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들어 톡톡홈을 자주 구경하는 청년입니다.ㅋ 06년 11월에 군대 전역했구요. 군대 있었던 엽기적인? 일을 올려봅니다. 저희 소속된 중대막사는 조금 오래되어 천장에 쥐새끼들이 너무 많이 날뛰고 있었죠. 그래서 행보관이 천장에 고양이 여러마리를 푼적도 있었습니다.ㅋ 저는 행정병이라 행보관 지시로 인해 중대 쥐 통로 및 쥐끈끈이, 쥐덫 설치병으로 군생활 하면서 50 마리 넘게 잡은것같지만 결국 퇴치를 못했습니다. 이제 엽기적인 이야기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때는 05년 겨울 이었고 저는 짬이 않되서 아침일찍 취사지원을 나가는 날이었습니다. 큰 아궁이에 오징어 튀김요리를 하고있었습니다. 아궁이 바로 위에는 환풍기가 있었으며, 조금 오래되어 지저분했씁니다. 오징어에 튀김옷을 입힌뒤 맛있게 튀기고 있었는데..갑자기 환풍기에서 벌커덕!벌커덕! 소리가 나면서 손바닥 크기정도의 쥐가 튀김 아궁이에 떨어져버린것입니다. 그 사건을 목격한 저와 취사병은 너무 놀라고 황당해서 빨리 뒷수습에 나섰습니다. 그 요리를 다 버릴수도 없었죠. 취사병은 메뉴 하나 빵구내면 큰일이니깐요 재빨리 뜰채로 쥐튀김?을 건지고 있었습니다. 이게 왠일 온종일 뒤져도 꼬리만 발견되었고... 아무리 찾아봐도 본체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배식시간이 임박하여 오징어튀김을 할수 없이.... 배식하였습니다. 저랑 취사병은 입을 꼭 다문채 묵묵히 취사일을 하면서 절대 그 오징어튀김을 먹지않았답니다. 저희 소대원중에 몇몇 친한 동기들 한테만 "오징어튀김 먹지마" 라고 말만 던졌을뿐. 그이후론 입밖에 꺼내지않았씁니다. 누군가 쥐튀김을 맛있게 먹었겠죠? 오징어인줄 ....쫄깃쫄깃한 오징어튀김인줄........ ㅋㅋㅋ
군시절 취사반에 있었던일
안녕하세요. 최근들어 톡톡홈을 자주 구경하는 청년입니다.ㅋ
06년 11월에 군대 전역했구요. 군대 있었던 엽기적인? 일을 올려봅니다.
저희 소속된 중대막사는 조금 오래되어 천장에 쥐새끼들이 너무 많이 날뛰고 있었죠.
그래서 행보관이 천장에 고양이 여러마리를 푼적도 있었습니다.ㅋ 저는 행정병이라 행보관 지시로 인해 중대 쥐 통로 및 쥐끈끈이, 쥐덫 설치병으로 군생활 하면서 50 마리 넘게 잡은것같지만
결국 퇴치를 못했습니다.
이제 엽기적인 이야기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때는 05년 겨울 이었고 저는 짬이 않되서 아침일찍 취사지원을 나가는 날이었습니다.
큰 아궁이에 오징어 튀김요리를 하고있었습니다.
아궁이 바로 위에는 환풍기가 있었으며, 조금 오래되어 지저분했씁니다.
오징어에 튀김옷을 입힌뒤 맛있게 튀기고 있었는데..갑자기 환풍기에서 벌커덕!벌커덕! 소리가 나면서 손바닥 크기정도의 쥐가 튀김 아궁이에 떨어져버린것입니다.
그 사건을 목격한 저와 취사병은 너무 놀라고 황당해서 빨리 뒷수습에 나섰습니다.
그 요리를 다 버릴수도 없었죠. 취사병은 메뉴 하나 빵구내면 큰일이니깐요
재빨리 뜰채로 쥐튀김?을 건지고 있었습니다.
이게 왠일 온종일 뒤져도 꼬리만 발견되었고...
아무리 찾아봐도 본체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배식시간이 임박하여 오징어튀김을 할수 없이.... 배식하였습니다.
저랑 취사병은 입을 꼭 다문채 묵묵히 취사일을 하면서 절대 그 오징어튀김을 먹지않았답니다.
저희 소대원중에 몇몇 친한 동기들 한테만 "오징어튀김 먹지마" 라고 말만 던졌을뿐. 그이후론
입밖에 꺼내지않았씁니다.
누군가 쥐튀김을 맛있게 먹었겠죠? 오징어인줄 ....쫄깃쫄깃한 오징어튀김인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