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의 이별후에.. . 네가 사무치게 그리워도.. . 네가 너무나 보고싶어도.. . 아무말 한마디 할 수 없는 현실이 슬프다. . 너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도.. . 내 전화기의 통화버튼을 누르지 못하는.. . 내 핸드폰에 가득찬 너의 문자들을 . 비우지 못하는... 내가 너무 바보같다.. . 너와의 기억은 대부분 함께 술을 마시거나.. . 여행 갔던 기억뿐이라.. . 이제 어딜 가더라도 너와의 추억이 깃든 곳이라서.. . 난 아무곳도 가지 못하고.. . 다른 사람과는 술 한병도 잘 안마시는 내가 . 너와 있을때만 항상 함께 마시던 술 버릇때문에.. . 널 잊기 위한 술도.. 마실수가 없구나.. . 나의 그릇이 작아 너의 큰물을 담을 수 없는 것일지.. . 아니면 큰 물로 보이기 위해 요동치기에 내 그릇에서 넘치는 것일까.. . 아직은 슬프다... . 널 위해 몰래 준비한 커플링이 이제 내일 찾으러 가야하는데.. . 줄 수도 없는 반지가 되겠네.. . 이제 남은건.. 내 지갑속의 너와 함께 찍은 단 한장의 사진과.. 내 왼손에 끼워진 한쌍의 반지겠구나.. . 허탈하다고 해야할까.. 슬픔이라 해야할까.. 오늘도 아무런 의욕이 안생기네..
이별후에
너와의 이별후에..
.
네가 사무치게 그리워도..
.
네가 너무나 보고싶어도..
.
아무말 한마디 할 수 없는 현실이 슬프다.
.
너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도..
.
내 전화기의 통화버튼을 누르지 못하는..
.
내 핸드폰에 가득찬 너의 문자들을
.
비우지 못하는... 내가 너무 바보같다..
.
너와의 기억은 대부분 함께 술을 마시거나..
.
여행 갔던 기억뿐이라..
.
이제 어딜 가더라도 너와의 추억이 깃든 곳이라서..
.
난 아무곳도 가지 못하고..
.
다른 사람과는 술 한병도 잘 안마시는 내가
.
너와 있을때만 항상 함께 마시던 술 버릇때문에..
.
널 잊기 위한 술도.. 마실수가 없구나..
.
나의 그릇이 작아 너의 큰물을 담을 수 없는 것일지..
.
아니면 큰 물로 보이기 위해 요동치기에 내 그릇에서 넘치는 것일까..
.
아직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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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위해 몰래 준비한 커플링이 이제 내일 찾으러 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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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수도 없는 반지가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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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건.. 내 지갑속의 너와 함께 찍은 단 한장의 사진과.. 내 왼손에 끼워진 한쌍의 반지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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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탈하다고 해야할까.. 슬픔이라 해야할까.. 오늘도 아무런 의욕이 안생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