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키스후愛

쭈♡2007.01.10
조회2,140

그러니깐..

그게  저번주 일요일에 제가 겪은 이야기입니다..

 

저는 친구와 친구남친과 함께 셋이서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구리에 한 곱창집으로 고고씽~ 짜릿한 키스후愛

 

그때까지만해도..배가고픈지 몰랐습니다.

하지만..곱창을 시킨후 10 분.. 20 분 ..

시간이 지날수록

배가무지하게 고파오는게 아니겠습니까??

 

줌마가 주신 동치미만 숟가락으로 홀짝 홀짝

신나게퍼먹고 있는저에게..

 

은박지 이불을 깔고 곱창님이 납시셨습니다..

 

곱창곱창곱창곱창곱창곱창...

 

야채곱창.. 아잉조아

 

등가죽이 배까죽에 들러붙을 정도로 고파던 저는..

急흥분을 달리며..

그패이스로.. 동치미를 먹던 숟가락을 던져둔채

신나게 곱창님을 드셔 주고 계셨습니다..

 

근데 도통 먹어도먹어도 허기가 가시질않았습니다짜릿한 키스후愛

그래도 저의 외침은 ?

 

줌마 " 여기밥3개 뽂아 주삼 "

지글지글.. 볶음밥이..석쇠판에서

신나게.. 눌러가거 있을때쯔음 ...

 

허기를이기지못한 저는..

숟가락 이라도 먹어 보고자 하는 맘이 있었는지..

그만.. 숟가락과의 접촉을 시도했을때쯤..

굉장히 무언가의 놀란듯 저는..

입에서 숟가락군과의 짧은 키스를 끝낸후..

동치미 그릇 안에 숟가락을 던져버리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근데 이게 뭔일이랍니까??

동치미그릇안에서 들리는소리 ?? 짜릿한 키스후愛

 

치치직 치치직 치치직 치치직 치치직 ??

 

그러씁니다!!!! ㅠㅠ

 

곱창을 보고 급흥분한 저는..

숟가락을 내려놓는다는것이

숟가락을 곱창밑 안보이는곳에서 수거 하시는..

돌판에 닿게 놔둔것이었습니다..

그런숟가락은

돌판님과의 접촉을 하고 었던것입다..ㅠㅠ

 

아씌... 챙 피 챙 피 ..

아 퍼 아 퍼 ㅠㅠㅠㅠㅠㅠ

입술은 점점 부어오르면서 물집이 잡히고..

혀는..자꾸...하얗게변해져만갔습니다..

 

그럼밥을 어케 먹었냐구요??

자알요..

소주를한잔한 저는..

아픔을 잊은채..계속밥을 먹었는데요..ㅋㅌ

 

3일이 지나간 지금은..

입술에 딱지가 자리잡고 있구요..

 

연고는 귀찬아서리..

자연치료 될것이라 믿고있씁니다..

 

예전에 젖가락도 곧잘 씹었는데 ..

또 이런경우는 첨입니다..

여러분들도 돌불판 사용하는 음식 드시러갈때는..

숫가락은 그냥 동치미 그릇안에 넣어둡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