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에게숨겨둔애가있다네요-세번째

에지2003.04.08
조회183

아!! 짜증나!!!

제가 님글 첫번째부터 읽고 힘내라고 글남겼었는데요....

이글 읽고 나니 이제 님이 답답하네요...

친자 확인 어떻게 하냐... 부모님한테 알려야 겠다... 왜 물어보셨어요??

믿어 보겠다니요....

님 남친 이해 못해서 못 미더워서 여기 글남겼습니까??  바람폈다고 하소연 했던 겁니까??

해결할려고 글 쓰고 조언 얻었던거 아니였나요??

뭡니까??  그럼 뭐 어떤 결말도 없이 그냥 님도 세월속에 묻혀 시간속에 묻혀 그때 다시 문제 생기면 적당이 연락 피하다 넘어가고 그렇게 반복하며 살겠다... 그말이세요??

님 남친은 첫애 가지고 낳을때 까지 몰랐단 말이며, (그땐 군대에 있던 때라면서요??) 그리고 3년이 지나 둘째도 만들고(참, 대단하십니다. 님 남친 말대로라면 서로 연 끊고 모르고 살다 우연히 함 만나고 일 치뤘는데 단번에 임신?? 후와~ 쳇--^) 첫애가 6개월만에 나왔다 했던가요?? 둘째가 그랬다 했던가요?? 하튼 그 엄청난 병원비를 여자 부모도 모르게 해결하고 남의 할머니 한테 호적을 올려??

그여자 뭐 어디 조직입니까?? 해결사입니까?? 아님 엄청난 꼬붕이 있는 겁니까??

그말 자체가 앞뒤가 안맞으니 일단 알아봐라... 라고 많은 사람들이 님 맘같이 마음 아파하며 글 올려 수긍 하는듯 하더니... 대체 왜그러세요

님!! 뭐 제일 아닌데 열올려 죄송합니다만,, 답답하게 살지 마세요..

누가 봐도 뻔한 앞뒤가 안맞는 얘길 그 남자 입에서 들어 알고 있다면서요??

그럼 그남잔 의심 한번 하지 않고 당연히 진실(사실이라 인정??)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님 한테 얘기 했을테고 님이 울며 데리고 들어와 살아라... 했을때 면목없다 미안하다 했단 말인데요..

님 힘들어 이런 저런 생각이 들지 않고 멍하다 했죠??  그럴수 있다 아니 그럴꺼라 생각합니다..

십분 이해하는데요... 지금은 '모른척 사세요...' '헤어지세요...'란말 할 단계가 상황이 아니라 생각 되네요... 피가 물보다 진하며 자식 찾아 간다.. 책임져라... 이런말도 무슨 사실이여야 책임을 지든 문책을 하든 이별을 하든 (만약 사실 아니라면) 그여자한테 손해배상이라도.. 아니 하다못해 욕이라도 해야 하지 않겠어요??... 물론 제 맘같아선 사실이 아니여서 두분 예쁜 사랑 하시길 바랍니다... 사실이 아닌걸 두분이 눈으로 귀로 확인을 하시면 더큰 사랑. 기쁘고 감격하는 사랑 하실수 있을겁니다...

순서가 무언지 슬퍼 울고 있을문제가 아니란거 빨리 자각하시길 바랍니다...

철없던 행동 지금이라도 수습(?)할수 있습니다.. 두분 아니 두분의가족 모두한테 알려져 수습도 못하고 더큰 상처,충격 받지 않도록 서두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