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는 언제나 철이 들려나(2)

살기싫어2003.04.08
조회720

친정엄마는 언제나 철이 들려나(2)  전화해서 난리다..울구불구..

왜 우냐구 물어보니..

사고친막내아들놈이 걱정이 된단다..

나더러 니가 찾아 보면 안되느냐구?

아이구~~

내속을 누가 알려나~

왜 맨날 나만 잡구 저난린지..

연락두 안되구..

결혼전에 방얻을때 한번가본 집 몾찾아서 못가보구..

( 나~ 누나도리 할려구 몇번씩이나 가볼려구 했다..

  하지만 그놈의새끼가  오지말랬다..담에 초대한대나..만대나..)

( 울엄마..  맛있는거 먹구,,좋은옷입구,몸에좋은 한약.홍삼..먹구..

  청심환먹기를 소화제로 안다..   )

며느리 친정가서 연락안되구..

싸가지없는 며느리년 전화안받는단다....

이걸 인과응보라구 해야 하나..말아야 하나..

암튼 내엄마 일이라..물론 내일이기두 하지..동생이니..

몸두 아파 서럽구..

돈벌러 다니자니 거기서 서러워 눈물나오구.

엄청 귀한 아들내미 속썩여 가볼려구해두 집두 모르구

엄청 위하는 며늘아이..전화두 안받구..

오로지 퍼부을때는 큰딸밖에  더있겠는가...

나 어제..이런말 올렸었다..

앞으로는 친정 멀리하구..전화두 안하구..되도록이면 가까이 안할거라구..

이놈의 세상은 나를 도와주지않는다..

어릴때부터 들어온 신세한탄..정말 왕짜증이다..

그러구 보면 울아버지  정말 잘돌아가셧지..

이꼴 저꼴 안보구..

계셧으면  또  엄마가 저러는거..

아버지탓인양..퍼붓구..난리치는거 봤을거다..

내가 힘들어할때..

저거의 1/10 만이라두 가슴아파하구 말이라두  왜그러니~~

해줬으면 나 절대 엄마한테 이런소리 안한다.

내가 미쳤다구 재산상속포기각서 써줬지.

ㅠㅠㅠㅠㅠㅠ

누가 나 정신병자 되기전에 말려줘요..

정말 눈물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