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별일 아니게 제 친구가 자기 여자 사귀게 됐는데.. 소개시켜준다고 나오라는겁니다. 그래서 막 옷 대충 입고 동네 호프집으로 갔는데.. 그냥저냥 생겼더라구요.. 제가 또 분위기 띄우는데 일가견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냥 친구가 제 생각해서 불러준 자리니까.. 그 여자분이 좀 어색해 하는것 같아서. 계속 자긴 인형이라고 생각하고 친구랑 편하게 술마시라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막 어! 인형이 움직이네~ 야 너 인형들고 나갈라면 운동 제대로 하겟네~ 막 제가.. 우리~ 인형 뜯어보자~ 이러면서 막 장난치고... 제 친구가 좀 무뚝뚝해서요.. 그리고 그냥 좀 마셨어여 맥주 4000에 소주 2병?ㅋ 제 친구는 술을 못해서 거의 여자분이랑 저랑만 마셧는데. 친구가 그새 막 희롱해지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막 어케 하다가 노래방 가자고.. 그렇게해서 노래부르는데 친구는 피곤한지 자더라구요..; 노래방 가자고 할때 조아라 하더니..전 그냥.. 내가 먼저 가면 친구랑 친구여자애랑 헤어지니까 둘이 좀 더 놀으라고.. 저도 잠깐 얼굴볼라고 옷 대충입고 간건데 막 신경안쓰고 저도 여친 없지만. 분위기 메이커 하루 봉사하는 셈 쳤던거거든요.. 근데 자는거에요 이늠이.. 그래도 그냥 여자분 심심하니까 놀아줬습니다..노래 두갠가 부르고.. 저만 계속 하는거에요.. 근데 자꾸 중간중간 계속 처다봐요 전 모니터 보면서 옆눈으로 보다가.. 한 10분남기고 친구한테 눈치좀 주고 억지로 빠져나왔습니다.. 집에 늦었다고 핑계되면서 서비스시간때문에 늦었다고 가야된다고.. 그런데 그날따라 아주 그냥~드럽게~ 춥더라구요 씌이..외롭고 그거 보니까 정말.. 서럽고... 근데 가는 도중에 문자가 온겁니다.. 추운데 잘 들어가세요.. 이렇게 그래서 제가 아 재밌게 노시라고.. 중간에 와서 죄송하다고.. 친구 잘 챙겨달라고... 그랬더니 그 이후로 제 친구한테 문자왔다고 얘기하지 말라 그러면서.. 저한테 문자 자꾸 하는겁니다... 저는 정말 순수하게 친구랑 잘 지내라고 그런건데.. 완전 제가 작업한게 되갖고 친구보기가 미안합니다.. 그래서 제가 저번에 큰맘 먹고.. 난 친구가 먼저라고.. 이렇게 문자 보내는거 헷갈린다고 남자친구의 친구에 대한 호의면. 나중에 친구랑 같이 만나자고... 그랬더니 저한테 대뜸.. 자기는 그 애 아직 사랑하지 않는다고.. 내가 맘에 드는데 왜 나는 싫으냐고.. 이러는겁니다..나참;;; 그래서 힘들게 말한건데 매몰차기 그래서.. 그냥 이건 아닌거 같다고 하고 문자 씹었어요.. 그뒤로도 자꾸 문자가 오고... 친구는 그 속도 모르고 아 상처받을까봐 말할수도 없고.. 자꾸 나 있으면 재밌어한다고 나오라는겁니다. 그래서 몇번은 내가 바쁘다고 안나가니까.. 또 삐집니다.. 미치겟습니다.. 딱잘라서 말도 몇번 했구 제가 거절 여러번 했거든요.. 근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이젠 좀 부담스러워요;;; 어떻게 하죠? 욕할까요? 남은거 그것밖에 없는데.. 친구의 여자친군데.. 정말 완전 아이러니한 상황이라 어떻게 할수가 없어요. 막 깨는모습 보여주려고 하는데;;; 첫인상이 박혀서 그런가;; 어떻게 합니까 자연스럽게..
제 친한친구의 여자친구가 자꾸...;;난감상황
그냥 별일 아니게 제 친구가 자기 여자 사귀게 됐는데..
소개시켜준다고 나오라는겁니다.
그래서 막 옷 대충 입고 동네 호프집으로 갔는데..
그냥저냥 생겼더라구요..
제가 또 분위기 띄우는데 일가견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냥 친구가 제 생각해서 불러준 자리니까..
그 여자분이 좀 어색해 하는것 같아서.
계속 자긴 인형이라고 생각하고 친구랑 편하게 술마시라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막 어! 인형이 움직이네~ 야 너 인형들고 나갈라면 운동 제대로 하겟네~
막 제가.. 우리~ 인형 뜯어보자~
이러면서 막 장난치고...
제 친구가 좀 무뚝뚝해서요..
그리고 그냥 좀 마셨어여 맥주 4000에 소주 2병?ㅋ
제 친구는 술을 못해서 거의 여자분이랑 저랑만 마셧는데.
친구가 그새 막 희롱해지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막 어케 하다가 노래방 가자고..
그렇게해서 노래부르는데 친구는 피곤한지 자더라구요..;
노래방 가자고 할때 조아라 하더니..전 그냥..
내가 먼저 가면 친구랑 친구여자애랑 헤어지니까 둘이 좀 더 놀으라고..
저도 잠깐 얼굴볼라고 옷 대충입고 간건데 막 신경안쓰고 저도 여친 없지만.
분위기 메이커 하루 봉사하는 셈 쳤던거거든요..
근데 자는거에요 이늠이..
그래도 그냥 여자분 심심하니까 놀아줬습니다..노래 두갠가 부르고..
저만 계속 하는거에요..
근데 자꾸 중간중간 계속 처다봐요 전 모니터 보면서 옆눈으로 보다가..
한 10분남기고 친구한테 눈치좀 주고 억지로 빠져나왔습니다..
집에 늦었다고 핑계되면서 서비스시간때문에 늦었다고 가야된다고..
그런데 그날따라 아주 그냥~드럽게~ 춥더라구요 씌이..외롭고 그거 보니까 정말..
서럽고...
근데 가는 도중에 문자가 온겁니다..
추운데 잘 들어가세요..
이렇게 그래서 제가
아 재밌게 노시라고..
중간에 와서 죄송하다고..
친구 잘 챙겨달라고...
그랬더니 그 이후로 제 친구한테 문자왔다고 얘기하지 말라 그러면서..
저한테 문자 자꾸 하는겁니다...
저는 정말 순수하게 친구랑 잘 지내라고 그런건데..
완전 제가 작업한게 되갖고 친구보기가 미안합니다..
그래서 제가 저번에 큰맘 먹고..
난 친구가 먼저라고..
이렇게 문자 보내는거 헷갈린다고
남자친구의 친구에 대한 호의면.
나중에 친구랑 같이 만나자고...
그랬더니 저한테 대뜸..
자기는 그 애 아직 사랑하지 않는다고..
내가 맘에 드는데 왜 나는 싫으냐고..
이러는겁니다..나참;;;
그래서 힘들게 말한건데 매몰차기 그래서..
그냥
이건 아닌거 같다고 하고 문자 씹었어요..
그뒤로도 자꾸 문자가 오고...
친구는 그 속도 모르고 아 상처받을까봐 말할수도 없고..
자꾸 나 있으면 재밌어한다고 나오라는겁니다.
그래서 몇번은 내가 바쁘다고 안나가니까..
또 삐집니다..
미치겟습니다..
딱잘라서 말도 몇번 했구 제가 거절 여러번 했거든요..
근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이젠 좀 부담스러워요;;;
어떻게 하죠?
욕할까요? 남은거 그것밖에 없는데..
친구의 여자친군데..
정말 완전 아이러니한 상황이라 어떻게 할수가 없어요.
막 깨는모습 보여주려고 하는데;;; 첫인상이 박혀서 그런가;;
어떻게 합니까 자연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