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얼굴의 남자를 사랑과 집착하게 된 여자

힘든이..2007.01.12
조회352

 

남편이랑 헤어진후 5년 동안은 정말 강하게 앞만 보고 살았죠.

폭력적인 남편에게 받은 상처 겨우 맘 추스리고 남편에게서 자신에게서 올가미를

벗어던지자마자 주위소개로 통해 어느 남자한분을 소개받았습니다.

친한언니로 소개받은거라 한쪽으론 믿음에 그 믿음의 전제로 하여 만남의 시작되었죠.

늘 받는 사랑을 받아왔던 저였기에 첨으로 사랑이란 단어를 내세우면서

제맘의 사랑의 씨앗이 피더군요. 그러면서 자신스스로에게 참으로 마니 놀랬죠.

그러다 맘과 동시에 모든걸 허용하였던 저인지라 5년동안의 지친맘이 그 소개로 만난 남자로 인해

마니 맘을 열었죠. 그남자도 이혼하여 서로가 서로를 잘 알겠구나하고 맘을 주었던것 같습니다

동병상련인것처럼...

그러나 첫 만남이 있구 얼마 안있어 자꾸 의심이라는 걸 받았습니다. 그 상상치 못한 의심으로

제머리에 혼란과 상처를 받기 시작했죠. 제 일이 활동적이지만 늘 공과 사를 나눈 저이기에 그런 남자의 의심에 화가났습니다. 전활받지 않으면 쌍스런 욕과 터무니 없는 내용담아 문자를 담아 보내오더군요..그래서 그런부분의 느껴져오는 부분이 결국 저에게 불안감을 주었습니다.

저도 술한잔먹구 잠을 자고 전화를 못받는 경우도 있는데 그담날에는 아주 걸레같은 여자로 취급이 되었죠."모해서 전화못받냐" "그렇게 좋았냐"는 등등의 상상조차 할수 없는 그런 내용으로 날 괴롭혔죠.

술만 마시면 새벽이 되어서 만나자고 한 후 자신은 두번의 상처가 있으니 절보고 절대로 자기를 배신하지말라며 애원하며 절 더 힘들게 하였죠..

이러한 남자의 모습에 사랑을 지속해야하나 하고 갈등을 일으켰습니다.

남편과 겨우 헤어져 상처받은 맘을 이끌며 그리고 태어나서 30대 중반에 사랑을 첨으로 해 본 저로썬

헤어짐에 참 난감했습니다. 결혼했으면서도 웬사랑이 처음이냐고? 의심나시는 분들도 있지만 역시 그남자 역시 믿지도 않지만 결혼은 남편이 절 사랑해서 그리고 전 사랑보다 좋은 맘이 많아 결혼을 했죠.

한남자를 선택해 한남자로 인생을 마무리하는게 제 깊은 사랑이었죠..

하지만 현실이 그렇지 않은듯..그렇게 생각해왔던 제 현실도 어느덧 때가 뭍어나기 시작함과 동시에

그 남자가 원망이 되더군요.. 절 의심라는걸 배워주고 그리고 술만 마시면 이 거지같은 세상이라며

한탄의 울부짓는날 계속이었습니다.

저는 그걸 다 받아주었어요...남편이었으면 상상도 못할 일이었지만 다 제죄값이라 생각들며

늘 그남자에게 긍정적인 힘을 주었죠..

물론 그남자의 매력또한 있었어요..

잠자리가 크게 중요하지않았던 생각에 그 남자를 만나 알게 되었죠.

혼자살게 된 저로썬 난생처음 집에 그남자가 발을 디딛게 되면서 관계는 깊어져만 갔습니다.

역시 힘들었죠. 여자는 맘이 가야 육체적도 따라간다는 제 고지식함에 그만 그남자에겐 모든게 쉬워졌습니다..그게 사랑인줄 알았어요.

그러던 어느날 평상시 만남보다 혼자 즐겨서 술이 만취가 되어 제가 자는 시간에 와서는 잠자리만 요구합니다. 그런 만남의 횟수가 잦아들면서 그혼란함이 늘 사로잡히면서 우울증에 걸리고 맙니다

일에서는 야무지고 잘한다는 주위말과 반대로 그남자일에서만 바보처럼 늘 괴로움에 계속이었죠

그러고 어느날 폭력까지 하더군요..운동을 갔는데 다른 남자들과 운동을 나갔다며 일주일 전화가 오지않은뒤 무턱대고 나타나서는 나보고 돈받구 나갔냐며 빰을 한대 맞았습니다.

넘 어처구니가 없고 큰소리로 날을 뭘로 보냐며 항의 했죠..그러면서 물건을 내던지는 그의 모습에 실망과 헤어짐이 간절해졌습니다. 그러고 큰결심을 하고 헤어짐이란걸 생각했습니다.

그 남잔 인정하지않았습니다. 나혼자만 끝내면 다냐구 놓아주질 않았습니다.

그러다 또 다시 만남의 반복되는순간..술만취가 되어 잠자리 들때면 늘 저보고 회사나가지 말라 애를 놔달라고 술김에 마니 이야기했습니다. 자기가 다 벌어먹이다며....

그러던 정말 애가 생겨버렸죠...저역시 한심하다는 생각까지 하면서도 제가 좋아하고 첨 사랑해본 사람이기에 낳고 싶었습니다. 별남자 없고 별여자 없다는 생각에 그리고 앞으로도 이만큼이나 못된사람인데두 내가 사랑할 수 있는 남자가 있을까하고 그남자에게 말을 해서 낳을까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그일이 당신앞에 닥치니 안된다며 나중에 생각해보자며 회피를 하더군요.

전 또 제생각에 역시 이사람은 정말 절 사랑하지는 않았나봅니다. 말로는 사랑하고 좋아한다며 구속을 늘이면서말이죠..이튿날 낙태수술을 결정했죠.그남자도 원했답니다. 어렵지않은 낙태를 그사람은 아무렇지않는듯이 그리고 저보고 이해안간다며 오히려 놀래더군요..자기는 애를 못나는데 어떻게 저보고 애를 가졌냐는 의외인 의심을 갖었습니다. 자긴 확실하다며..이건 무언가하고 가슴이 철렁했답니다. 저의 가슴에 아주 커다란 상처의 못을 박아버리고 자신은 아무렇지않는 그남자..

정말 남자들이 이런거냐며 큰소리 울어댔습니다..정말 가슴이 무너져내리는데 할말을 잃어버리고 온몸이 떨렸죠. 제가 너무 바보였다는생각과 그런 남자를 사랑하게 된 자신이 한없이 초라해져 보였습니다. 더이상 미련갖지말고 낙태수술을 멍하니 하고 돌아오고 나서는 그남자에게 전화를 한통화했습니다.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당신의 피눈물 날때가 있을거라고 그리고 날 의심하지말고 당신이나 병원가서 실풀린것 다시 묶으세요" 하고 억울함과 분통이 터져나오면서 눈물만 하염없이 며칠내내 흘렀습니다. 바보죠...이러면서 세상을 한번 또 느꼈습니다. 그러고 헤어져버렸습니다.

그러고 아픔을 잊기 위해 이사를 해버리고 새로운맘으로 일에 몰두하였습니다.

연락 끊고 2개월후 다시 새로 제가 이사한곳을 알고 수소문하여 절 찾아왔습니다.

다시 만나자고 애원해 왔죠..예전생활 돌이키고 싶지않다고 딱 자르고 소리지르며 나왔죠

그러고 30분의 대화는 아무리 주위를 둘러봐도 나처럼 따뜻한말이나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여자는

없었다며 다시 자기를 잡아달라며 진심으로 날 많이 사랑한다며 그리고 다시 시작하자며...

그러고 대화가 끝난뒤 새로운 이사집으로 가자며...하지만 그남자의 힘은 당할수가 없었습니다.

거의 강요아닌 강요에 이끌려 집으로 들어가게 되었구 또한 관계를 요구하자 소리를 쳤습니다.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 남편과 재결합으로 거짓말로 다신 찾아오지말라 애원했죠..

그러나 자기여잔데 재결합은 안된다며___그러고 제뿌리침에 겨우 집으로 되돌려보냈습니다.

끊지못하는 미운정 고운정이 다들어 그러고 1년3개월이나 끈이 되어버립니다.

그러고 정말 다시 이어지고 3개월이 못되어 마찬가지더군요..그사람의 집착에 지쳐버린 난 그냥 지역적으로 도망치고 싶은맘이 커져버렸답니다..결구 스트레스에 심한 우울증에 사로 잡혀버립니다.

상처에 또상처를 받은 나이기에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남에게는 차마 이러한 말로 못하고 겉으론 늘 밝은 표정 집에 들어오면 늘 우울함에 그러고 어느새 그남자에게서 길들여진 여자로 되어버렸답니다.

집착이 싫었던 자신이 어느새 그집착에 길들어지는..참 무서웠습니다.헤어나는것또한 점점 자신을 망쳐가는듯한 느낌이 들면서도 가슴과 몸이 늘 따로였던 하루하루.....그러고 점점 길들어져버린 자신을

이렇게 만들어놓은 그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은듯..만남의 횟수가 적어지면서 자기 필요로하는 날만 선택해서 술이 만취되어서야만 찾아오는 그남자..그리고 사랑하면 관계를 갖어야만 하는 그 사람과 전쟁

섹스를 즐기는 남자인가? 아님 무엇인지 알수 없는 그사람의 채워지지않는 맘이 무엇인지.

남자를 마니 알지도 못하지만 세상남자가 다 이런건 아닌가하는 의심과 적대감이 생기더군요. 내 마음이 외로워져 판단을 못하는것이겠지요.

그러고 제가 폭력을 해지더군요 그런 모습에 질린 그리고 그러면서도 1년이나 넘게 나를 알면서도 결혼이라는 단어보다 동거를 요구해오는 남자..하지만 따르고 싶은 맘이 없었습니다 당연히 1년이나 넘었는데 날 테스트해보는듯하고 갖고 노는듯한 그남자를 겨우 이성적으로 판단이 내려지면서 자신에게서 좀더 이성적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때늦은 깨달음과 후회 하지만 너무 멀리와버린 그남자의 관계..한편으로 잊기에 너무나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러고 저에게서 점점 멀어지는 것또한 그남자에게 다른 여자가 생긴 듯한 느낌을 받았죠. 전화도 피하고 답변도 점점 뜸해지니 화가나고 억울한 맘으로 그가 사는 집으로 가서 늦은밤에 찾아가고선 큰 소리로 그의 이름을 불러가며 밤의 적막을 깨뜨릴때도 있었습니다.

화가 치밀어 그냥 되돌아오면서 다짐하고 그런 남자를 처음부터 그런행동을 동병상련이란 것에 약해져서 너무 이해하고 배려해준 탓인것 같습니다.

그러고 미련을 버려야겠다면서도 잘 행해지질 않았습니다. 사랑과 원망...

그리고 제맘을 비우면서 그사람을 내사람으로 받아들이자고 결심을 하고 현재 그사람이 애는 부인이 키우지만 내 자식이라 생각하면서 키울자신과 집안의 반대를 각오하고 그사람과 결혼을 자신혼자만의 강한집념으로 바뀌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그사람에게 기쁜맘으로 애기하지만 그사람은 나에게서의 마음이 떠났다며 무시해버립니다. 그러고 맘접고 있는동안 다시 미련접는 노력을 했죠..

내가 꿈의계획을 펼치기로 맘먹은 뒤 다시 일에 매달렸습니다. 남자하나로 내계획을 접을 수없는 그나마 간절한 꿈이 있었기에 지친맘을 꾸역꾸역 버터나갈 수 있나봅니다.

미련하게 다시 일어설 수 있을 만큼의 힘을 놔둬야하는데 전 저의 모든맘을 다해 미움도 사랑했습니다. 어쩌면 집착으로 바뀌버렸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면서 잠잠히 있는동안 맘을 비우면 새로운계획에 전진하고 있는데 그사람이 새벽에 몇 번 찾아옵니다. 거절하고 또 거절하고 독하게 맘을 먹었죠.

그러다 어느날 새벽에 만취가 되어 또 찾아오더군요 제미련이 다버리지 못한상태라 맘이 또 흔들렸습니다. 그리고 받아주었죠. 매번 당하면서 상처받으면서말이죠.

맨발에 새벽6시정도에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저보고 자긴 결혼할거라며 미안하다는 말과 동시에 결혼해서도 편안한 만남은(오빠 동생으로..)지속하고 싶다며....나만 좋다면 몰래 만나자며 이것또한 만취인 상태에서 늘...언제나 이런식이었던 그남자

황당그자체 참으로 놀라지않을 수 없습니다. 도대체 난 무엇인가? 또 한번 머리를 맞은듯한 멍하니 천정만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런만남은 있을수도 없다고 결혼하는건 알겠지만 몰래만나는 만남은 용서가 안되었습니다. 제가 가정을 가져봤기에 그사람과 사는 부인이 불쌍해져 보였죠..그리고 그냥 잠이 들어버린 그남자..그리고 아침내내 전화오는 여자의 전화번호..마님이라며 ?

참으로 헷갈리고 혼란스럽고 무엇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예초부터 결혼따로 연예따로 였던 남자의 속마음을 아직도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남자는 저보고 모가 그리 한이 많냐며 이해가 안간다 합니다. 제가 맘가는데로 하면되지 뭘그렇게 절제가 많냐며 뚱딴지같은 소리에 아무리 제가 혼자사는 이혼녀로써 너무 쉽게 생각하는 그 사람이 싫어지던군요 그리고 그남자에게 그랬죠 제가 당신을 선택한것은 동병상련인데다가 서로가 많이 비슷할거란 생각에 저혼자만의 기대에 실망이 되어버렸다고 말이죠

제가 뒤늦게 사랑을 알고 비록 이혼녀이기는 하지만 너무나 세상과 남자를 몰랐나봅니다.

이젠 정말 그사람을 잊어야하는데 너무 많은 상처를 준 사람이기에 그리고 처음으로 사랑했기에 너무나 어렵네요?

첨부터 계획적인것인지 아니기를 바라면서 마음이 약해져버립니다. 같은지역에 산다는것조차 너무나 힘이드네요. 멀리 어디론가 떠나가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