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보도 여친 과 평범한 나 ..

날아라빤츄2007.01.08
조회3,746

조금 답답해서 한글자 적습니다..

 

제가 작년 8월달 회사 회식때문에 1차에서 고기집에서 간단히 먹고 회사

 

형들이랑 같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노래주점을 갔습니다

 

첨에는 그냥 술이 좀되서(주량 소주 반병 ㅡ.ㅡ).. 술김에 따라갔는데 .. 형

 

들이 노래방은 역시아가씨가 있어야 잼있다고 보조 도우미 3명을 불렀습

 

니다 .. 첨에는 부끄러워서 옆에 앉자있는 제 파트너 얼굴도 쳐다보지못했

 

는데 계속 파트너가 술을 권해서 한잔 두잔 마시다보니 ... 양주 반병을 거

 

의다 마시게 되더군요 ㅡㅡ 그러다가 어찌 해서 잼게 놀다가 제파트너(지

 

금 제여자친구 .. ) 가 연락처를 갈켜주더군요 순진하다고 ㅡ.ㅡ 잼있다고

 

연락하면서 지내자고 .. 그렇게 헤어지고 저는 술에 취해서 집에들어가서

 

(ㅠ.ㅠ 첨으로 외박..) 아버지게 반쯤 죽을정도로 맞구 (집이 엄청 엄함)

 

그날은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그렇게 3일정도 제여자친구 한테 연락올

 

때까지 까맣게 잊다가 아침에 문자가 왔습니다 ㅡ.ㅡ 오빠 왜 연락없어??

 

라고 저는 이때까지 여자 한테 전화 번호 한번 갈켜준적이 없어서..

 

누구신지?? 라고 물어 봤더니 오빠 ㅡ.ㅡ 나 벌써 잊은거야 .. 나 그때

 

오빠 파트너 ㅡ.ㅡ 라고  라고 날아왔을때 헉 ㅡ.ㅡ 하고 생각 나기시작한거였습

 

니다.

 

그렇게 하루 하루 연락하고 지내다 제가 제여자친구한테.. 솔찍히 않받아

 

줄줄 알았는데 .. 사귀자고 첨으로 여자한테 고백해봤는데 받아주더라구

 

요.. 그래서 사귀게 됐는데 ㅠㅠ 저는 행복할줄알았습니다 처음에는 잘챙

 

겨주고 저두 매일매일 연락도하고 쉬는날에는 피곤할까봐 몸에좋은..

 

피로가 잘풀리는 비타민제 같은거 사다주고 몸보신하라고 보신탕도 사주

 

고 그렇게 지냈습니다 근데 저번달부터 갑짜기 새벽5시면 집에 들어가서

 

매일 문자도 하던 제여자친구가 연락도 뜸해지고 맨날 몸이피곤하다고

 

전화도 먼저 끊고 그러기 시작했습니다 .. 그래도 꾹참고 그러려니 하고

 

보약(보너스 받은 25만원 ㅠㅠ) 한첩 지어서 주고 그랬습니다 ㅠㅠ

 

12월31일 원래 여자친구가 한참 바쁠때라고 했는데 그날은 절 위해 특별

 

히 시간을 내줘서 놀았는데 솔직히 하두 궁금해서 (나쁘지만 ㅠㅠ_)

 

여자친구 다이어리를 봤습니다 근데 저 말고 엄청 많은 남자와 연락하더

 

라고요 ㅠㅠ 그리고 여자친구가 피곤하다고 한날은 2차간날이더라고요

 

ㅠㅠ 그리고 더 황당한건 ㅠㅠ 사랑해 지x 야 .. 라고 다이어리에 거의다

 

도배 되어 있더라고요 ... 이런 여자친구랑 계속 사귀어야되는건가요??

 

아님 제가 너무 순진해서 제여자친구가 재미삼아서 가지고 노는건가요??

 

도대체 왜 저랑 사귀는지 ㅠㅠ 궁금해 죽겠어요 고수님들 조언좀 해주세

 

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