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당.

슬픈아이2003.04.08
조회513

오늘..아침..회사를 출근을 하기 위해..신호등앞에 섰답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전 출퇴근을 걸어서..다니거든요..

전한달전에..2년동안 너무나두 조아했던..사람과..헤어졌습니다.그리고 참..많이도..힘든시간을 보내구 있죠..

요즘은 잊어보려..집에 혼자있는것이..너무나두..사람을 미치게 하더군요..내가 아는 사람..남자여자할거 읍이 만남답니다.

근데..왠일..신호등앞에..그의차가 서있더군요..

차안에 앉자있는 그의 옆모습을 보면서..다른곳으로 시선을 돌린체 전 신호등을 건넜지요..

떨렸어요..그리고..얼마전까지만해도..그 사람의 옆자리엔..내가 앉자서..쫑알쫑알..말하구..웃구 그랬었는데..라구..

생각을 하면서..아침부터 눈물이 나더군요..

바보처럼..그사람두 날 보면서..날 생각이나 하런지..아님..

(우린 같은 동네에 삽니다..)참..웃기져??

사랑이라는 것보다..미운정고운정이 들었던거 같아요..

정이라는 거..나의인생에서..날 너무나두..악하게 만들지 못하네요..사랑하는데..정말로..아무것도 필요없는데..

사랑두..사랑만 갖고 되는 건 아니더군요..

나 살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