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 그녀를 공개수배 !! 및 자수 요청 합니다~~!!!!!!! ###

haloeffect2007.01.09
조회1,725

안녕하세요.

 

외로운 가슴에 순식간에 불을 지르고 달아난 그녀를 공개 수배 합니다...

 

오늘 ( 1월 9일 ) 화요일   용산행 급행 열차에 올랐습니다.

 

5번째칸 3번째 문인가.. 거기 자리에 앉아서 자고 있었습니다.

 

문득... 역곡에서  시끄러운 소리에 잠이 깨고 고개를 들었을때..

 

깜짝 놀랐습니다...

 

그녀... 왜 이제야 제 눈앞에 나타났는지..  그리곤.. 신도림에서 신문(무가지)를 보고 있다가

 

내렸습니다...   그녀를 잡으러 가고 싶었으나.. 내주제에 멀.. 하고 생각하다가 직통이 대방을 넘어간

 

순간 도저히 가슴이 뛰고 다시 보고 싶어서 미칠것만 같았고 지금까지 그 기분 지속중입니다.

 

그녀를 공개 수배 합니다!!!!!!!!

 

키 : 약 166~169 (제가 앉아서 올려봐 그녀의 키를 정확이 알수 없었습니다.)

 

나이 : 약... 25~26(?)

 

복장 : 오늘 복장은 노멀한 청색의 청바지(스키니진이라고 해야겠죠)

         구두 검은색 단화,

          약간.. 아이보리색(?)이 들어간 모직 반코트? ( 아.. 어중간함..)

          안에는 약간 쥐색의 카라가 있는 티셔츠 같은데...

          가방은 남색천으로 된 가방에 위에 닫는 부분엔 가죽으로 된 크기는 가로 20 * 세로 10

           정도의 손가방.

 

용모 : 머리는 단발로 사료되며 눈이 크고 입술이 작고 아담하며 얼굴이 갸름하고

          전체적으로 마른 편

 

특이사항 : 왼쪽 눈 꼬리에 아주 희미하고작은 흉터같은 것이 있었으며 점은.. 기억 안남..

                왼손에 반지가 없었음.

 

아.. 솔로부대 원들에겐 죄송합니다.

 

저 나름대로 할일도 많고 해서 솔로부대에 충실하려고 했으나.. 이번엔 어쩔 수 없이 반역을

 

감행해야 하겠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수배 지만....

 

가능한 자수가 바람직 합니다.!! 또는 주변에 이런분 계시면 꼭 연락 주세요......ㅠㅠ

 

꼭이요~  메일 주소는 haloeffect@empal.com  입니다.........!!!!!!!!!!!

 

꼭이요!!!  아참 전 30살에 건장한 ..^^;;; 남자 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