번 지다면 다시는 안그러겠지.. 하는 이런생각들로......
지금도 미얀하다며 그런 자기의 행동에 후회한다고 문자와 전화 계속 오고있습니다.
사실 지금으로선 그사람없인 많이 힘들것 같습니다. 아니 못살것 같아요..너무 힘들어서..
주위에 친구도 별로 없고 또 다른사람 만날 용기도 없습니다.
그래서 어쩜 그사람에게 너무 많이 기대었나봅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 우유부단함과 술을 좋아하는 그 모습들...
그리고 나아지겠지 괜찮아지겠지라는 그 생각속에서도 바뀌는게 없는 그사람을 볼때면
정말 내 평생을 이사람과 함께 해도 될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너무 마음아픕니다. 내가 사랑하는사람이 그렇게 변해가는게 그게 더 힘드네요...
저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많이 좋아하니깐 헤어지기 싫으면 모든걸 이해하는수 밖에없지만
이별이 두렵습니다...
몇일을 고민끝에 너무 답답해 여기에다 글을 올립니다.
항상 들어와 몰래 보기만 보다가 너무가슴이 답답하고 너무 마음이 아파서...
마땅히 이야기할때도 없고해서 어떤도움이라도,조언이라도듣고 싶어서..
그래서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혹시라도 읽고 악플은 삼가해주세요(워낙 소심한성격이라..)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저희 참 오래만났습니다. 서로집안에서 서로를 알아서
제가 그사람집에 가서 자주 놀고오는편이죠...(너무길어 생략)
사건의 발단은 그사람 생일전날 함께 놀기로 하고 만났습니다...
근데 언제부터인가 그사람 만나기만 하면 자기집에 가서 가만히 누워서
밖으로 나갈생각을 전혀 안 합니다. .
그렇게 하루종일 집에 있다가 그사람도 좀 미얀했던지 나가자더군요..
그래서 둘이 나가서 저녁먹고 뭘할까 생각중이였습니다.
근데 마침 그사람친구들이 당구치자고 전화오네요..
그사람은 미얀해서 당구치는데 따라가자고 하는데
솔직히 거기가서 여자 혼자 뭐하겠습니까. 그리고 그사람 친구중에
남자들끼리 논다고 직설적으로 집에가라고 말하는 사람도있습니다.
사실 그사람 친구들 가까이 살아 거의 매일 봅니다.
저랑 오랫만에 만난 터라 저랑 같이 있을줄 알았습니다.
어떻게 할꺼냐고 우유부단하게 묻는 그사람 얘기듣고 그냥 집에 간다고 하고 와버렸습니다.
(몇번이나 이렇게 집에가곤했지만.. 원래 친구들 좋아라 하니깐 그러려니 했죠...)
근데 그때는 너무자존심이 상해서 눈물이 나더군요..
(항상 먼저 약속해놓고 친구때문에 깬적이..많아서...)
그래서 좀 화도내고 싸웠지만 미얀하다고 해서 풀었습니다.
(항상 그런식으로 싸우고 미얀하다해서 풀고... 그러는걸 반복으로 여지껏 만나고 있습니다.)
다음날 그사람 생일날 저를 데리러왔습니다. 미얀해하더군요..전날일을....
그냥 생일이고 해서 잼나게 놀생각하고 그사람친구들이랑 만나 명동에가 점심도 먹고 놀았습니다.
그리곤 뭘할까 모두 고민하던중 한 친구가 밥도 먹었는데 그냥 집에가서 쉬다가 저녁쯤에 만나
맥주나 먹자더군요.. 그래서 모두들 각자 집으로 가고 그사람이랑 또 그사람 집에 갔습니다.
바람이나 쐬러 가자니 그사람 전날 친구들이랑 당구치고 카드친다고
늦게 잔바람에 좀 많이 피곤했나봅니다. 그래서 친구들도 좀 쉬다가 밤에 보기러 한거였구요
처음엔 나가기 싫어하더군요.. 그러다가 그사람은 침대에 누워있고 난 책상앞에 앉아있는데 사실 오래만나다 보니 주말마다 만나서 집에 있는것만 생각하니 좀 화가 나더군요..
전날 그렇게도 싸웠는데도 불구하고...
사실 집에 함께있는것만으로 좋을때도 있습니다.
그것도 몇번이지 약속전날 친구들이랑 늦게까지 논다고 약속펑크내고 집에서 잠만 잔적도 있고
암튼 사연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사람 생일이지만 그렇게 있다가 또 친구들 전화오면 나가야하고 그 반복적인 행동에
화도 나고 그래서 생각좀 하다가 좀 틱틱거리게 되었습니다.머리도 좀 아프기도하고....
그래서 피곤해 누워있는 그사람에게 그냥 집에 가겠다고 머리도 아프고 그냥 간다고하니
그제서야 그럼 뭐하까... 어디바람이나 쐬러 갈까? 하더군요..
제 기분이 좀 상해서 그런가 그 모습조차도 좀 짜증이 났습니다...
벌써 화가좀 많이 난 상태라 그랬겠죠..됐다고 그냥 집에가겠다고 하니 또 뭐가 문제냐고..
화를 내더군요..
사실 그사람 평소 참 잘합니다. 착하기도하고...가끔은 정말 이 사람 나 때문에 많이 변한건가? 라고
느낄정도로 정말 다른사람같이 느껴질때도 있지만... 참았습니다.
솔직하게 얘기안한 제잘못도 크지만 한두번도 아니고 그렇게 얘기해도 똑같은 그사람 행동에
화가나 또 이야기 해도 항상 똑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얘기하기 싫었습니다.
그러다 말싸움끝에 집에가라며 화를 내더군요..
그렇게 집에갈려고 나오다가 그사람 부모님과 마주쳐 "왜 혼자가냐"고 다시 집에
들어가자고하셔서 못이긴척 다시 들어갔습니다.
그사람 자기방에서 나오지도 않더군요.
한참있다가 나와서는 따라오라고 해서 둘이 밖으로 나와서는 술한잔 먹자더니 집앞
술집으로 갔습니다. 그리곤 따라들어가 앉았더니 머리안아프냐고? 안가냐? 는 듯이 말하더군요..
그래서 너무 자존심 상해서 집에 와버렸습니다.(그사람 생일인데 집에 간다는 말에 섭섭했답니다)
집에오는내내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사람 생일이기도 한데 너무했나 싶어 전화했습니다. 미얀하다고....
그랬더니 미얀하다는 소리가 짜증이 난다고 하지말라더군요..
그렇게 화를 내는데도 나도 모르게 또 그사람에게 한달음에 달려갔습니다.
벌써 소주 네병을 혼자 비우고서 저한테 "니가 잘났니 어쩌니" 막그러더군요..
생일인데내가 좀 심했나 싶어서 그냥 미얀하다고 했습니다. 한참 얘기후에
술이취해선 오늘은 자기멋대로 한다더니 저를 모텔로 데리고 가는겁니다.
(오래사궜지만 저 모텔가는거 무진장 싫어하거든요.정말정말.그사람도 제가 거기 가는거 무진장 싫어하는거 알고있습니다.)
술이 취해 갑자기 거기로 들어가려는 그 모습이 너무 화가났지만.. 달랬습니다. 그냥 집에가자고 .. 그냥 얘기만 할거라고 하는데 솔직히 정말 이건아니다 싶어 달래고달래서 그사람집앞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또 집앞에 있는 모텔로 데리고 가려고 하더군요...술만 먹으면 가끔 그럽니다.
너무 화가났지만 그냥 차에서 얘기하자며 억지로 차로 데리고와서는 생일인데 그렇게
가서 미얀하다고 그랬습니다. 차에 타자마자 집에 가라고 하더군요..
집에 가란 말에 화가나서 그사람에게 물었습니다. 도대체 나를 뭘로 생각하냐고???.
그렇게 물었더니 갑자기 차를 발로 걷어차고 유리창을 주먹으로 때리고
고함을 고래고래 지르고.. 암튼 너무 무서웠습니다. 발로 앞 유리를 너무 심하게 차는 바람에
앞 유리도 다 깨지고 그사람 말리려다 저도 주먹에 머리 두대 맞았습니다.ㅡㅡ;;
여지껏 사귀면서 싸우거나 해도 이런건 정말 처음이였습니다....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렇게 울며불며 왜이러냐고 진정시키고 나도 내몸이 그렇게 떨고 있는줄 몰랐습니다.
그사람 몇분뒤에 제정신 돌아온듯 저보고 계속 미얀하다고 그럽니다. 울면서..
그래서 그렇게 억지로 달래고 집에오긴햇는데....
몇일을 진지하게 생각하니 이사람은 정말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유부단한 성격에
술도 너무 좋아하고 술도 꼬옥 먹다가 중간에 그만두는 법이 없습니다. 끝장을 볼때까지 마시고..
(그렇게 술마시고 저한테 보여서는 안될 충격적인 모습도 보여서 한번 헤어졌다가 매달리는 바람에 다시만난적있습니다. 물론 여자일이구요..아직도 기억에 잊혀지지 않아 그사람 저없는 자리에서 술마시면 걱정이 앞섭니다... 자기 컨트롤을 잘 못하거든요)
몇번이고 진지하게 이야기해서 술을 절제한다고 다짐도 몇번이나 받아냈었습니다.
근데 항상 변함없는 행동들이 많이 힘이 듭니다.
제 나이도 어린것도 아니고 ... 오래 만나서 정이 많이 들기도 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내가 보지못했던 행동과 반복적인 행동들에 실망이 자꾸 커져가네요.
근데 그것보다 더 힘든건 사실 그사람과 헤어질 용기가 없다는 겁니다.
말은 싸우고 헤어지자고 하지만 저 하루도 못가서 그사람 생각나고 목메이고 그러네요....
그래서 나도 모르게 이번한번쯤 용서하면 괜찮겠지.. .다신 안 그러겠지...
그러다가 여기까지 오게되었네요...이번 지다면 다시는 안그러겠지.. 하는 이런생각들로......
지금도 미얀하다며 그런 자기의 행동에 후회한다고 문자와 전화 계속 오고있습니다.
사실 지금으로선 그사람없인 많이 힘들것 같습니다. 아니 못살것 같아요..너무 힘들어서..
주위에 친구도 별로 없고 또 다른사람 만날 용기도 없습니다.
그래서 어쩜 그사람에게 너무 많이 기대었나봅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 우유부단함과 술을 좋아하는 그 모습들...
그리고 나아지겠지 괜찮아지겠지라는 그 생각속에서도 바뀌는게 없는 그사람을 볼때면
정말 내 평생을 이사람과 함께 해도 될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너무 마음아픕니다. 내가 사랑하는사람이 그렇게 변해가는게 그게 더 힘드네요...
저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많이 좋아하니깐 헤어지기 싫으면 모든걸 이해하는수 밖에없지만
이해하기엔 너무.........벅차기도 하고.... 정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지금도 전화 문자 계속오는데 확잘라버릴 생각하면 너무 겁납니다.
그렇다고 웃으면서 다시 만나기엔 정말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인것 같기도하고... 정말 너무 너무 답답하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