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의 양??

개똥이맘2007.01.11
조회480

오늘 신랑은 술자리 약속이 있어 많이 늦네요..

기다리다 잠도 안오고 또 들어왔어요~

개똥이맘은 지금 39주되었답니다..예정일을 일주일정도 앞두고 있어요..

근데 오늘아침에 소변을 보고 휴지로 닦아내는데..

정말 소량의 빨간피가 묻어 나오는거예요..

이게 멀까?

이슬일까?

한참을 고민했지만..

양이너무너무 작아(정말 코딱지만큼 -_-;)

아니겠지 하고 넘겼어요..

아까 침대위에 앉아서 책을 뒤적뒤적 넘겨보니..

이슬의 양은 눈치 못챌 정도로 적을수도 있고 많을수도 있다고 하네요..

오늘은 집안정리한다고 손빨래한다고 쭈구리고 앉아있기도 하고..

한시간 정도 걷기도 하고..

조금 피곤한 하루였거든요..

배가 많이 뭉치긴 뭉쳐요..

이게 바로 출산의 신호일까요?

아휴~~매일 매일 이러고 삽니다..

울 신랑은 제 전화만 받으면 깜짝깜짝놀래요..

무슨일 있냐며..-.,-

개똥이 녀석 때가 되면 나오겠지만

넘넘 기다려지네요 ^^

오늘밤도 모두 편안하게....행복하게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