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집으로 들어서자 마자 유치원 방학중이라 몇일동안 사촌언니와 푸욱~ 잘쉬고 있는 딸(6세)아 이가 엄마를 반기기는 커녕 .... ㅡ.ㅡ 나를 보자마자 후다닥~!!! 후다닥~!! ...아주 바쁘다 바뻐... 엄마왔어?? 라는 인사도 안하고 뭘하다가 혼날까바 .. 나를 보더니 반기는게 아니라 놀라서 치우냐고 정신이 없다... 나 :유니야~ 엄마왔는데..인사도 안하는것이야?? 옳지않아~^^~~ 한마디 했더니 귀여운 특유의 눈웃음으로 ^^ 유니 :왜 이케 빨리 왔쪄?? 일 더하다가 오징~~~~~~ ㅡ.ㅜ 이런 ... 할말이 없다... 헉 거실과 방을 둘러보니 완전 우리집이 원래 이리 지저분 했나 할정도로 난장판이....ㅜ.ㅡ 일다녀와서 힘들고 피곤한데 ....그래도 대충 치우고 귀염둥이 유니랑 조카 뚱이랑 저녁밥을 먹을때였다... 유니가 갑자기 밥을 먹다가 뭐가 생각이 났는지....혼자 킥킥대고 웃길래 유니 : ^^ㅋㅋㅋㅋㅋㅋㅋ~~~~~~ 나 :~~~ ??? 이유를 몰라서 웃고 있는 딸아이가 더 웃겨서 .. 나 : 너 왜 밥먹다가 웃는거야???? .. 그랬더니... .......딸 유니가 다시 큰소리로 박수 까지 치면서 웃는것이다 ... 유니 : ㅋㅋㅋㅋ..ㅎㅎ흐흐큭..히히히 짝짝...하하하... 그모습이 웃기기도 하고 어리둥절해서 나 : 왜그래??? 뭐야?? 뭔 애가 박수까지 치면서 즐거워 할까 라는 생각도 들고해서.. 나 : 뭐가 웃긴건데?? 말해바 궁금하잖어~~?? 그랬더니... 유니 왈 : .. 엄마 엄마는 뽀뽀랑 키쯔랑...차이가 뭔지 알어??? 나 : 엉?? 뽀뽀랑 키스??? (아~ 기집애 야하긴).... 속으로 생각하고 빙그레 웃으면서 나 : 유니는 알어??? 그랬더니 ... 유니 : 어 난 알쥐~ 근데 울반(백합반이다) 애들은 다 바보다.. 그것도 모르더라....잉!!!!! 난 울딸이 이렇게 유치원에서 혼자 조숙한가~ 속으로 걱정반 재미반으로 물어봤다... 나 : 그래 뭐가 틀린데?? 유니 왈 : ~ 갑자기 또 웃으면서....ㅎㅎㅎ 난 다 알쥐...뽀뽀는...이렇게 (내 볼에 쪽쪽하고 여러번 뽀뽀를 ..밥먹다가 국물 묻은 입으로 내 볼에다가 발라놓았다 ㅡ.ㅡ) 쪽쪽...하는거지?? 맞지?? ..... 응 ??? 나 : 그래 맞어 그럼 키스는?? 뭘까??.. 물었더닝... 유니 : 어 그건 선생님이 이건 예를 들어서야 (예를 들어서 생각을 할 줄도 알다니..큭 다컸네...라고 생각을 하는데...) 어 그건 선생님이 1하고 2하고 더하문 뭘까요??? 하는거랑 같은거야... 나 : (엥??? ㅡ.ㅡ;;) 그러면서..또 웃는다...ㅋㅋㅋㅋ...한다는 소리가 유니 :바보 같은 우리반애들은 그것도 몰라요..히히히.....난 진짜로 잘 마추는데...... 나 : (.엥?? 엥?? 어리둥절 ....) 밥먹다가 나랑 중학생인 조카랑 마주보고 어이 없어서 ...박장대소를... 푸하하하하...ㅋㅋㅋㅋ 이런......ㅋㅋㅋ... 그러면서 ...... 유니 : 난 키쯔 정말 잘 하는데... 이러는 나의딸 유니..........이룬......키스가아닌..키쯔??..아 퀴즈를.. 키스로 착각하고 혼자 잘한다고 생각하며..백합반 애들을 모두 따(땅콩..땅꽁)시킨.... (울딸 말로는 왕따 이런걸 땅꽁(땅콩)이라고 부른다..)나의딸.....유니..웃겨서 웃긴했지만.... 에고....아무튼 ...나는 그날 저녁에 .... 문제풀이방법(퀴즈)..과 성교육?? 을 시키며...설명을 차근차근??? 해주었다 ㅋㅋㅋㅋ 시범까지는 못 보였어도 교육을 좀 시켰다..ㅎㅎㅎㅎ... 혼자 땅꽁인지 모르는 딸아이가..아무튼 밝고 예쁘게 잘 자라길 바라는 맘으로..ㅋㅋㅋㅋ
혼자 너무도 똑똑한 딸아이...ㅋㅋ
퇴근 후 집으로 들어서자 마자 유치원 방학중이라 몇일동안 사촌언니와 푸욱~ 잘쉬고 있는 딸(6세)아
이가 엄마를 반기기는 커녕 ....
ㅡ.ㅡ 나를 보자마자 후다닥~!!! 후다닥~!! ...아주 바쁘다 바뻐...
엄마왔어?? 라는 인사도 안하고 뭘하다가 혼날까바 .. 나를 보더니
반기는게 아니라 놀라서 치우냐고 정신이 없다...
나 :유니야~ 엄마왔는데..인사도 안하는것이야?? 옳지않아~^^~~
한마디 했더니
귀여운 특유의 눈웃음으로 ^^
유니 :왜 이케 빨리 왔쪄?? 일 더하다가 오징~~~~~~
ㅡ.ㅜ 이런 ... 할말이 없다... 헉 거실과 방을 둘러보니
완전 우리집이 원래 이리 지저분 했나 할정도로 난장판이....ㅜ.ㅡ
일다녀와서 힘들고 피곤한데 ....그래도 대충 치우고 귀염둥이 유니랑 조카 뚱이랑
저녁밥을 먹을때였다...
유니가 갑자기 밥을 먹다가 뭐가 생각이 났는지....혼자 킥킥대고 웃길래
유니 : ^^ㅋㅋㅋㅋㅋㅋㅋ~~~~~~
나 :~~~ ???
이유를 몰라서 웃고 있는 딸아이가 더 웃겨서 ..
나 : 너 왜 밥먹다가 웃는거야???? ..
그랬더니... .......딸 유니가 다시 큰소리로 박수 까지 치면서 웃는것이다 ...
유니 : ㅋㅋㅋㅋ..ㅎㅎ흐흐큭..히히히 짝짝...하하하...
그모습이 웃기기도 하고 어리둥절해서
나 : 왜그래??? 뭐야??
뭔 애가 박수까지 치면서 즐거워 할까 라는 생각도 들고해서..
나 : 뭐가 웃긴건데?? 말해바 궁금하잖어~~?? 그랬더니...
유니 왈 : .. 엄마 엄마는 뽀뽀랑 키쯔랑...차이가 뭔지 알어???
나 : 엉?? 뽀뽀랑 키스??? (아~ 기집애 야하긴)....
속으로 생각하고 빙그레 웃으면서
나 : 유니는 알어???
그랬더니 ...
유니 : 어 난 알쥐~ 근데 울반(백합반이다) 애들은 다 바보다..
그것도 모르더라....잉!!!!!
난 울딸이 이렇게 유치원에서 혼자 조숙한가~ 속으로 걱정반 재미반으로 물어봤다...
나 : 그래 뭐가 틀린데??
유니 왈 : ~ 갑자기 또 웃으면서....ㅎㅎㅎ 난 다 알쥐...뽀뽀는...이렇게
(내 볼에 쪽쪽하고 여러번 뽀뽀를 ..밥먹다가 국물 묻은 입으로 내 볼에다가 발라놓았다 ㅡ.ㅡ)
쪽쪽...하는거지?? 맞지?? ..... 응 ???
나 : 그래 맞어 그럼 키스는?? 뭘까??..
물었더닝...
유니 : 어 그건 선생님이 이건 예를 들어서야
(예를 들어서 생각을 할 줄도 알다니..큭 다컸네...라고 생각을 하는데...)
어 그건 선생님이 1하고 2하고 더하문 뭘까요??? 하는거랑 같은거야...
나 : (엥??? ㅡ.ㅡ;;)
그러면서..또 웃는다...ㅋㅋㅋㅋ...한다는 소리가
유니 :바보 같은 우리반애들은 그것도 몰라요..히히히.....난 진짜로 잘 마추는데......
나 : (.엥?? 엥?? 어리둥절 ....)
밥먹다가 나랑 중학생인 조카랑 마주보고 어이 없어서 ...박장대소를...
푸하하하하...ㅋㅋㅋㅋ 이런......ㅋㅋㅋ...
그러면서 ......
유니 : 난 키쯔 정말 잘 하는데...
이러는 나의딸 유니..........이룬......키스가아닌..키쯔??..아 퀴즈를..
키스로 착각하고 혼자 잘한다고 생각하며..백합반 애들을 모두 따(땅콩..땅꽁)시킨....
(울딸 말로는 왕따 이런걸 땅꽁(땅콩)이라고 부른다..)나의딸.....유니..웃겨서 웃긴했지만....
에고....아무튼 ...나는 그날 저녁에 ....
문제풀이방법(퀴즈)..과 성교육?? 을 시키며...설명을 차근차근??? 해주었다 ㅋㅋㅋㅋ
시범까지는 못 보였어도 교육을 좀 시켰다..ㅎㅎㅎㅎ...
혼자 땅꽁인지 모르는 딸아이가..아무튼 밝고 예쁘게
잘 자라길 바라는 맘으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