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면접에서 떨어졌습니다.

어디잘사나두고보자!!2007.01.09
조회745

우선 이글을 읽어주실분.. 감사드립니다..

전 부산의 모대기업에서 알바를 했었습니다.

처음에도 힘들게 들어간 곳이었습니다.

면접을 볼때도 2시간 넘도록 기다려야했습니다.

면접이 있었다는걸 사전에 알면서 회의에 참가했던 것입니다.

전화한통도 없이....그렇게 40분을 기다리고 다시 또 면접장소까지가서

1시간 남짓을 기다려야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까지 면접을 봤던건 여자로써 근무조건도 좋으며,안정적인

일자리였던것입니다.

연락이 왔습니다. 일단 합격은 했는데...

그X이 내외모가 서비스직이랑 맞지 않는다고 반대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고맙게도 매장에서 나를 면접봤던 그분이 내가 마음에 드셨는지

강력히 추천해서 일을하게 되었습니다.

전 그래도 뽑아준 걸 감사해 하며~~늘 웃으며 열심히 일했습니다.

알바기간이 끝나고 다시 그기업의 다른곳에

이력서를 넣었습니다.

이력서를 넣은  곳에서 저를 뽑았습니다.

경력은 적었지만 전에 알바도 했었고 열심히 했던 모습이 많이

참작이 됐었던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모대기업의 그X이 저를 뽑기 싫다고 해서 불합격이라고 하더라구요..

원래 이곳이 본사도 OK해야 되고, 기업도 OK해야 일할수 있는건데...

보통 본사의 의견을 많이 존중해서 뽑죠...

어차피 월급도 본사쪽에서 받는것이고....

대뜸 하는말이 이애는 내가 처음부터 마음에 안들었으니깐..

안뽑을 것이다!!!

이렇게 말했다는거 아닙니까??

이건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내이력서를 내밀었을 그때 그X이 나에대해 무슨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매장에서 전화가 와서 이러더군요...

이제더이상은 이 기업에 이력서 넣지 않는게 좋겠다고 하더군여...

어이가 없어서...

나에 대해 어떻게 무슨말을 했기에....

나를 모르는 사람한테 그런말까지 들어야 합니까??

직원이 300명이 넘는 곳에서 무슨 공산주의도 아니고...

지 기분대로 사람을 채용하고 뽑다니....

정말 울분터집니다!!!

나야 똥 밟았다 생각하면 되지만....

내 부모들이 무슨죄인지...

정말 살면서 이렇게 드러운 경우는 처음 겪습니다..

얼마나 잘먹고 잘사나 두고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