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남편 너무나도 착한 본성에 끌려 결혼했습니다. 이 세상에 이만큼 착한 남자가 없다싶어..근데 그게 결혼하고 이리 답답할 줄이야.. 싸울때마다..아무리 내가 쏘아붙여도 대꾸가 없습니다. 날 투명인간 대하듯하고.. 다음날 과일 사오며 웃으며 넘깁니다. 그럼 난 매번 넘어가지요.. 근데 그것도 한두번이지 일년이란 시간이 흐르다보니.. 걱정이 되더라구요.. 내가 무슨 말을 해도 담날이면 아무일 없었던듯 들어오는 남편..웃으며..양손 무겁게.. 속으론 날 얼마나 싫어할까..정떨어지진 않았을까..남편 속을 알수 없어.. 언젠간 나에 대한 감정이 폭발해서 나도 감당하기 힘들만큼 내맘 아프게 하진 않을까.. 시댁 식구들이 임신한 나에게 많이 힘들게 합니다. 남편도 너무하단 거압니다. 하지만...남편 없는자리에서 매번 날 힘들게 하기에 내가 말 안하면 남편은 내가 힘든거 잘 모르지요.. 그래서 매번 시댁식구들이 만삭인 날 힘들게 할때마다 남편에게 하소연 합니다. 그럼 남편도 듣기 싫겠지요..중간에서 뭐라 할말도 없고..그 성격에.. 늘 시댁이야기 하면 흘려듣습니다. 뭐 제가 욕하는건 아니고.. 그 상황에 어머니 너무하다..누나 너무하다..이정도로 이야기 합니다. 투덜투덜대며.. 그럼 남편은 대꾸 한마디 안하고 흘려듣습니다. 착해서 식구들에게 중간에서 화도 못냅니다. 화내는것도 웃기지요. 제가 말 옮겨서 상황파악 하는거니.. 하지만 어머니가 가끔 남편 있는 자리에서 마저 나에게 힘든일 강요해도 남편 아무말 안합니다. 방패막이가 안되는거죠.. 이렇게 해서 또 엊그제 일이 터졌습니다. 남편 또 제가 투덜대니 들은척도 안하더라구요. 그러더니..난 화났는데 자기 가족 싫은소리하면 남편도 화날텐데 나가서 과일을 사오더니 아무일 없었던듯..또 은근슬쩍 넘어가더군요.. 이런 남편 성격이 좋다고 이해해주고 넘겨야하나요..? 그래서 이번엔 따졌습니다. 왜 매번 나혼자 떠들게 만들고..혼자 아무일 없었던듯..그렇게 웃을 수 있냐고.. 날 놀리냐고.. 여느때처럼 내가 따질땐 대답 없습니다. 문자보내도..메일을 보내도.. 혼자 싹히고 미소를 짓는거 같습니다. 전 남편이 싸울때마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어서 답답하기만 한데 늘 웃어보이는 남편 제가 고맙게 생각해야하는건가요..? 아님 해결책이 없나요? 마음속으로 울남편 어머니나 시누이 앞에서 방패막이는 되어주진 못하지만 나랑 단둘이 살면서..나 하나만큼은 이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게 해주고 있다는거 나 누구보다 알거든요.. 근데 싸울때마다 이런 성격때문에 답답한데.. 벽보고 혼자 떠들고 난 느낌이랄까.. 남편이 날 어떻게 생각할지 두려워서 일까..겉으론 웃지만.. 어떻게 생각하면 될까요?
이런 남편 어떻게 생각해야하나요?
울남편 너무나도 착한 본성에 끌려 결혼했습니다.
이 세상에 이만큼 착한 남자가 없다싶어..근데 그게 결혼하고 이리 답답할 줄이야..
싸울때마다..아무리 내가 쏘아붙여도 대꾸가 없습니다.
날 투명인간 대하듯하고..
다음날 과일 사오며 웃으며 넘깁니다.
그럼 난 매번 넘어가지요..
근데 그것도 한두번이지 일년이란 시간이 흐르다보니..
걱정이 되더라구요..
내가 무슨 말을 해도 담날이면 아무일 없었던듯 들어오는 남편..웃으며..양손 무겁게..
속으론 날 얼마나 싫어할까..정떨어지진 않았을까..남편 속을 알수 없어..
언젠간 나에 대한 감정이 폭발해서 나도 감당하기 힘들만큼 내맘 아프게 하진 않을까..
시댁 식구들이 임신한 나에게 많이 힘들게 합니다.
남편도 너무하단 거압니다.
하지만...남편 없는자리에서 매번 날 힘들게 하기에 내가 말 안하면 남편은 내가 힘든거 잘 모르지요..
그래서 매번 시댁식구들이 만삭인 날 힘들게 할때마다
남편에게 하소연 합니다.
그럼 남편도 듣기 싫겠지요..중간에서 뭐라 할말도 없고..그 성격에..
늘 시댁이야기 하면 흘려듣습니다. 뭐 제가 욕하는건 아니고..
그 상황에 어머니 너무하다..누나 너무하다..이정도로 이야기 합니다.
투덜투덜대며..
그럼 남편은 대꾸 한마디 안하고 흘려듣습니다.
착해서 식구들에게 중간에서 화도 못냅니다. 화내는것도 웃기지요. 제가 말 옮겨서 상황파악 하는거니..
하지만 어머니가 가끔 남편 있는 자리에서 마저 나에게 힘든일 강요해도 남편 아무말 안합니다. 방패막이가 안되는거죠..
이렇게 해서 또 엊그제 일이 터졌습니다.
남편 또 제가 투덜대니 들은척도 안하더라구요.
그러더니..난 화났는데 자기 가족 싫은소리하면 남편도 화날텐데
나가서 과일을 사오더니 아무일 없었던듯..또 은근슬쩍 넘어가더군요..
이런 남편 성격이 좋다고 이해해주고 넘겨야하나요..?
그래서 이번엔 따졌습니다.
왜 매번 나혼자 떠들게 만들고..혼자 아무일 없었던듯..그렇게 웃을 수 있냐고..
날 놀리냐고..
여느때처럼 내가 따질땐 대답 없습니다.
문자보내도..메일을 보내도..
혼자 싹히고 미소를 짓는거 같습니다.
전 남편이 싸울때마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어서 답답하기만 한데
늘 웃어보이는 남편 제가 고맙게 생각해야하는건가요..?
아님 해결책이 없나요?
마음속으로 울남편 어머니나 시누이 앞에서 방패막이는 되어주진 못하지만
나랑 단둘이 살면서..나 하나만큼은 이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게 해주고 있다는거 나 누구보다 알거든요..
근데 싸울때마다 이런 성격때문에 답답한데..
벽보고 혼자 떠들고 난 느낌이랄까..
남편이 날 어떻게 생각할지 두려워서 일까..겉으론 웃지만..
어떻게 생각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