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하면 생각나는 똥X사건 ㅋㅋㅋ

변정운2007.01.10
조회6,815

잊을만하면 생각나는 똥X사건 ㅋㅋㅋ

 

때는 거슬러 제 나이 中3때 일어난 사건입니다.

한참 그때는 장난을 많이 치는 나이죠 ㅋㅋ 저역시 엄청난 장난꾸러기여터라..

아무튼 사건의 발달은 똥침이죠 ㅋㅋ

제가 옆반친구인 녀석에서 시도때도없이 똥침을했습니다.

그냥 레이더에 포착이되면 초광속스피드로 뛰여가서 똥침을 놔주곤 바람같이 사라지곤했죠.

그러던 어느날

토요일은 한시간씩 CA시간에 수업을하고

한달에 한번꼴로 토요일모든시간은 CA특별활동을 하는날이였습니다.

또 남중인꼴에 교복안입고 멋좀부려본다고 청바지와 윈드러너를 입고 등교를 하였습니다.

학교에 와보니 너무 일찍왔는지 사람도 많이 없고 친구를 기다리기위해

매점에서 빵을 하나 사들고 나와 평행봉에 양 다리를 걸쳐놓쿠

엉덩이만 쏙 빼놓으면서 빵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ㅋㅋㅋ

 

이때....제 친구녀석이 저를 본거죠 전 그놈을 못본거구요.

그녀석이 완전 윈드워크로 저있는곳 바로 밑까지 모르게 왔습니다

친구녀석은 여태까지 당했던것을 복수심에 불타올라

그냥 분노의 똥침을 저에게 날린것입니다.

 

그러나

...........

전 하필이면 청바지를 입었구

평행봉에 걸터앉여 있었습니다.

똥침을 놔야하는 자리는 AWP,TRG등 저격총으로 쏴도 멀쩡할정도의 강도였던것이죠

제친구의 손가락중 너무 힘을준 왼쪽 손가락이 무참히 뿌러진거죠

친구는 악!소리와함께 댕구르르 구르고 전 뭔일이야 하면서 내려다 봤죠.

거참 그상황을 어떻게 해야될지몰라 ;;

무작정 양호선생님에게 가서 '선생님 XXX똥침하다 손가락뿌러졌는데요?'

하니 그냥 웃다가 쓰러지신.........- - ㅋㅋㅋ

 

아무튼 옛날일이 너무 웃겨서 죽을때까지 잊혀지지 않을거 같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