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피는 날엔 나랑 헤어지는 건줄 알겠다고 약속에 도장 꾸~욱 복사 복사 코팅까지 했습니다.
그후로 금연을 하고 있는데, 남자친구의 친구들이.. 거의 싹 다 애연가라는 사실입니다.
나쁜말로는 골초죠 -_ -이런!!!!!!!!!!!!!!!!! 남자친구는 계속 약해지나 봅니다.
이정도 끊었으면 확실히 끊었을 만도 한것 같은데, 본인은 그게 아닌가 보네요.
얼마전에 새벽까지 친구들과 음주를 즐기다가 테이블에서 담배 한까치가 자기 앞으로 똘래~ 똘래~ 굴러오드래요. 그래서 이걸 어쩌나~ 하다가 주머니에 쏘~옥 넣었답니다.
그리고 한참 후에 친구들이 담배를 피길래, 자기가 담배를 주웠다고 보여주려고 담배를 쓰~윽 꺼내니까 친구 중 한명.. 그니깐 제 남자친구에게 담배를 가르쳐준 스승님께서 담배에 불을 이쁘게 켜주시드래요.
그래서 한대를 폈답니다.
저에게 말을 안하면 거짓말 하는거라서 제가 거짓말 싫어하니까 말했다고 그러더군요.
말을 한 건 정말 참 착하다 이거에요. 하지만 제가 너무 화가 났죠.
사람이니까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지 않냐고, 생각없이 하고 싶은대로 다 하면 무뇌충이지
그게 사람이냐고, 무슨 생각으로 어떤 결과를 바라고 담배 한까치를 피게 되었냐고 했죠.
내가 담배 피는 날엔 헤어지자고 한 걸 잊었냐고. 헤어지고 싶은거냐고; 다른 사람들은 새해 계획에 금연을 작심삼일이든 어쩌든 끼워넣는데, 새해부터 무슨 담배냐고 그랬죠.
남자친구는 할말 없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더군요.
머 그래도.. 헤어질 마음이 없으니까..다시 금연하기로 약속하고 도장 꾸~욱 찍고 복사 복사 코팅+ 싸인까지 했답니다.
처음엔 제가 너무 쎄게 나가서 담배 좋아하는 사람 담배도 못피게 하는 사악한 여자친구 같다는 생각이 미친듯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남자친구의 친구들에게 물어보았죠. 처음 사귀기 전부터..
그랬더니 남자친구는 제가 끊으라면 확실히 끊을 사람이라고, 담배 안좋다고.. (정작 자신들은 피면서.._-;; ) 끊게하라고 괜찮다고 그러더군요.
남자친구 어머니께서 남자친구가 저랑 만나고 난뒤 담배도 안피고 술도 덜 먹고 착해졌다고 고맙게 생각한다고 그러셨다더군요. 그 말씀을 전해 들은 저는 더 필을 받을수 밖에요.
사악한 악녀가 되기로 굳게 다짐을 했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랑 장거리 연애인데.. 남자친구가 담배가 너무 끊기 힘드니.. 머 땡기니 어쩌니 저쩌니 싸이 미니홈피에 도배를 해놓았더군요.
그걸 딱 보니 정말 오만 생각이 다 나더군요. 한번 더 피면 나랑 헤어진다고 약속에 싸인까지 했는데, 정말 헤어지고 싶어서 작정한건지, 그러다가도 친구들 만나니까 약해지겠다 싶어서 안쓰럽기도 하고, 장거리연애니까 자주 못보니까 저 몰래 피어도 들키진 않을텐데 거짓말 안하고 착하게 지금까지 금연해준 남자친구가 고맙기도 하고, 제가 너무 나쁜 사람인것 같아서 이런 저랑 사귀는 남자친구가 불쌍하기도 하고 그랬어요.
담배끊는게 그렇게 힘든가요?
담배 냄새만 약간나도 인상이 팍 찡그려지고 냄새를 피해 도망다니는
담배를 사랑하시는 분들에겐 죄송하지만; 담배를 너무 싫어하는 21살 여자입니다.
저에겐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저를 만나기 전엔 심각한 애연가였더군요.
저는 담배가 너무 싫다고 처음 사귀는 날 담배 한대랑 라이터 가지고 오라고 한후
담배 피라고 한후, '마지막 담배였다' 하면서 금연초 한갑을 선물로 줬습니다.
담배 피는 날엔 나랑 헤어지는 건줄 알겠다고 약속에 도장 꾸~욱 복사 복사 코팅까지 했습니다.
그후로 금연을 하고 있는데, 남자친구의 친구들이.. 거의 싹 다 애연가라는 사실입니다.
나쁜말로는 골초죠 -_ -이런!!!!!!!!!!!!!!!!! 남자친구는 계속 약해지나 봅니다.
이정도 끊었으면 확실히 끊었을 만도 한것 같은데, 본인은 그게 아닌가 보네요.
얼마전에 새벽까지 친구들과 음주를 즐기다가 테이블에서 담배 한까치가 자기 앞으로 똘래~ 똘래~ 굴러오드래요. 그래서 이걸 어쩌나~ 하다가 주머니에 쏘~옥 넣었답니다.
그리고 한참 후에 친구들이 담배를 피길래, 자기가 담배를 주웠다고 보여주려고 담배를 쓰~윽 꺼내니까 친구 중 한명.. 그니깐 제 남자친구에게 담배를 가르쳐준 스승님께서 담배에 불을 이쁘게 켜주시드래요.
그래서 한대를 폈답니다.
저에게 말을 안하면 거짓말 하는거라서 제가 거짓말 싫어하니까 말했다고 그러더군요.
말을 한 건 정말 참 착하다 이거에요. 하지만 제가 너무 화가 났죠.
사람이니까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지 않냐고, 생각없이 하고 싶은대로 다 하면 무뇌충이지
그게 사람이냐고, 무슨 생각으로 어떤 결과를 바라고 담배 한까치를 피게 되었냐고 했죠.
내가 담배 피는 날엔 헤어지자고 한 걸 잊었냐고. 헤어지고 싶은거냐고; 다른 사람들은 새해 계획에 금연을 작심삼일이든 어쩌든 끼워넣는데, 새해부터 무슨 담배냐고 그랬죠.
남자친구는 할말 없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더군요.
머 그래도.. 헤어질 마음이 없으니까..다시 금연하기로 약속하고 도장 꾸~욱 찍고 복사 복사 코팅+ 싸인까지 했답니다.
처음엔 제가 너무 쎄게 나가서 담배 좋아하는 사람 담배도 못피게 하는 사악한 여자친구 같다는 생각이 미친듯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남자친구의 친구들에게 물어보았죠. 처음 사귀기 전부터..
그랬더니 남자친구는 제가 끊으라면 확실히 끊을 사람이라고, 담배 안좋다고.. (정작 자신들은 피면서.._-;; ) 끊게하라고 괜찮다고 그러더군요.
남자친구 어머니께서 남자친구가 저랑 만나고 난뒤 담배도 안피고 술도 덜 먹고 착해졌다고 고맙게 생각한다고 그러셨다더군요. 그 말씀을 전해 들은 저는 더 필을 받을수 밖에요.
사악한 악녀가 되기로 굳게 다짐을 했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랑 장거리 연애인데.. 남자친구가 담배가 너무 끊기 힘드니.. 머 땡기니 어쩌니 저쩌니 싸이 미니홈피에 도배를 해놓았더군요.
그걸 딱 보니 정말 오만 생각이 다 나더군요. 한번 더 피면 나랑 헤어진다고 약속에 싸인까지 했는데, 정말 헤어지고 싶어서 작정한건지, 그러다가도 친구들 만나니까 약해지겠다 싶어서 안쓰럽기도 하고, 장거리연애니까 자주 못보니까 저 몰래 피어도 들키진 않을텐데 거짓말 안하고 착하게 지금까지 금연해준 남자친구가 고맙기도 하고, 제가 너무 나쁜 사람인것 같아서 이런 저랑 사귀는 남자친구가 불쌍하기도 하고 그랬어요.
사악한 악녀가 되기로한 저의 다짐이 확! 약해져버렸답니다.
실은 다음달이면 남자친구가 군대에 가는데.. 군대가면 담배를 배워온다잖아요.
휴 그럼 지금까지의 금연은 헛수고 도리아미타불이 되는 거잖아요.
남자분들이든 여자분들이든.. 톡톡님들♡
담배 끊는게 정말 그렇게 힘든가요 ?
저는 제 남자친구 담배 피도록 내버려 둬야 하나요 ?
알려주세요 ~