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만난지 얼마 안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3년4개월간에 긴 연애를 마치고.. 일년여동안 힘들어 하던제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지금의 제 남친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한2년동안 저를 끈질기게 좋아하던녀석의 제일 친한친구들중 한명인 지금 제 남자친구.. 처음엔 고민도 많이하고 많이 힘들어 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아직도 껄끄러운면도 없지않아 있구요.. 여튼.. 그렇게 우린 지금 서로 사랑하고있습니다. 남자친구가 군대 제대후 학교를 마치고.. 지금 작은 회사에 다니고있습니다. 월급도 많지 않고.. 회사와 집 거리도 만만찮고.. 참 요즘 힘들어 합니다.. 금전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옆에서 힘이 되어주고싶지만.. 제가 막상 해줄게 하나도 없습니다. 가슴이 너무 아파요.. 커피한잔.. 밥한끼 제가 계산하고 옆에서 싱글벙글 웃어주고.. 이게 제가 해줄수 있는 전부입니다. 엊그제.. 그사람 갑자기 어떻게보면 좋고 어떻게 보면 안좋은 소식이 하나 있다고 말합니다.. 너무 궁금해서 친구랑 맥주한잔 하고 있다가 남자친구네 동네로 갔습니다..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너무 궁금해서 제가 갔죠.. 그랬더니 한다는말이.. 저번에 아버지께 말씀드렸던 대기업에 원서를 냈는데.. 결과는 6개월후에 나오는데.. 만약 합격이 된다하면.. 3년정도 해외 파견을 나간답니다. 그 경쟁률이 엄청 높은데.. 압니다 되기 힘든거.. 하지만.. 정말 남자친구가 합격한다하면.. 합격과 동시에 해외로 나가야 한답니다.. 잘됐죠.. 기뻤습니다.. 지금처럼 힘들어할일이 적을테니.. 물론.. 해외나가서 힘들어 하겠지만 대기업 취직 된다는 자체가.. 날뛰도록 기뻐할일이니.. 잘되길 빌자.. 했습니다.. 그런데.. 우린 만난지 한달도 고작 되질 않았어요.. 우린 이제 만난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부터 이런이야기를 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군대에서 3년 만난 여자와 헤어지고 힘들어 했다는걸 알기에.. "오빠 군대갔다 생각하고 기다릴게요.." 제가 그랬어요.. "가서.. 많이 힘들겠지만.. 우리 만난지 얼마안됐지만.. 서로 믿고 앞날을 본다면 기다려줄수있어..? 오빠네 부모님 오실때마다 너두 같이와 " "솔직히.. 안갔으면 좋겠지만.. 나때문에 그럴순 없잖아요.. 난 괜찮아요.. 그치만.. 자신없어지면..?" "오빠 기다릴자신 없어..? 오빠가 놀러가는것도 아니고.. 편지랑 전화 자주하면 되잖아" "그래도.. 우리 서로 그때까지 만날수있을까요? 자신없어지면 어떻게 해요.." "아니야.. 지금처럼만 우리 서로 좋아하면.. 문제없어.." 눈물이 뚝뚝 떨어지려고 하는거 애써 고개를 돌려서 감췄습니다.. 만난지 얼마나 됐다고.. 어제 전.. 제가 그사람을 이렇게까지 좋아하고있는줄 몰랐습니다.. 중학교때부터 얼굴만 알아온 사람이지만 연인으로 발전한건 한달이채 안됐는데.. 매일 만나다보니.. 알게모르게 정이 많이들었나 봅니다.. 전.. 가지말라고 잡을수도.. 그렇다고 웃으면서 그사람을 보낼 자신이 없습니다.. 오늘.. 오빠를 만나면.. 해외가는일이 결정된다면.. 서로 집에 인사를 드리자고 할꺼예요.. 그래야 그사람 부모님 그사람에게 가실때 같이 가죠.. 이제부터 살갑게.. 며느리처럼 굴어야겠어요.. 갔다오면.. 서로 모든게 많이 변해 있을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그사람을 위해서.. 뒤에서 조용히 기도하고 위로해 줄래요.. 친구에게 말했더니.. 내가 흔들릴때마다.. 자기가 곁에 있어준다 하니.. 더 힘이 되네요.. 그사람은 착찹한 지금 제 마음을 알까요..
남자친구가 해외 파견을 나간답니다..
저에겐 만난지 얼마 안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3년4개월간에 긴 연애를 마치고.. 일년여동안 힘들어 하던제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지금의 제 남친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한2년동안 저를 끈질기게 좋아하던녀석의 제일 친한친구들중 한명인 지금 제 남자친구..
처음엔 고민도 많이하고 많이 힘들어 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아직도 껄끄러운면도 없지않아 있구요..
여튼.. 그렇게 우린 지금 서로 사랑하고있습니다.
남자친구가 군대 제대후 학교를 마치고.. 지금 작은 회사에 다니고있습니다.
월급도 많지 않고.. 회사와 집 거리도 만만찮고.. 참 요즘 힘들어 합니다..
금전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옆에서 힘이 되어주고싶지만.. 제가 막상 해줄게 하나도 없습니다.
가슴이 너무 아파요.. 커피한잔.. 밥한끼 제가 계산하고 옆에서 싱글벙글 웃어주고..
이게 제가 해줄수 있는 전부입니다.
엊그제.. 그사람 갑자기 어떻게보면 좋고 어떻게 보면 안좋은 소식이 하나 있다고 말합니다..
너무 궁금해서 친구랑 맥주한잔 하고 있다가 남자친구네 동네로 갔습니다..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너무 궁금해서 제가 갔죠..
그랬더니 한다는말이..
저번에 아버지께 말씀드렸던 대기업에 원서를 냈는데..
결과는 6개월후에 나오는데.. 만약 합격이 된다하면.. 3년정도 해외 파견을 나간답니다.
그 경쟁률이 엄청 높은데.. 압니다 되기 힘든거..
하지만.. 정말 남자친구가 합격한다하면.. 합격과 동시에 해외로 나가야 한답니다..
잘됐죠.. 기뻤습니다.. 지금처럼 힘들어할일이 적을테니.. 물론.. 해외나가서 힘들어 하겠지만
대기업 취직 된다는 자체가.. 날뛰도록 기뻐할일이니.. 잘되길 빌자.. 했습니다..
그런데.. 우린 만난지 한달도 고작 되질 않았어요.. 우린 이제 만난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부터 이런이야기를 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군대에서 3년 만난 여자와 헤어지고 힘들어 했다는걸 알기에..
"오빠 군대갔다 생각하고 기다릴게요.." 제가 그랬어요..
"가서.. 많이 힘들겠지만.. 우리 만난지 얼마안됐지만.. 서로 믿고 앞날을 본다면 기다려줄수있어..?
오빠네 부모님 오실때마다 너두 같이와 "
"솔직히.. 안갔으면 좋겠지만.. 나때문에 그럴순 없잖아요.. 난 괜찮아요.. 그치만.. 자신없어지면..?"
"오빠 기다릴자신 없어..? 오빠가 놀러가는것도 아니고.. 편지랑 전화 자주하면 되잖아"
"그래도.. 우리 서로 그때까지 만날수있을까요? 자신없어지면 어떻게 해요.."
"아니야.. 지금처럼만 우리 서로 좋아하면.. 문제없어.."
눈물이 뚝뚝 떨어지려고 하는거 애써 고개를 돌려서 감췄습니다..
만난지 얼마나 됐다고.. 어제 전.. 제가 그사람을 이렇게까지 좋아하고있는줄 몰랐습니다..
중학교때부터 얼굴만 알아온 사람이지만 연인으로 발전한건 한달이채 안됐는데..
매일 만나다보니.. 알게모르게 정이 많이들었나 봅니다..
전.. 가지말라고 잡을수도.. 그렇다고 웃으면서 그사람을 보낼 자신이 없습니다..
오늘.. 오빠를 만나면.. 해외가는일이 결정된다면..
서로 집에 인사를 드리자고 할꺼예요..
그래야 그사람 부모님 그사람에게 가실때 같이 가죠.. 이제부터 살갑게.. 며느리처럼 굴어야겠어요..
갔다오면.. 서로 모든게 많이 변해 있을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그사람을 위해서.. 뒤에서 조용히 기도하고 위로해 줄래요..
친구에게 말했더니.. 내가 흔들릴때마다.. 자기가 곁에 있어준다 하니.. 더 힘이 되네요..
그사람은 착찹한 지금 제 마음을 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