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싀 넌 나의인연이엇어......널 끝까지 믿엇던 내가...날끝까지책임진다해준 너가 참 고맙다...

연하남데리고살기ㅜㅡ200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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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연하인 너를만나 8년을 사랑햇다.. 지난 일년반동안 사업실패와...여러가지안좋은 여건속에서  참 많이 힘들엇다...임신3개월의 몸으로 너에게 싫어졋다고 영영 안돌아온다는말로

헤어짐을 선고받앗을때는...정말...가슴이 무너져 금방 죽을거 같이 힘들고 매일매일

집에와 눈물로 지냇다 하지만 나의 망가진 모습을  내가 너무 잘알기에 너에대한 원망은 생기지를 않앗고....나의 고집과.나태함을 자책햇다...하지만 끝까지 우리가 헤어질수 없단건

알고 잇엇다.넌..한번도  지난 8년간 헤어진잔말을 하지 않앗엇고 여자문제로 속썩인적도 없엇고...나에게 함부로 한적도 없었다......끝까지 아이지우라는말을 하지않앗던 너이기에

나만은 너가 마음약한사람이란걸 알기에....포기할수없었다 .주변애서 다시시작하라고

늦지 않았다고...바보 같다고 어리석다는 말을 들엇을때 생각햇다

주변사람들 말을 듣고 내가 다 포기하고 내새끼 내사랑 다포기하고 새삶산다고 결정햇다가

일이년 후  아늬 평생 죽도록 후회하면 어쩔건데.....당신들은 나한테 한말도 기억못할텐데....

다른사람을 판단한다는건... 그사람 입장이 되보지 않는한 어려운일인것을..

 

 

 

헤어진지 20일만에 연락이되었고....문자만 주고 받다가....

그래 오늘 새벽에 전화가왓지...마누라 하고 날 부르던 니 첫마디가 참오랜만에 듣는단어라 떨렷다..서방.술마셧지.?...마셧지....어쩐지 맨정신에 이런전화를 못햇을텐데 ㅋㅋㅋ.....그후...울애기는 잘있나? 잘 크고잇다

내가 머리좀 안아프고 생각이 정리되면..데릴러 갈게조금만 기달려라 사랑한다

 

그말에 난 끝까지 널믿고...울아가 지킨 내자신이 넘 고마웟다

 

25일전 헤어질당시 넘 냉정하게 돌아서던 너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다시한번 들을수 잇다면 ..영영 불가능 할것같앗던 소원이 25일만에  이루어졋네

하지만 너가 너무 보고싶어서 엉엉 한참을 울엇다  울애기생각해서 이젠 밝은생각만 할려햇는데....사실 그저께 널 지유롭게 놔주고 싶어서내 삶을 위해서가아니라 너 없이 아이 혼자 낳아 도저히사랑해줄자신이 없어서 아이 고생만 시키는거 아닌가 싶어서 병원에 아이지우러 간다고 너가 자고잇는 시간에  너에게 ...이별의

긴긴 문자를 보내노코 엄마랑 같이 병원에 갓엇다....병원에 발을 들여 놓는 순간 얼마나 가슴이 뛰고 무섭던지...아~! 진짜 너랑 끝이구나 하는 생각에 아 울애기 어쩌지 하는 생각에 얼마나 가슴으로 울엇는지 모른다.......초음파를 봣는데 아이척추가 다보이고 손가락 발가락이 다보이고...차마 차마 어쩌지를 못하고.....딸래미 란소리에 그냥 나와버렷다

 

내문자를 받고 넌 전화를 했고 니 목소리 듣는 것이 무서워 한시간을 피하다가

너랑 얘기를햇지 ....어떻게 햇냐고? 진짜 어떻게 햇냐고

차마 딸래미란 소리듣고 지우지 못햇다고.......잘햇다 너한테 돌아갈테니까

조금만 기달려달라는말...조금 안정되면 데릴러온다는그말 한마디에

난 진짜 너무너무 안심을 햇다

그리고 너한테 너무고마웟다.....우리 다시시작하면

셋이서 함께 행복하게 살도록 노력하자...누구나 다 다른것에서 만족과 행복을 찾으려 하지만

내 사람....내 아이 에게서 진정 행복을 느낄수 잇을때 마음의 허전함이 덜할거야

내 사랑 행복하게 해주도록 노력할게..빨리 안정되고 생각정리하고 맘굳게 먹고

나하고 울떌래미 데릴러 와줘....너 곁에 있는것이 가장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